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헬스장 마사지받다가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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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11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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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난 얼굴은 못생겼고 175 75~8 나가고
하체 비만임. 허벅지 굵음.
내가 가는 헬스장은 사우나, 찜질, 헬스 같이 하는 곳이고 마사지는 찜질방 구석에 있다.
몸도 안좋고 어제는 운동안하고 마사지 받고 찜질하고 갈려고 마사지하는곳으로 갔어
여러코스가 있지만 체형교정 (허리 , 다리) 3만원짜리 30분을 택했지.
마사지 하시는분은 아줌마? 40대 정도 보이고 레깅스를 입고 위에는 찜질할때 입는 티를 입었음.
계속 꼬치 부근 주물러서 쳐다 봤더니 딸딸이 손짓을 하길래 오케이 하고 받았다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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