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이랑 뭔가 야릇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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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튜브11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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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랜 애가 그런 아이가 아니었는데 자꾸 나랑 같이 자려고 하고 목욕하고 나서 벗고 돌아다닌다.


내가 그러지 말라고 해도 자꾸 가족이니까 뭐 어때 이러고.


 


갑자기 '오빠는 섹스 해봤어'라고 물어 보고


내가 당황해서 아니 애가 이제 못하는 말이 없어라고 하니까.


'오빠도 야동 보는데 내가 궁금해 하는게 어때?' 이러고...


 


또 자기 반 누구누구가 섹스하다 걸렸다 그러고 '나도 섹스 궁금한데...  오빠는 어떻게 생각해?' 라고 말하고. ㅡㅡ;


 


컴퓨터 하는데 자꾸 뒤에 와서 머리 쓰다듬고.


 


 


근데, 네들도 알잖아.


가족끼리 하나도 안 꼴리는 거.


 


근데 애가 요즘 자꾸 나한테 이런 저런 짓을 하는데 왜 이러는지 심리가 궁금하다.


 


 


혹시 오빠 있는 여자 사람 있으면 답변좀...


 


애가 이제 중학생인데 그런 거 궁금해 하거나 그럴 나이여서 그런거냐?


 


이거 자연스러운거 맞냐?


 


애 심리 상태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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