돛단배로 교대생 먹은 썰

작성자 정보

  • 유튜브114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작년 여름쯤이었나?

여친이랑 깨지고 다른 여자를 만나기 위해 돛단배라는

어플을 깔았죠


야부리 졸라 털어서 4명 정도를 만났는데...

와 진짜 어떻게 얼굴이 개씹떡이거나 돼지같은 것들만

나와서 졸라 짱났음.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한 명 더 꼬셨는데..

나보다 한 살 많고 지방의 교대 다니는 여자를

처음으로 만나봤죠. 

뭐 만났다기보다 주중에 카톡만 좀 하고 주말에

한 번 만났지만. 


이 여자가 남친이 있다고 했지만 끊임없이 파고든

결과 주말에 만남을 성사시킬 수 있었는데..

사진과 다른 실물ㅡㅡ


그래도 평범은 되고 이제 돛단배 접아야겠단

생각에 걍 먹으려고 술 한 잔 했음. 

취하게 먹은 것도 아니고 그 누나 술이 약하다며

저만 한 병 먹고 누난 한 4잔 먹었나?


암튼 밤이 늦어서 집에 가려고 나가는 걸

붙잡았어여

"누나 들어가지마, 나랑 같이 있자"

그리고 바로 택시타고 모텔ㄱㄱ


가자마자 샤워하고 덮치려는데

이 년이 갑자기 남자친구에게 미안하다는 드립을

치네요ㅡㅡ

졸라 정색빨고

"지금 우리 관계를 원나잇으로 만들려는 거야?"

라는 개드립 치면서 일어남. 


그러니 그 누나가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그럼 키스 한 번 하자고 했더니 그러라기에

키스하면서 가슴 존나 만지고 점점 밑으로

내려가면서 바지 속에 손 넣음. 

처음엔 저항하더니 안막음. 


바지랑 팬티 한 번에 벗기고 손가락 넣어서

졸라 쑤셔주니 슬슬 젖고 걍 콘돔끼고 박음. 


지루끼가 좀 있어서 사정이 오래걸려서인지

한 40분 넘어가니까 여자 죽으려구 함ㅋㅋㅋ

그래서 걍 입으로 끝내고 힘들어서 잤죠. 


그리고 그 누나랑 딱 원나잇이다. 

이제 우린 길에서 봐도 아는체 말자

이렇게 서러 말하고 택시타고 집으로~

폰번호도 삭제.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30을 위한 링크 모음 사이트 - 전체 24,347 / 34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