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하다가 여자친구랑 소라넷 찍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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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지방출신인데 나는 여친집에서 같이 동거함 월세반땅하고


 


여친고향후배가 상경을 했는데 여친이 당분간 자기집에 살라고함


 


나는 불편해서 집구할때까지만 찜질방에서 잘려고했는데 굳이 괜찮다면서


 


민폐끼치는것 같아서 안그러셔도 된다길래 세명이서 같이 지냈음


 


여친이랑 떡치고 싶은데 후배가 잠도 안자고 계속 티비만 보네


 


그래서 작은방에서 몰래 이불덮어쓰고 열심히 하고 있는데


 


후배가 조용히 문 살짝열고 훔쳐보고 있었음


 


여친은 그걸 눈치못챘음 나는 그걸 알아챘는데 그냥 계속 했음


 


나중에 여친한테 씻고나서 그거 얘기함 막 웃더라 ㅋㅋ


 


맥주사와서 술한잔 하면서 그 이야기 하니까 후배가 언니한테 


 


평소에 그런 사람아닌데 너무 에로틱하게 느껴져서 그랬다고 죄송하다고 함


 


혹시 너 내 남친이랑 하고 싶냐고 하니까 오빠가 이성적으로 좋아서 그런건 절대로 아니고 


 


그냥 남자로서 한번해보고 싶다고 함 여친이 그럼 한번 해보라고


 


 


 


당연히 나는 좋아할테니까 안물어봐도 되겠지 하면서 


 


대신 똑같이 작은방에서 하면 나도 그거 봐도 되냐고 후배한테 묻더라 


 


작은방에서 질질 끌것도 없이 옷벗기고 애무하니까 존나 젖어있음


 


잦이 한번 빨아달라니까 존나 잘 빨고 그대로 쉴틈없이 삽입함


 


여친은 담배피면서 그거 계속 지켜보고 있었는데 내가 여친손잡고 방으로 


 


데리고 와서 옷을 벗기니까 참나 이게 미쳤나ㅋㅋㅋㅋ이러더니 순순히 벗더라


 


번갈아가면서 여기 한번 쑤시고 저기한번 쑤시고 완전 천국이 따로 없었음


 


마지막에 쌀땐 후배한테 안싸고 여친한테 싸니까 여친이 마지막에 의리있다고


 


씩 한번 웃어줬음


 


그러고나서 셋이서 한적은 한번도 없음 


 


후배랑은 두번정도 더 했다 여친한테 허락받고


 


나중에 그 후배 직장얻고 독립해서 나가서 살면서 연락이 뜸해졌지만 


 


후배한테 생긴 남친한텐 절대 말못할 비밀이 있는거 같아서 존나 뿌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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