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커플 유출 썰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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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튜브링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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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저때 어땠는지 기억 나세요? 기억 난다고 말씀하시는 편이 좋을거에요.'


 


'네? 아 기억나요 네... 얼마 전이어서'


 


'네 저도 영상 정보 확인해보니까 3달 조금 넘었던데, 장소는 어디죠?'


 


'필리핀 숙소인데, 필리핀에 케이팝 페스티벌 있을 때 숙소에서 찍은거에요.'


 


'궁금한게, 보통 그룹들은 그룹끼리 몰려다닐텐데, 어떻게 00씨는 따로 나와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거죠?'


 


'저희가 원래 해외 행사 있으면 바로 전날 혹은 그 당일 일찍 가는데, 필리핀 갈때는 이틀 정도 미리 가 있었어요. 


 


그래서 낮에 언니들이랑 같이 쇼핑하고 하다가, 저녁에 제가 33(그룹 멤머 중 한 명) 언니한테 말하고 11이 만나러


 


간다고...'


 


'그럼 다른 멤버들한테는 말 안한거고, 33만 알고있나요?'


 


'네, 33언니가 저랑 방 같이 쓰거든요, 다른 멤버들은 몰라요.'


 


'그럼 11씨가 스케쥴 맞춰서 따라온거네요.'


 


'네, 원래 서로 일정 공유하는데 마침 11이도 앨범 준비기간이라... 시간 내서 온거죠'


 


'33씨랑 그런 사이면, 33씨 일반인 남친 기사 터졌을때도 11씨는 미리 알았겠네요.'


 


'네 알았죠'


 


'33씨는 그 남친이랑 ㅅㅅ하겠죠?'


 


'네?'


 


'섹스 햇겠냐구요'


 


'아... 하지 않았을...까요?'


 


'이건 섹스 하기전에 찍은건가요 아님 하고나서 찍은건가요?'


 


'아... 하기 전에요'


 


'00씨 보지에서는 냄새가 좀 나는 편인가요? 유독 보지를 박박 씻으시던데...'


 


'아...'


 


'대답 하기 좀 그러신가요?'


 


'네 좀...'


 


'그럼 그만 할까요?'


 


'네? 아뇨... 제가 어릴때부터 질염이 있어서... 좀 신경써서 씻는 편이에요'


 


'안에 손가락 넣어서 씻나요?'


 


'네...'


 


'여성 청결제도 쓰고?'


 


'네...'


 


'다음 장면 갈게요.'


 


 


'부스 안에 11이 들어오고 나서 지금 보면 고추를 00씨 엉덩이에 비비는 장면이 나오는데


원래 이런 스킨십이 많나요?'


 


'... 뭐 연인들끼린 할 수도 있는...정도...'


 


'아니 원래 엉덩이에 꼬추 비비는거 좋아하냐구요...11이'


 


'그냥 제 엉덩이를 좀 좋아하는 것 같긴 해요'


 


'아, 00씨 엉덩이를?'


 


'...네'


 


'음... 본인 엉덩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냥 뭐 나쁘지 않은?'


 


'나쁘지 않은 뭐요?'


 


'괜찮다고 생각해요.'


 


'특별히 운동 하거나 하는건 있나요?'


 


'제가 골반은 좀 타고나서 따로 운동은 안 해요.'


 


'이 영상 끝나고 본격적으로 섹스하는 영상 나오는데, 


 


영상 정보보면 샤워영상 빼고 1시간 정도 뒤부터 찍었던데,


 


1시간동안 뭐 하셨는지 좀 말씀해주세요.'


 


'그냥 씻구... 뭐했지?'


 


'...'


 


'잘 모르겠어요.'


 


'그럼 시간 많이 드릴테니까 떠올리세요.'


 


'아... 잠시만요...'


 


'...'


 


아마 적당히 얼버무리고 넘어갈 생각이었을 것이다. 


 


물론 난 00를 호텔에서 강간할 수도 있었다. 얘기 맏었을지 뻥카라고 생각했을지


 


모르겠지만 내가 감옥에 갔다온 건 불행이도 진짜니까... 어차피 좆된인생 머...


 


난 5분 동안 아무 말도 안 하고 00이 대답하길 기다렸다. 5분은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누군가가 성실한 답변을 요구한 상태에서 답을 못하고 우물쭈물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이 때의 5분은 엄청나게 긴 시간이다. 시간을 더 끌면 내가 적당히 넘어가리라고 생각했겠지. 


 


아, 근데 아니야 이 예쁜 빡대가리년아. 내가 널 강간 안하고 코멘터리 시키고 있는건


 


내가 보짓구녕에서 나오는 것보다 니 입에서 나오는 얘기에 더 관심이 있어서야.


 


그리고 그 입이 벌어질 때까지 나는 계속 기다릴거라니까... 


 


'대답 안하실거면 여기까지만 하고, 각자 할 거 할까요?'


 


'아뇨아뇨 잠시만요 제발요... 시간순서가 막 뒤죽박죽인데 정리가 안 돼서요...'


 


'그럼 생각나는데로 그냥 말하세요, 이렇게 시간 끌면 좋아요?'


 


'아뇨 사실 예전에도 이런 적이 한 번 있었는데 지금 생각나는게 그때인지 아닌지 모르겠어가지고'


 


'아니 상관 없으니까 그냥 지금 떠오른걸 말씀 하시라구요.'


 


'그냥... 샤워 끝나고 그... 부스 안에 들어와서... 그... 섹..스 하고요'


 


'아, 저 영상 뒤에 카메라 끄고 바로 섹스했다구요?'


 


'네 바로 섹스했는데 그게 저번인지 저 영상 찍고인지는 잘 모르겠는게 제가 이 영상 바로 본게 아니니까...'


 


'오케이 그건 알았고, 암튼 부스에서 섹스하고, 안에다 쌌나요?'


 


'피임약 먹어서 보통... 네...'


 


'보통은 그냥 질내사정하고'


 


'네'


 


'임신 걱정은 안 해요?'


 


'약 잘 챙겨먹으면 괜찮더라구요'


 


'생리 주기가 일정하신가봐요'


 


'네'


 


'보통 언제 하시나요?'


 


'한달에 한번...'


 


'아니 언제 하시냐구요'


 


'아... 보통 달 말이나 달 초에...'


 


'양은 많은 편이에요? 달 말이면 지금 하고 있겠네요?'


 


'네? 아...네...'


 


'피임약은 어떤거 드세요'


 


'그냥 약국에서 주는거'


 


'약국에서 뭐 주는데요'


 


'마이보린...'


 


'숙소에서 먹어요?'


 


'아뇨 그냥 제가 따로'


 


'지금 생리중이면 가방에 생리대 있겠네요.'


 


'네...'


 


'좀 보여주세요'


 


'영상 코멘트만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제가 뭐 했나요?'


 


'영상 코멘트만 하기로 했잖아요'


 


'제가 언제 영상 코멘트라고 했어요 영화 코멘터리처럼 한다고 했지. 영화 코멘터리 뭔지 몰라요?'


 


'코멘트... 아닌가요?'


 


중학교 때부터 연습생 생활만 한 빡대가리 년 답게 기초적인 상식이 없었다.


 


유튜브에서 영화 코멘터리 영상 하나를 보여줬다.


 


'영상 보면서 자연스럽게 얘기하는게 영화 코멘터리에요. 제가 질문하면 00씨가 답하고 그런게 아니고.'


 


'... 네'


 


'왜 울어 또 아 씨발...'


 


'죄송해요 제가 생각한거랑 너무 달라서요... 무서워요...'


 


'00씨'


 


'...네... 흑흑'


 


'제가 00씨한테 처음 약속드린거 있죠. 다른거 안하고 코멘터리 영상만 찍는다고'


 


'...네'


 


'제가 그 약속에서 벗어난 적 있나요? 여기 방 들어와서 한번이라도?'


 


'...아뇨 없어요...없어요'


 


'코멘터리 영상을 00씨가 몰라서, 제가 알려드린게 전부잖아요.'


 


'...네'


 


'근데 이렇게 울면, 저랑 뭐하자는 거죠? 약속은 해놓고, 이제와서 생각한거랑 달랐다고 하고,


 


몰랐으면 알아보고 오시던지.'


 


'죄송해요 그냥 물어보면... 대답하고 그런건줄...'


 


'그럼 제가 그때 코멘터리가 뭔지 미리 알려드리지 않아서, 제가 잘못한건가요?'


 


'아뇨 제가 제가 잘못했어요, 제대로 할게요 이제'


 


'빨리 가서 생리대 가져오세요, 그냥 뭐 쓰는지만 볼 거니까.'


 


 


'대형으로 쓰시네요?'


 


'네...'


 


'양 많은 편이에요?'


 


'네...'


 


'네...하고 끝?'


 


'아, 많은...많은 편인데, 얼마나 많나면, 그... 제가 어릴때 생리대 처음 쓸 때


작은걸로 썼따가 그... 교복에 피 뭍어서... 그때부터 그냥 제일 큰거 써요'


 


'생리는 언제부터 했어요'


 


'중1 들어가기 직전에 한 것 같아요'


 


'고개 숙이지 말고 모니터 쳐다보면서 말씀하세요 카메라 안나오니까...'


 


'...네'


 


 


 


'영상은 이거 말고 더 있나요?'


 


'잘 모르겟어요. 항상 11이 찍어서...'


 


'최근에도 찍긴 찍나봐요 기억도 뒤죽박죽인거 보니까...'


 


'11이 계속... 찍는걸 좋아하는 것 같아요'


 


'본인도 어느 순간부터 그냥 찍어도 놔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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