중3때 몸매 오지는 여담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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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때 담임이 여담임으로 됨 그전에는 남자선생님이라서 그냥저냥했는데
여자선생님이 담임되서 좋았음 무튼 나이가 29이셨음
살짝 통통한데 가슴이 졸라컸음... 최소 D컵정도는 되보였음
얼굴은 김하늘이랑 80퍼매치라서 남자애들이 존나좋아했음
무튼 나는 그때 범생이모드였었음
그쌤이 국어선생님이였는데 내가 운문이랑 논설부분에 좀 일가견이있어서 그쌤담임되고 상만 주구장창 따와서 교장 교감이 담임쌤 칭찬많이하고 나도 선생님이랑 방과후에남아서 둘이 같이있는 시간이 많았음 이것저것 글 수정도 해주고 맛있는거 사주시고 사생활? 얘기도 많이해주시고 많이 가까워져서 이런저런 굳이 안해도되는 얘기도 많이해주셨음
이를테면 여자친구는 사겨봤냐? 욀케 맹숙이냐 이러면서 웃고떠들고
담임쌤은 남자친구있는데 곧 결혼할거같다고 근데 결혼때문에 스트레스 많이받아서 남자친구랑 소원하다느니 너는 그러지말라느니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많이해줌 야동보냐고 물어봐서 아 저는 그런거 못본다고 하니까 왜 너나이때 다보는거아니야? 하셔서 아저는 안봐요. 하니까 거짓말 ㅋㅋㅋ 이러셔서 선생님은 제나이때 보셨나봐요?? 하니까 아니라고 말은못하겠다? ㅋㅋㅋㅋㅋ이정도까지?
무튼 주말에 나와서 대회준비하고그랬는데 상체가크면서 가슴이 큰스타일이라 여름이였는데 주말이라 편안하게입고오셨는데 항상 헐렁한옷을 많이입으셨음
그럴때마다 어쩔수없이 가슴안이 안보일래야 안보일수가없음 슥와서 보실때 가슴이 머리나 등에닿아서 당황하면서 좋았음... 그래서 주말에 선생님보러갈때 대회가 항상 기다려졌었음
무튼 항상 숙이시면 속옷이다보였는데 어쩔땐 민트색 어쩔땐 검은색 성정체성이 깨어날때라 어쩔수없이 눈이가더라고
선생님도 자기 가슴보는거 아셨는지 손으로 가리시면서 가르쳐주시더라
나중엔 그냥 안가리시고 하셨지만... 한번씩 힐끗힐끗 가슴골쳐다보고있을때
눈마주쳤는데 ㅋㅋㅋ 서로 웃으면서 머쩍해했다 ㅋㅋ 하이튼그러면서
우리반에서 나랑 선생님이랑 가깝게지내는거 다알고 이것저것 심부름도 많이시키셔서 선생님이 나 편애아닌 편애하셨지 편하니까 그러신듯
글고 내가 키가 또래보다 좀커서 175였나 그랬음 무튼 키때문에 체육대회때 농구나가서 우승했는데 응원해주시면서 너무 잘했다고 안아주셨는데 가슴촉감 잊을수가없었음 선생님 입김이랑 볼로 막 문질러주셨는데 진짜 ㅂㄱ될뻔해서 큰일날뻔함.. 무튼 그이후로 몸장난이라해야되나 막 수업시간에 발표시키시고잘했다고 해드락거시기도하고 놀래키시기도하고 그랬음 무튼 엄청잘지내서서남자애들이 가슴느낌어떠냐느니 솔직히 존나 흥분되지? 한번 시도해보라느니 이런소리해서 내가 정색하고 뭐라하니까 덜했는데 계속 향간에 소리가 돌았었음 병신들...
무튼 그러고 수학여행같은거라해야되나 뭐 그런거같음 경주로갔는데
내가 뭘잘못먹었는지 체해서 점심이후로 아무것도못하고 빌빌거렸음
그러다가 열도 막나서 저녁에 자유시간때 담임선생님 방에서 약주셔서 먹고 억울해서 우울하게 누워있었는데 안깨울테니까 푹자라고 우쭈주하면사 볼꼬집고 가셨음 그러고 잠들었음
앓으면서 자고있다가 물떨어지는소리가나서 잠깐 깼는대
샤워소리리가 들리는거임 그래서 오만생각다들면서 웅크려서 가만히 소리만듣고있다가 선생님이 나오셨음 그러고 아직자네 하시면서 나갈채비하셨음 아마이자유시간끝나고 애들 확인하고 하는 시간지나고 선생님들끼리 술한잔씩하자고 어이 김선생 안나와? 이런소리들리면서 아네나가요 하고 나가시는 소리가 들렸
음 무튼 그러고 다시 잠들었음
그러고 자다가 깼는데 약기운 다빠졌는지 아예잠에서깨고 체한것도 다나아서 열도내리고 가만앉아서 눈만 깜짝이고있다가 뭐지 나 방에가야되나 하다가 잠결에 들은 샤워소리가 생각나는거임 그래서 침꿀꺽삼키고 화장실 문 슬쩍열었는데 안개가 슬며시 있는거야
샴푸냄새랑 바디워시냄새가 막남... 그래서 조금흥분되서 슬리퍼신고 세면대에 갔는데 세면대 거울에 빨간뭐가 비쳐서 봤는데 세면대 뒤에 수건걸이가 있었는데 뭐가 걸려있는거야 그래서 보니까
담임 브라가 널려있는거임... 그래서 와 미쳤다하고 슬쩍가서 조심스럽게 집었음
여자 브라가 이렇게 생겼구나 하면서 보다보니 사이즈표가나와있는거야 그래서 보니까 D컵이였음 와 브라가아니라 천덩어리갔더라 되게무튼 컸어
위에 친누나가있었는데 빨래갤때 한번씩봤는데 진짜 한면이 누나 브라보다 크 더라고 뭔가 옷같았음
무튼 슬쩍 그브라잡고 냄새 맡았는데 그냥 살짝 꿈꿈한냄새? 욕실나와서 맡았는데 그런냄새가나는거임 처음엔 샴푸향그냄새나다가 좀있으니가꿉꿉한 냄새가나는거야 그러고그 브라캡 부드러운부분 잡고 만지니까 가슴만지는느낌이 나는거야
그래서 계속 조물딱거리다가 너무 ㅂㄱ되서 꺼내서
흔들다가 브라 내거기에끼고 흔들었음...하 그 웃을때 이쁜 담임얼굴 생각하면서 담임이 가슴으로 해준다는 상상하면서 내거기 막 가슴잡고 흔든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흥분되는거임 그래서 선생님 생각하면서 막 흔들다가
너무흥분되서 막하다가 쌀때쯤에 빼야되는데 주체못하고 그냥 싸버렸음 그러고 현타와서 아 후회하면서 닦는다고닦았는데 그 물뭍은거마냥 자국이남았음 최대한 닦고 모르겠다싶어서 다시 제자리에 걸어놓고 현자타임와서 누워서 아 어떡하지 걸리면하고 침대위에 앉아있었는데 문열리는소리나서 바로 이불덥고 자는척했음
저벅저벅 걷는 소리들리면서 후~ 소리가 들렸음 그래서 긴장해서 아 일어나야되나 말아야되나 눈감고 고민했음 근데 술냄새가 훅나는거야 그래서 술드셨구나... 하면서 이불덮어쓰고 자연스럽게 그대로있었음
그러다가 쌤이 화장실로가시는거임 그래서 아 제발 모르셔라... 하면서 심장 쿵쾅거리면서 땀이나는거임... 이불덮어써서 덥기도하고 무튼 그러고있는데
쪼르르륵하면서 오줌누는 소리들리는거야 그래서 와 뭐지 하면서 슬쩍 이불 치우니까 소리가 문열어놓고 싸시더라고... 그래서 계속 듣고있는데 다시 내 거기 발기되고 아제발 깨우면 나 큰일이나 하면서 다른생각계속하면서 마인드컨트롤하는데 오줌싸시는데오래도싸시더라고 술을많이드셨나봄 맥주를 많이드셨나 지금생각보니까... ㅋㅋㅋ 무튼 내 거기는 ㅂㄱ되고 땀삐질흘리고있는데
휴지빼는소리들리면서 슥슥소리나는거야 진짜 풀발기해서 큰일났다와... 주체가안되는거 그래서 조금눈슬떠서 봤는데 발이랑 얼굴만 살짝보이고 다른부분은 문애가려서 안보이더라고 근데 얼굴이 뭔가 꼴릿하다해야되나 그래서 다시 눈감고 어떡하지 어떡하지 하다가 선생님이 어 뭐야 이거 왜 여기 걸려있지? 하는거임
그래서 아 이제보시겠구나제발 눈치채지마라 하고 기도하고있는데 아 아까 씻고 안가져갔나보네 하면서 걷으시는 소리나고 물내리는소리랑같이 나오심
너무길어서 좀있다가 쓰겠음 눈아프네... 적다보다 많이적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