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돈으로 따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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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튜브11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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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디가서 여자를 사먹거나 그러진않기도 하고

 

내 취향은 친구관계에서 관계하는? 이런게 더 꼴리고 해가지고 고딩때 태권도 다닐때부터 친했는데 지금은 아예 연락 1도 안하는 동생이 궁금해진거야

 

그냥 걔랑 하고싶은거였지 

 

내가 걔 성격도 알고 좀 보수적이고 그래서 그런건 생각도 안했는데 요즘들어 sns보면 날라리 남자들이랑 ㅈ나 놀더라고 그래서 이년도 물들겠구나 했지

 

그래서 어짜피 주변에서 걔랑 나 빼고 친한경우가 없어서 술김에 지르자해서 ㅈ나 오랜만에 연락하다가

 

3,4일 연락했었나 그 때 ㅈ나 할 말도 없어서 본심을 꺼냄

 

100만원 줄테니 한번하자고 기분 나쁘면 차단하든 뭘하든 알아서 하랬는데

 

연락오기전까지 ㅈ나 걱정 개많았지 신고하면 어쩌지 어찌어찌해서 내 주변인들한테 알려지면 어쩌지 하면서

 

근데 10분도 안되서 연락이 오더라

 

답장은

 

개미쳤네ㅋㅋㅋㅋ그냥 몇십만원으로 마사지숍가지 그래

 

딱 이러다가 지른거 끝까지 질렀지

 

그냥 너랑 하고싶다고 

 

일단 만나서 얘기하재서 설렘 반 걱정 반으로 나갔지

 

남자들 데려와서 나 개때리면 어찌겠어ㅋㅋㅋ

 

근데 주변 계속 산책하다가 들어간 곳은 결국 모텔

 

ㄹㅇ100만원 하나도 안아까움 

내 취향대로 아는사람이랑 하고 보수적인 애가 나한테 빌빌 기니까 좋드라

 

지금은 걔랑 할 때 100까지는 안주고 술먹으면 꽁으로 모텔 가긴하는데

 

둘이 정한게 있음ㅋㅋㅋ지금도 개웃기네

사카시:5만

대딸:5만

만지기:1만 (길가다가 계속 만질 수 있음)

섹:30정도 항상 다름

 

다른친구도 요즘 끌리는데 다시 도박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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