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여자친구 만나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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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링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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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캐커엽다 뭐만해도 까르르르 툭건드려도 간지럽다고 까르르르
미성년자라서 제한되는곳이 많지만 데리고다니면 너무 행복하다
맨날 오늘 재미없엇던거같아서 미안하다하면
짱짱재밋엇다고 베시시 웃고 손흔들면서 가는거 보면 심쿵한다
가끔 자꾸 귀찮게 구니깐 발로 깐다해서 팬티보인다햇는데 속바지라 ㄱㅊ 하고 얻어 맞음 ㅎㅎ
지난주에 만나기로 했는데 30분이나 늦는거야 원래 일찍나오고 그러는데 카톡으로도 늦는다하니뭐 지하철이 안오나보네 했는데
오니깐 울었는지 눈은 탱탱부어있고 운동한것처럼 땀은 줄줄 흘리고
물어보니깐 환승역에서 화장실가서 씻을때 커플링을 놓고온걸 지하철타고 알았다는거야
그래서 찾으러가면서 잃어버릴까봐 펑펑 울엇대10만원도 안되는거니깐 잃어버려도 괜찮니깐 싫다면서 도리도리질하는데
너무 커여워서 꽉 부서지게 안았다
그리고 언제는 공원에서 노는데 갑자기 화장실 간다는거야
그래서 모솔아다때 봤던 보빨남의 기본 화장실앞에서 가방들고 기다려주기 를 할려고 가방달라햇는데 싫대 괜찮다는거야
그래서 그냥 달라고 막 가방잡고 가져갈려햇는데
얘가 갑자기" ㅅㅂ생리다 생리 생리대꺼내야해"
가방으로 존나 맞음
너무 커여우니깐 한번쯤 평범한고딩여친 사귀어봐라
지금은 헤어졌지만 내 취미가 떡친후 여친잘때 민증에나 학생증 보지옆에 두고 찍는거라
페북키고 전여친사진 띄워놓고 딸치는게 내 하루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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