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를 일본녀랑 뗀 썰

일본 유학중   

같은반에 머리도 노랗게 염색하고 옷좀 좀 야하게 입길래   

당연히 개걸레 인줄 안 여학생이 있었음   

(짤녀랑 비슷하게 생긴거 같기...도?)   

언제 내가 개 옷땜에 눈이 자꾸 가니깐 그년이   

가슴 도발적으로 내비치면서   

자꾸 내 가슴 힐낏 거리는거야?   

-하면서 웃으며 도발함   

난 당황해서 어버버버버 거리다가   

나이!!!!!!   

라고 큰소리로 소리치니깐   

내반응이 재밌었던건지 꺄르르르르 웃으면서   

더 도발하기 시작;;   

(내 동정 반응에;; 재밋는지 옷 살짝벗더라......)   

그래서 속으로 '이 빗치가!!!!' 하면서   

오히려 당당하게 반응해 주니깐   

내 달라진 반응에   

역으로 당황해서 귀까지 빨게 지는데 ㅋ;;   

그때 갭에   

모에!!!!!!!!!!!   

해서 정신못차리고 그대로 덮쳐 버렸다   

그때 그곳...;; 만지니깐   

내 강압적인 남자스러움에 도킹!! 했는지 푹 젖엇더라..   

그래서 더 자신감 얻고...   

씨빨 걸래년이!!!! 하면서   

박아넣음   

근데 넣자마자 처녀 였는지 피나면서   

손치워서 얼굴보니   

소리없이 훌쩍이며 엉망진창으로   

우는 모습에 순간 내가 머한거지 후회들고   

자괴감들면서 머리숙이고 가만히 계속 있으니깐  

갑자기 그년이 내 머리 감싸면서   

'빠까!!'   

하면서 가벼운 입맞춤에 아픈데도 억지로 미소 짖더라   

그후론 필름 끊기고   

정신없이 내 야애니로 단련된 테크닉으로   

굴복 시켜줌 ㅋㅋㅋ   

이젠 머리도 검게 물들고 옷도 단정하게 입어서   

전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완전히 부끄럼쟁이가 다됫다 ㅋㅋ;;;   

나 원.... 내 여친이 처녀빗치 엿다니....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