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 찾아줬더니 돈 훔쳐간거 아니냐는 김치녀SSUL. 대화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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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좆빠져나가는 전쟁터 같은곳에서 수련의과정 거치고있는 평범한 의게이다.
어제 서울대학교병원에 선배한테 부탁받은거 가져다주러 갔다.
선배랑 얘기한다고 벤치에 앉아서 담배한대 태우고 있는데
벤치밑에서 지갑 발견
보테x베네x지갑 이었는데 딱봐도 산지 한두달쯤 돼보였다.
일단 지갑안에 내용물 확인하고 오늘 오프라 집에가는 길에 경찰서에다가 지갑만 건내주고 뭐 신상명세같은거 적고
집에왔다.
그런데 오늘 지갑주인한테서 연락옴.
이 미친년 완전 정신병잔지 알았다.
지갑 찾아준 사람한테 고맙다고 말은 못할망정
지 돈가지고 간거 아니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일게들이 김치녀 김치녀 외칠때
주변환경상 김치녀를 접할 기회가 많지않아서 상상속의 동물 기린마냥 김치녀가 실존하는지 의심했었다.
근데 오늘 느꼈다.
김치녀는 씨발 진짜 노답이다.
참고로 나 서울대학교병원 의사 아니다. 저격하지마라.
진짜 아주 가루로 만들어 버리게 제발 저년이 신고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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