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다니던 사람들 카페에서 만난 썰.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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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 있는데

교회 무리 7명정도 들어옴

매주하는 교회 모임같은거였나봄


거기에서 제사에 대한 얘기가 나왔는데

한 명이 얘기를 하는데

우리집안은 아버지가 이제부터 제사지내지 말고

기도하기로 했다고 말하니까 거기 사람들 모두

부럽다고 명절에도 하나님을 영접할 수 있어서 부럽다고

말하더라

우리 집도 기도했으면 좋겠다고하는데 부모님이 반대

한다고도 하고 ㅇㅇ

우상숭배라고 제사지내는 사람들 욕하더라


근데 그냥 저런개념이아니라 우리나라 전통이라고

생각하면안되나?


무튼 하느님 영접이니 뭐니 이딴 개소리해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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