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파 만나본 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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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파로 지낸 여자가 지금까지 5명은 넘는데


 


다들 졸라 큰 하자가 하나씩 있었어


 


제일 재밋는 년 이야기 하면


 


이년은 랜챗하다가 만난 년인데


 


얼굴이 3/10인데가 살도 좀 쪘더라고(패션감각도 제로)


 


그래서 밥만 먹고 버릴려고 했는데 이년이 자기 처녀라고 어필하길래


 


신제품개봉잼 할려고 텔로 데려갔지


 


그런데 개년이 우웩 !! 등에 등드름이 졸라 많은거야


 


아! 씨발 텔비도 쓰고 옷도 다 벗겼는데 집에 갈 수도 없고 


 


걍 딸치는 거 보다 낫겠지 싶어서 섹스에 돌입했지


 


어차피 다음부터 안 볼 거니깐 뒤로 조올라 쎄게 박고 있는데


 


이년이 헥헥 대면서 "더 쎄게 더 쎄게" 계속 외치더라?


 


이년봐라 ? 싶어서 진짜 온 힘을 다해서 박았는데


 


나중에 꺄~~ 하면서 침 질질 흘리고 눈도 풀려서 집에 가기 싫다고 계속 하자고 해서


 


그날 5번 했어 ㅋㅋㅋㅋ


 


쎄게 박는 거도 재밋고 똥꼬도 그만하라고 할때까지 몇시간씩 빨아줘서 그 이후에 꼴릴때 몇번 만났는데


 


갑자기 남친 생겼다고 이제 만나지말자고 해서 끝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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