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학과 여자 후배년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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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 따먹는데 성공한 따끈따끈한 썰.


 


난 올해 복학한 14학번 복학생.


따먹은 여자 얘는 17학번 신입생.


 


OT 때 처음 보자마자 꼭 따먹는다고 마음 먹었음.


 


몸매도 괜찮고 무엇보다 이제 막 대학생 됬다는 청순함이 풀풀 풍겨나와서 꼭 보지에 좆 박아주고 싶더라. 


 


OT 때 술게임 하기 전 얘들한테 쟤 좋아하니까 밀어 달라고 부탁해서 적극적으로 어필하며 밀어붙였고 ot 마지막 날 고백해서 OT 커플됨.


 


같은 학과라 당연히 수업도 같이 듣고 과제도 도와주니 점점 떡각 나오기 시작함.


 


일부러 둘만 있을 때는 엉덩이 만지고 키스하면서 원래 연인끼리는 이러는거라고 입 털었고.


 


여고 출신이라 사귀는 건 내가 처음이란다.


 


그리고 사귄지 한달 반 가량 지난 오늘.


드디어 따먹었다.


 


과제 한다는 핑계 대고 내 원룸에 불렀고 불안해하는 거 살살 구슬려서 넘어트렸다. 


 


평생 안할거냐고 하니 머뭇거리는걸 허리 들어서 침대에 눕히니 눈 꼭 감고 고개 살짝 끄덕이는 게 존나 귀엽더라. 


 


가슴 만지면서 키스로 분위기 잡고 보빨 열심히 해줘서 충분히 적신 뒤 삽입. 근데 처녀막은 없더라. 괜히 분위기 깰까 안 물어봄.


 


그래도 처녀인건 맞는지 존나 빡빡해서 허리 튕기기 힘들 정도였음.


 


앙앙 거리는 신음소리가 존나 섹시하더라. 


 


휴대폰 들이대도 '아 뭐야~ 왜 찍어~' 하면서 애교만 떨지 거부 안함. 사진 20장 쯤 찍어서 나중에 떡치고 난 뒤 보여주니 지도 신기한지 얼굴 빨개져서 구경하더라 ㅋㅋ


 


여튼. 잘먹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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