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에 쓰리썸 해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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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튜브링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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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약 1년 전


 


그 때 당시 ㅅㅍ로 만나던 동갑내기 CD 한 명이 있었는데


 


여느때처럼 텔에서 만나 ㅍㅍㅅㅅ 하던 중 갑자기 든 생각임


 


내가 한 번 ㅅㅅ할 때 3번 정도 하는데


 


아무리 성욕이 넘쳐나도 1번 싸고 나면 쿨타임이 좀 필요하잖아? 


 


그래서 그 현자타임 때는 CD꺼 빨아주거나 리밍 키스 등등 애무로 똘똘이 세우려고 하는데


 


쓰리섬을 하면 이런 현자타임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음


 


한 명이 쿨 돌동안 다른 한 명이 박아주면 되니까


 


그래서 넌지시 다른 넘 하나 데려와서 같이 해볼까? 했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서


 


카페에 글 올려서 초대남 구했음


 


그래서 약속 날


 


마치 친구끼리 술먹다 자러 온 것처럼 숙박 잡고 셋이 잘 수 있는 방 예약한 다음 들어갔지


 


CD는 업하는 동안 나랑 초대남은 맥주 홀짝거리면서 잡담 좀 하고


 


아무튼 그렇게 ㅍㅍㅅㅅ가 시작되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더 꼴리더라


 


쓰리섬 하면서 느꼈던 게 몇가지 있는데


 


1. 번갈아가면서 박고 빨리고를 반복하니 콘돔 여러개는 필수


 


2. CD 입이 쉴 틈이 없어서 턱을 많이 아파함


 


3. 생각보다 더 꼴려서 금방 쌀 수도 있음


 


4. 내가 쿨 돌동안 초대남이 박고 초대남이 쿨 돌 동안 내가 박을 수 있어 전체적인 ㅅㅅ시간 증가


 


5. 만족도는 러버들보다 CD가 더 큰듯


 


그 날도 3번 정도 쌌던 걸로 기억함


 


2번 싸고 배고파서 치킨 시켜 먹고 잡담하면서 놀다가 한 타임 더 뛰고 잠 


 


요즘에는 회사 일이 바빠서 주말에만 간간히 카페로 새로운 인연 만나거나 ㅈㄱ 뛰는게 다인데... 


 


언제 시간 나면 그 때처럼 자극적이게 또 놀고싶다 흑흑 회사 씨발


 


다음에는 스와핑 썰 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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