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딸치다가 걸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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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튜브11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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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이 끓어 넘치던 재수시절 


 


집에서 이십분거리에 있는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는데


 


3년째 공시준비하는 도서관 누나가 돌핀팬츠 입고 돌아다니는거야 순간 개씹풀발기해서 


 


6평 신청안한거 걸린 진구새끼 도망 칠때처럼 후다닥 화장실로 들어감 


 


화장실서 각잡고 딸치려고 


 


유두애무하면서 자지흔드는데 옆똥칸에서 뿌직 뿌직직 뿌웅 끄으으으응 어후 좋다 라는 소리나면서 똥냄새 나길래 


 


이곳에서 딸치는건 아무리 성욕넘치는 씹새끼라도 불가능이란 판단이 스길래 일단 나왔음 


 


딸칠 공간을 찾다가 지하실이 생각나서 도서관 지하실로 몰래 들어감 


 


근데 맘놓고 칠곳이 없길래 지하실 문을 은근슬쩍 닫고서 


 


텀블러 들어가서 야동틀고 자지 쥐어잡고 흔들고 있었음


 


슬슬 느낌이 올라오고 고래물줄기 마냥 싸기직전에 


 


갑자기 지하실 문열리는소리 들리길래 


 


바지 얼른올렸지만 차마 야동은 못껐음 


 


나보고 뭐하는거냐고 소리지르고 경찰부른다고 빼액거리길래 어버버 거리면서 인터넷 검색하다가


 


납치광고 당한거라고 개소리 지껄이며 엄마가 부른다고 하고 존나 도망침 씨발


 


그후로 집에서 한시간걸리는 도서관으로 옮김 ㅆㅂ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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