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친구 누드사진 찍어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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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링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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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프리카에서 아버지 사업을 돕고있어 한국엔 1년에 1.2번 정도 한국에 나가서 휴가를 보내
이건 작년 10월경 일이야 한국에 도착하고 친구들 만나며 나태한 생활을 이어가던중
조카의 돌잔치 하루전에 문제가 생긴거야
조카 돌잔치에 사진찍어줄 매형친구가 지방출장중 다른 문제가 생겨 찍사를 못한다고 연락이 왔다며
나한테 대신 찍사를 해달라고 누나와 매형이 부탁을하네
근데~~ 나도 나름 중요한???? 약속이 있던터라 돌잔치 잠깐 참석후에 내 볼일 보러 갈 생각이었거든~
난 안된다고 거절하고 카메라와 렌즈,플래시를 주며 대충의 사용법을 알려줬는데 그걸 못하더라
1시간정도 해보다가 두손들고 다시와서 내가 거절할수없는 조건을 들고 부탁을 하는거야
조건은 별게 아니고 매형 bmw x5를 1박2일간 빌려준다는거였는데 내가 전에 엄청 부탁했는데 번번히 거절하더만....
난 바로 승락을 하고 카메라,렌즈,플래시 정검,베터리 충전시키며 돌사진 잘찍는 요령을 습득했어
ㅋㅋ 나 카메라 장비는 왠만한 중형차 한대값을 카메라에 투자했지만 ㅋㅋㅋ실력은 별로 장비만 프로인 그런사람이였지
하지만 일반 폰카로찍은걸 보다가 dslr로 찍은걸보면 차원이 틀리지
근데 dslr별거 없어~~~~ 조건만 조금 조절하면 dslr사진 진짜 잘나오거든
특히 여자들이 좋아하는 피사체는 뚜렷하고 배경은 흐리멍텅한 사진은 쉽게 찍히거든~~
아무튼 다음날이 돌잔치 잘 치뤘고 사진도 나름 잘 찍혔고 매형이 고맙다며 1박2일에서 2박3일로 변경해줬어
이틀후에 누나한테 전화가 왔는데 누나 친구가 사진찍고싶은데 찍는걸 나한테 부탁한다고 한번 만나보라는거야
나 사진 찍는거 좋아하지만 그냥 내 마음대로 찍는걸 좋아하지 누구 부탁으로 찍어주는걸 싫어해
괜히 부담스럽자너 나중에 못찍었다고 뒷말 나오는것도 싫고 그래서 거절했는데
자꾸 누나한테 전화오고 계속 거절하니 누나 친구가 집에까지 온거야
누나친구가 계속 부탁하니 어쩔수 없이 찍어준다했지 단 절때 뒷말하지 말라하고 찍어준다했지
토요일에 만나기로 약속을 잡았어 근데 컨셉을 말 안하고 간거야
그래서 누나친구한테 어떤 컨셉을 원하냐 물어봤는데
다음날 만나자하더라 만나서 컨셉회의좀 하자고 ㅋ~~(속으로 대충 찍어도 된다며 뭔 컨셉회의,. 부담100배증가)
약속잡고 카페에서 누나친구를 만나 컨셉을 물어보니 약간 머뭇거리다가 자신이 요가하는거 찍어달라는거야
난 그말을듣고 피식웃었지ㅋㅋㅋㅋ 아니 그거면 그냥 전화로 말하면 되는걸 뭘 따로 만나서 말하는지 ㅋ~~
약속한 토요일 누나친구를 만나 사진찍을 장소로갔어
거긴 상가 건물에있는 발래 연습장인데 사람은 없더라
난 가져간 장비를 꺼내며 사진 찍을 준비를 했고 누나친구는 요가복으로 갈아입고 왔는데
음....좀 야하더라.... 보는내가 민망하기도하고..... ㅈㅈ가 꿈틀꿈틀~~~
2시간정도 찍었고 노트북으로 옴겨서 사진 셀렉을 시작하려는데
사진좀 더 찍자는거야 약간 짜증났지만 화낼수도 없고해서
다시 포즈 취하라고 했는데 이 누나가 자꾸 머뭇거려
그러다 요가하는사진 말고 세미 누드 사진을 찍고 싶다하더라......
이말듣고 처음엔 멍때리다 내가 잘못들었나??? 생각하며 30초간 가만히 있었다
누나 친구는 얼굴이 빨개지다못해 귀까지 빨개졌고 ㅋ
머릿속에서 별의별 생각이 다들더라.... ㅋㅋㅋㅋ 속으론 좋았다 ㅈㅈ도 갑자기 커지는걸 느끼기도 했고
하지만 내색을 할수도 없고 나 한번도 찍어본적 없다고 거절을 했어
우선 이 누나를 설명할께 우리 누나와 중학교때부터 완전 친한 친구고
나하고도 친해 중고딩때 같이 영화보러다니고 같이 피시방가고 했거든
누나 결혼하기 전에는 가끔 우리집에서 자고가기도했어
중,고등학교때는 그냥 돼지였고
대학생때보니 살을많이 빼서 약간 통통했고 귀여워 졌었는데
조카 돌때보니 완전 글래머에 날씬했고
나이도 30후반인데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으로
살이 너무 빠저 못알아 볼정도였어
대충의 대화 내용을 적어보자면
나 : 나 그런거 찍어본적 없어 정말 못찍어
누나친구 : 나 오래전부터 세미 누드 찍어보고 싶었어
나 : 아니 그런걸 왜 찍으려하는데??
누나친구 : 좀있으면 40인데 몸매 망가지기전에 찍어놓고 싶어서
외국사람보면 소장하려고 세미누드 같은거 많이 찍는다더라
나 : 그런 사진 찍는 스트디오 있을꺼야
누나친구 : 그게 좀 무서워서 지금까지 못찍었어 니가 찍어줘 나 준비도 다 해왔어
나 : 누나 나 뭘 믿고 그래 나도 남자고 무서운놈이야
누나친구 : 장난하냐 #*$&@#*@& 이게 뒤질라고
이런대화 계속 하다가 못이기는척 찍어준다했어 속으론 엄청 좋았지 ㅋㅋㅋ
누나는 바로 탈의실로가 옷을 갈아입고??? 목욕까운만 입고 나오더라
시작은 목욕까운에서 목욕타올---->속옷(팬티,브라)---->속옷(팬티)
찍었는데 여기서 스톱하더라... 좀 아쉬웠지만 찍은걸 컴퓨터 확인하는데
배경이 너무 엉성한거야.... 발래연습하는곳에 가본 사람들은 알겟지만
벽이보면 큰 통거울에 손잡이 같은게 하나씩 있자너......
이게 사진하고 전혀 조합이 안되는거야
요가할때는 요가와 배경이 어느정도 조합이 잘되었는데 누드사진하고는 전혀 아닌거야
나 : 누나 여긴 배경이 이래서 안될것 같다 이제 가자
누나친구 : 안되 큰 마음먹고 얼굴에 철판깔고 찍는건데 이쁜사진 꼭 찍어야해
나 : 여기 배경때문에 안되 이런건 보통 큰 스트디오에서 세팅된곳에서 찍어야해
누나친구 : ......
나 : 아니면 모텔 이쁘게 꾸며 놓은곳이나 이쁜 집 가야 잘찍힐것 같어
누나친구 : 그럼 우리집으로 가자 조금만 정리하면 될것 같다
그렇게 나와 누나친구는 정리했고 누나 집으로갔어
누나 집은 투룸이였는데 원래 남친하고 동거하다가 남친이랑 싸우고
남친은 가출? 했다 하더라고 2-3달에 한번씩 가출한다하더라
집은 작았지만 세련되고 깔끔하며 잘 정리되어있었어
누나는 누나대로 나는 나대로 사진찍을 준비를 했고
누나는 처음처럼 목욕까운을 입고 나왔고 거실,침대,식탁에서
까운 입은 컷을 찍었는데......... 아무리봐도 이상한거야
뭐가 문젤까 생각하다 사진은 억지스러움보단 자연스러운게 더 잘어울린다 생각해서
배경을 화장실에두고 누나가 목욕까운 입는 컷을 찍으니 사진이 한결 자연스럽더라고
그리고 화장대에서 목욕까운 입고 머리 말리는것 등등등 침대,거실보다 훨씬 자연스럽고 이뻤어
그리고 속옷컷으로 갔는데 속옷이니까 침대로 갔는데
여기서 또 막힌거야
누나의 포즈가 너무 부자연스러워~~ 나도 처음 찍어보는거고 누나도 처음이니 알리가있나...
잠깐의 휴식을하기로하고 난 구굴 검색을했어
검색어는 야~~~~~사~~~
근데 안나오더라고........ 어쩔수없이 해외 야동사이트로 들어가 야사 포즈들을 탐구했어
이거 계속 보다보니까 내 ㅈㅈ가 자꾸 반응을하는거야 ㅋㅋㅋ 대충 포즈를 생각하고
누나한테 사진찍자 하는데 내 ㅈㅈ가 나도 모르는사이에 풀 발기가 되있더라고ㅋㅋ
누나는 준비를 다했는데 난 일어나지도 안고있으니
대충 눈치를 살피던 누나가
누나친구 : 어 이시키봐라 ㅋㅋㅋㅋㅋ 야 안잡아 먹을테니 빨리찍어 야 난 지금 니앞에서 거의다 벗고 있어
나 : ..........
그말듣고 잠시 생각후에 에라 모르겟다 일어서서 포즈를 알려주며 사진을 찍는데
대충 감이 오더라 ㅋㅋㅋㅋ 사진으로 본것보다 훨씬 많은 포즈가 머리 속에서 생각이 나는거야
근데 내가 생각한 포즈는 누나한테 보여줄수가 없어서 내가 포즈도 취해보고 설명하다보니깐
슬슬 누나와 터치 할수밖에 없더라 머릿속으론 아~~ 이여자 먹구싶다...........
혹시 니들 그 느낌 아냐???
엄청 흥분되서 존나 하구싶은데 못할때 ㅈㅈ 약간 위쪽이 엄청 아픈?? 아주 더러운느낌
난 그렇더라 존나 하고싶어서 미치겠는데 못할때 ㅈㅈ 약간 위쪽이 엄청 아퍼
근데 누나친구라 함부로 할수가 없더라 꾹 참 약간의 터치만을 즐기며 사진을 계속 찍었어
전과 마찬가지로 팬티틑 안벗고 사진촬영을 끝냈어
찍은 사진을 노트북에서 확인하며 누나가 셀렉 끝날때를 기다리며 tv보며 기다리다
내가 좋아하는 사진이 있어 뭐 별건 아닌데
그 영화같은데서보면 여자가 속옷만입고 남자 흰색 와이셔츠 입고 있는사진이 꼭 찍어보고 싶은거야
그래서 셀렉하고있는 누나한테 물어봤지
나 : 누나 나 이런이런 사진 찍어보고 싶은데 그게 정말 섹시해 보이는데 함 찍어볼래??
누나친구 : 그래 뭐 찍어보자
그러면서 옷장에서 셔츠를 가져다 입고 포즈를 취하는데
아 정말 미치겠더라 섹시한 포즈 취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서 있기만해도 그게 왜이렇게 자극이 되는지
사진을 찍을수가 없더라 아무튼 제일 정성들여 사진을 다 찍고 누나가 셀렉할동안 난 tv를보는데
누나가 화장실 간사이에 아쉬움에 사진을 한번더 보려고 노트북으로 갔어(모든사진은 누나한테 복사해준후 삭제하기로 약속함)
사진을 보다가 보니 찍을땐 못봤던 누나의 ㅂㅈ가 살짝 보이는데 와 미치겠더라
계속 뚤어지게 그 사진보다가 화장실 물내리는 소리듣고 서둘러 tv있는곳으로 가다가 누나한테 딱걸린거야
누나친구 ; 너 뭐하냐 #$## 너 복사한거 아냐 이 @@#뒤질라고
나 : 아 그게아니고 아쉬워서 사진좀 보려고 흠헤헤헤
누나친구 : 까는소리 집어치우고 복사했음 뒤진다~
그러면서 다시 사진 셀렉을 하더라 tv에서 재미있는것도 안하고 해서 난 사진셀렉하는 누나옆으로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