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먹고싶은 직장동료 썰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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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데 니미 출근했다가 지금 집에왔다


눈도오고 날은춥고


빨리 끝내고 퇴근해야지 하며 서둘러 근무함


근데 여직원 하나가 고맙게도 출근해줬네 


입사1년정도 된 우리과 신입


25살에 애인은 있고 평소 잘 웃어 좋다


와꾸는 160약간 안되는거 같고 통통하다(뚱퍽은 아니고)


여름에 주로 무릎까지 오는 밝은색 원피스를 즐겨입고 다니는데


목덜미 팔 종아리가 아주 하얗고 탱글탱글하다 벗겨보면 상상이 간다 역시20대가 다르긴 달라


그리고 얘 특징은 엉덩이. 


꽤 큰데 뒤에서 보면 귀여우면서 토실토실


움켜쥐고 싶은 충동이 하루 수백번이다


주말 출근이라 꿀꿀했는데 그나마 위로가 됐다


같이 점심먹고 남은 쉬는시간에 화장실가서 시원하게 딸쳤다 


얘는 뭐 내 상상속에서 사무실 문 잠근다음 펑펑 울면서 강간당했지


옷 전부 찢은다음 하얀 빨통이랑 깨끗한 선홍색 보지 실컷 빨고 뒷치기로 마무리 했다


씨발년 보지털 존나 수북하네 좋아


사무실 복귀하니 어디 가셨었냐면서 지는 요앞 스벅 갔다왔다고 아메리카노 건네주는데 그렇게 이뻐보이더라


속으로 너 따먹고 왔다 요년아 하면서 고맙다말하고 커피를 받았다


월요일 출근전 아침 모닝딸은 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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