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40대 미시녀랑 카섹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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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튜브11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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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20대 중후반의 스페인사는 백수 유학충임. 

 

알고지낸지는 한 한달 조금 안됨. 

 

이혼한지 좀 됐다고 했고 아들내미가 9살. 

 

키는 171정도 된다고 했으니 나보다 좀 더 작음. 

 

 

애들이랑 놀다가 집에와서 잘려고 하는데 새벽1시쯤

 

연락이 옴. 귀찮았지만 우리집앞으로 데리러 온대서 

 

맥주한잔 콜 하길래 콜 했음. 

 

 

여기도 근로자의날이라 쉬는날이었거든 

 

그래서 문이 다들 존나빨리 닫더라. 

 

날씨가 좀 쌀쌀하길래 차에서 얘기하다가 

 

서로 삘받아서 고대로 섹스. 

 

다 하고나니 존나 자괴감 들더라. 

 

아 내가 벌써 40대랑 섹스를 다 하나 싶고 

 

근데 무브먼트는 20대 못따라오더라 확실히 

 

그리고 가슴도 출산한 여자라 그런지 큼. 

 

 

어두운곳에서 물고빨고박고 할땐 몰랐는데 

 

집에와서보니 씨발.. 어제빨래하고 말린 

 

흰 티셔츠 피범벅 

 

살해현장 갔다온줄 알았다 씨발...니기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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