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삼보다 좋다는 고삼 아다 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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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4살 남자다.
첫만남은 클럽이었다
클럽에서 춤추고 있었는데 귀엽고 쪼그만애가 보여서 부비부비하다 번호 따보니 고삼
번호따고 바로 그담날 데이트한다음에 나한테 호감을 많이 보이길래 사귀자고 했다
이리저리 만나면서 진도 빨리뺴니깐 금방금방 해결되더라
사귄지 15일만에 방에서 술먹자고 그러니깐 흔쾌히 수락하길래 순조롭게 ㅅㅅ하는줄 알았는데...
막상 술 조금 먹고 분위기잡고 벗길려하니깐 막는거여
왜그래? 이랬더니 자기는 아직 어리다네 뭐라나...
암튼 연기가 아니고 진심으로 겁에 질린 표정이였다
여기서 아다라는걸 확신했지 ㅋㅋㅋㅋ
근데 남자가 매달리면 보기 안좋잖아. 그래서 쿨하게 그래.. 기다려줄게
이러면서 삐진 컨셉으로 갔다.
그러니깐 여친이 하는말이 오빠가 싫은게 아니고 무서워서 그래 이러길래 바로 다시 키스하고 벗겻다.
벗겨보니 역시 가슴은 비컵!! 비컵이 딱 좋아 진짜 ㅋㅋㅋ
하나 하나씩 다 벗기니깐 애가 막 겁먹어서 부들부들 떠는데 ㅋㅋㅋㅋ 난 귀여웠지
나도 다 벗고 그렇게 걔 빨아주다가 이제 대망의 삽입까지 갔다
나도 사실 아다는 처음먹어봐서 피가 나올까 너무 아파할까 걱정많이했는데
역시나 엄청 아파했다. 오만상을 쓰면서 아프다고 하는데 거기다가 더 쑤실수가 없어서
아프면 그만할까? 했더니 아냐 좀만 더 해보자 이러길래 몇번 왔다갔다 하다가 말았다
티비 보면서 서로 만지작 만지작 하다가 다시 불붙어서 했는데 요번엔 다 들어갔다
아파하긴 했는데 많이 참는 눈치였어. 나도 그래서 되게 천천히 했었지
나도 어디서 들은건 있어서 처음할떈 콘돔 없이하는게 좀더 수월하다길래 콘돔없이했지
그렇게 천천히 박다가 나중엔 쌀려고 거칠게 박았다
쌀거같은 신호 와서 빨리 뺸다음에 배에다가 쌋지 ㅋㅋㅋ
그래도 처음하는거 치고는 재밋게했다
애가 개방적이여서 그런지 처음부터 오럴도 해주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