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아파트사는 고3년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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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튜브11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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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에 알바 끝나고 출출해서 편의점에서 라면하고 삼각김밥을 사서 집으로 가는데 


 


아파트입구에 어떤여자가 서잇는거야


 


근데 상태가 안좋아보엿어 막 먼가 존나 걱정하듯이 서잇더라구


 


그냥 지나칠라다가 무슨일 있는거같아서  내가  무슨일 잇냐고 물어봣지


 


근데 이여자애가 아빠가 무서워서 집을 못들어가겟다는거야


 


19살짜리가 술을 먹고 새벽3시까지 안들어왓으니 당연히 부모님들은 개빡치지


 


그래서 우선 내가 편의점 으로 데리고가서 비타500하나 사주면서 들어가라고 햇지


 


근데 죽어도 못들어가겟다구 울라고하대


 


결국 난 우리집으로 데려갓어


 


난 부모님하고 같이사는데 솔직히 그시간이면 다자서


 


문열구 여자애랑 신발들고 방으로 죤나 살금살금 들어갓지


 


방에들어가니 애가 추웟나 덜덜 떨드라    


 


 


 


그래서 따뜻한 유자차 한잔 먹이고 애는 침대에서 자라고하고


 


난 바닥에 누웟지 


 


근데 이여자애가 위에서 자도 된다는거야


 


나야 땡큐지 바로올라갓지


 


불을 끄고 누워있는데 여자애가 옆에있으니깐 잠이안오더라구 


 


조심스럽게 가슴을 만졋지


 


근데 가슴을 만지니깐 이어린년이 내 ㅈㅈ를 움켜쥐대 


 


진짜 새벽 4시쯤에  침대에서 어린영계 옷다벗기고 ㅅㅅ를 햇지


 


여자애가 참는다고참는데 신음소리가 조용하게 들리더라고


 


그래서 입막고 죤나게 햇어


 


다음날 여자애 엄마아빠 출근하고 걔는 자기 집으로 갓어


 


그후로 내가 4층살고 걔가 7층사는데 걔내 부모님 없을때 걔네 집가서 떡치고 그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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