꽐라녀 모텔데려가서 떡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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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튜브11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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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먹고 비틀비틀 집으로 가고 있는데 


공원 나무에 술에 쩔어있는 여자가 누워가지고 기대있는거다...

그냥 놔두면 안될것같아서 툭 쳐서 저기요?하고 불렀는데

이년 와꾸가 ㅆㅅㅌㅊ... 몸매도 ㅆㅅㅌㅊ....

난 3달째 금딸 중이였기 때문에 씨발 꼬추가 말을 안듣더라ㅋㅋ

어차피 술에 취해서 모를것같아서 그냥 모른척하고 '괜찮으세요?'하고 물었는데

'에응.ㅇ....민...철...이'였나 암튼 중얼중얼 뭔 사람이름을 말하는것 같았다.

게이답게 파출소 갈려고 등에 업히라고 하고 파출소로 가는데

이년이 목덜미를 막 핥아줌ㅋㅋ... 씨발 이미 내 꼬추는 터지기 일보직전

이년도 마음이 있구나하고 행선지를 바로 옆에 있는 모텔로 바꿨다.

그리고 뭐ㅋㅋㅋ

이년이 정신 좀 차린것 같길래 얼릉 신고하고 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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