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끝난 예비대학생 가슴 만진 썰

ㅈㅌ 어플로 수능 끝나고 수시로 ㅅㅇ전문대 합격한 애를 갖은 노력을 해서 꼬셨습니다.

조금 차이나는 나이를 극복하고

1월이라 그 애는 20살이 되었기에 술이나 한잔 하자고 꼬신 뒤 집이 멀지 않아

친히 여자애 알바 끝나는 곳으로 갔죠. 

솔직히 기대 안하고 나갔는데 이게 왠걸 기대한것보다도 훨씬 못한

뚱녀에 추녀가 날 기다리고 있더군요. 

이게 뭔가하고 벙쪄 있었지만 그냥 인디오 같은 술집 들어가 술을 마셨습니다.

그리고 뭐 쓸데없는 이야기 좀 하다 얼른 나오고 싶어 엉덩이를 들썩이다가

너가 알바하니깐 너가 쏴 하고 계산서 살짝 밀고 같이 나왔습니다.

술을 얻어먹었기에 최대한의 예의를 갖추려 집까지 바래다 준다 하였고

가는길에 제가 취했는지 어깨에 팔을 올리며 손은 가슴으로 얹었습니다.

물론 가만히 있더군요. 내친김에 손을 후드티 목부분으로 넣어 속옷 안까지

넣었고 이윽고 젖통을 꺼내기에 이르렀습니다. 근데 이제 수능을 끝냈다고는 하지만

꼭지가 엄청 조그맣더군요. 

빌빌 돌리며 만지고 가슴을 움켜쥐는데 뚱녀인데 가슴은 큰 것이 단단한게 의외였고, 

이게 바로 갓 스물살 여자의 가슴이구나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여자애는 내 얼굴을 보더니 골목에서 진하게 키스를 퍼부었고

나는 눈을 질끈 감고 키스에 응답하며 가슴을 가지고 놀았습니다. 

그 이상은 부담스러워 도망치듯 발길을 돌리며 헤어졌습니다.

20살짜리 여자애 가슴은 처음 만져봤는데 탱탱함과 조그만 유두는 

저에게 좋은 경험을주었습니다. 

아 그 이후에 연락이 계속 왔었는데 

도저히 같이다니기 쪽팔리고 순진한(?) 애한테 죄짓는 거 같아 차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