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여자애랑 쿠퍼액 흘리면서 논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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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긴장 된 채로 퍼드러져있는데
내 몸 위에다 몸을 가져다 숙이더니, 얼굴 위에다가 엉덩이를 놀려대는거야
가랭이하고 팬티가 다 보임..
선배들 막 환호하면서 응원하고있었어
귀두에 쿠퍼액이 줄줄 흐르더라.. 팬티가 축축하게 젖고있었어
음악끄고 춤 멈추고, 일어섰는데
형이 "이 새끼 질질 싼다 싸" 라고 하더라 ^^
여자애는 만족감에 가득찬 미소를 짓고있었어
이제 내 차롄데, 마땅이 출게 없어서 발정난 수컷 마냥 구애하는듯한 춤사위를 난무했어
발기된채로 허리를 놀려내니깐, 은근히 먹혀들어간것 같더라
웃통도 벗고, 내가 내 본능이 따르는데 까지 구애행작을 했어
끝나니깐 사람들이 환호하면서 갈채를 보내더라
끝나고나니깐 좀 민망해지기 시작하더라..
쿠퍼액때문에 팬티가 밑으로 다 젖어있었어 ㅋ
마지막으로 포옹도 하고, 강제로 뽀뽀도 함
아.. 춤추다가 탈진할 뻔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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