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에 혼자 살때 콜걸 부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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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링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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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1 때 였는데 옆방 누나하고 사귀고 있을때 였고
둘이 사귀다 보니 그냥 한방으로 같이 살고 있었다
누나가 같이 있을때는 그냥 꼴릴때마다 누나한테
부비부비 하면 누나 힘들어 할때도 사키시로 물빼
주는 정도는 해줬다
근데 누나가 고향 내려간다고 가면 길면 이주 짧아
도 일주정도 있다 오는데 하도 하는게 습관이 돼서
방법이 없을까 하다가 간혹 길거리 자동차 앞유리
에 좋은 해결책이 꽂혀있는걸 생각하고 나가서 수
색했다 한 10분 돌아다니다 집에 들어와서 빡대가
리 인가 했다 컴퓨터로 찾으면 될걸 뭐한건가
싶더라 컴퓨터에서 검색후 찾고 최대한 청소년이
아닌 꼰대같은 목소리를 내야한다는 신념으로
목소리를 깔고 내 취향 여자로 보내달라 하니 확인
하는것도 없이 콜 하길래 이래서 콜 걸인가 했다
한 40분 기다렸나 문 똑똑 거리는 소리듣고 문안닫
겼응께 드루와 드루와 했다
문열고 들어오는데 사람이 이렇게 이뻐도 돼나 싶
을 정도로 이쁘게 생겼더라 근데 가만히 내얼굴 보
면서 너 고삐리지 이러는데 아니라고 했더니
아니긴 저 교복이나 숨겨놓고 뻥치든가 하는데
나가지는 않길래 그래서 할거유 말거유 난 콜
하니까 웃으면서 싸면 끝나는거 알지??
하길래 안싸면 계속?? 이러니까 안싸면 1시간 30
분이란다 그런게 어딨노 돈주고 고용했으면 싸게
해줘야지 하니까
그러니까 너가 조절해서 잘 해봐 하면서 좆능욕을
하는게 아니겠노 본떼를 보여주겠어 하고 서비스
마사지를 먼저 받았다
가슴에 오일 바르고 문질러 주는데 느낌이 지렸다
키스해달라니까 원래 안하는데 해준다면서 팅기는
척 오지길래 이런 뻥튀기 같은 뇬이라 생각하고 혀
를 쪽쪽 빨았다
침이 다 섞이고 난리브루스를 추고 가슴으로 꼬추
비벼주는데 방심하다 쌀뻔 봤다 서비스 받다 끝나
는 쭈그리 될뻔 생각했는데 쌀거 같으면 말하고
싸라더라 서비스때 한번 본 경기때 한번이라고
했는데 벌써 참느냐고 나올 생각을 안해서 샤워하
고 해서 서로 씻겨주었다 보지털을 브라질리언 왁
싱이라도 했는지 하나도 없어서 보지가 존나 잘보
였다 손가락 넣으니까 움찔거리는데 일한지 얼마
안됬냐고 물으니 2달째라고 하고 손님은 몇번 받
았냐 물어보니 하루에 못해도 세번은 간다는 말듣
고 뭔가 꼴릿한게 잠시 풀렸다 씻고 나와서 꼴렸던
거 풀려서 사카시부터 받고 세워주고 바로 박으려
하니까 뭐하냐 너만 느끼면 다냐 하길래 누가 손님
인지 원 하고 보지를 겁나 빨았다 질질 흐르길래
지체하지 않고 때리 박았다
싸고싶은 기미가 안보여서 자세도 바꿔보고
사카시도 다시 받아보고 해도 나올생각을 안하길래
똥꼬에다 박아도 되냐니까 나 한번도 안해봤다
해서 그럼 엉덩이 내쪽으로하고 계속 빨고 있어 하
고 손가락 넣으니까 비명지르면서 아프냐고 물으니
까 고개 저으면서 싫어라고 하는데 그냥 쑤시면서
보빨하니까 애가 반 미칠려고 하는거 보고 후장에
넣어야하는데 그냥 쌀거같아서 보지구녕에 넣고
쑤시다가 싼다 하니까 안에 해도 된다 길래 분출
시키니까 겁나 안나오려다 나와서 그런지 양도
많고 뭔가 시원하게 나온거 같아서 좋았다
서로 꼬추 보지 닦아주면서 남은 시간에 밥사주고
대화 좀 하다가 보냈다 그리고 한 10분 뒤에 누나
들어 왔는데 좀만 늦게 보냈으면 따귀 맞고 헤어질
각이었는데 헤어지는건 좀 나중에 헤어지긴 했지만
그날 쫑났으면 콜걸 맨날 불렀을 듯 고딩때 불러봐
서 뭔가 스릴도 있고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