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으로 만나 모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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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정상적인 채팅은 별로 없고

즐톡 같은데는 무조건 얼마줄래 이러더라고.

세이클럽이 한창일때

그때 밤새워가며 무지하게 채팅할때 였죠

그때는 요즘처름 이만큼 난잡하지가 않았죠

가끔 밤새채팅을 하면 다음날 만나자는 약속을 하죠

그냥 호기심에 나오는 여자도 있고 아예 작정하고 나오는 여자도 있죠

제가 모텔까지 가는 상황 입니다.

일단 만나면 (대부분 내 차로 태우러 가죠)

약속시간을 한시나 한시반 정도로 합니다.

그러면 점심을 안먹고 나오죠

미리 차로 30~1시간 정도 되는 거리에 무지하게 맛있고

좀 고급스러운 음식점을 알아두어야 합니다.

한시에 만나서 식사할 장소까지 가면서 이런얘기 저런얘기하면서

그러면 두시정도에 도착합니다.

식당은 좀 한가하고 배도 좀 고픈시간입니다.

그러면 거의 약간 과식응 하게되고 포만감을 느끼게 됩니다.

올때도 30~1시간 와야 되겠죠

요즘같이 좀 쌀쌀한 날씨에는 차안의 히터를 약간올려서 차안을 덥힘니다.

그러면 나른해 지고 대부분 잠옴니다 . 긴장이 완전히 풀려 버리죠

그다음 부터는 스킨쉽 들어가면. 절대 안된다 그러지 않죠

참 무지하게 돌아다녔죠.

요즘은 왜리리 귀찮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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