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한테 헤나 받고 미시 따먹은썰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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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튜브11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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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관종이 아니니 그냥 어느정도 호응에 2부를 쓰겟음


그렇게 조명이 어둡기도하고 내 ㅍㅂㄱ도 안걸리고 먼가

미시가 날 꼬시고있다는 확신이 들어서 나도 테스트할겸 

춤을 더과격하게 흠... 춤이라기 보다는 몸을 흔든게 맞음


암튼 과격하게 흔들면서 어깨로 은근 슬쩍 가슴도 터치하고

뒤에잇는 회원이란 춤추는척 엉덩이도 손등으로 터치해보고

(소심한게 아니라 조심스러운거임)


이렇게 계속 터치하는데 동작이 크게 변하지도 피하지도 않는

판단하기 애매한 상황이 되버림 ㅅㅂㅅㅂㅅㅂ 그렇게 시간이 가고 사장이 파티를 정리하기 시작함


여자들이랑 사장이 센터 정리하는중 나는 상의탈의 하느라 

몸에 맥주뿌리고 쇼하느라 샤워하고 나옴


근데 인간의 욕심이 끝이 없는게ㅋㅋㅋㅋ 센터 대충 정리하고

2차로 노래방 갈사람들만 따로 나가기로함 물론 나도ㅋㅋ


그래서 내가 ㅈㄴ 확인하고 싶은 욕심이 좆커서 씻고옷입을때

팬티를 안입고 노팬티에 축구숏트만 입음ㅋㅋ


근데 다들 술도 어느정도 취해서 기분업인 상태라 2차 나가는

길에 미씨랑 일부로 같이 걸음 그러면서 은근 섹드립침ㅋㅋ


아까 술을 너무 부엇다 팬티도 다젖어서 팬티도 못입엇다는 둥

자연스럽게 섹드립침ㅋㅋ 미시표정보니 옷홍@[email protected] 이러드라


여기서 잠깐 내가 미시랑 다닌다고 다른 회원들이 오해할거 아니냔 생각하겠지만 분위기가 이미 아줌마 하나씩 강사 골라잡은? 그런 장난스런 분위기엿음


그렇게 미시랑 다른 사람들이랑 노래방 입성ㅋㅋ 

내가 간드러지게 노래한곡 부르고 바로 앉아서 혼자 맥주마심


다들 분위기 신나고 나혼자 맥주마시니 미시가 쇄 안노냐면서

옆에 앉더라? 근데ㅋㅋ ㅆㅂ 내허벅지에 손을 얹으면서 ㅈㄴ

자연스럽게 앉더라?ㅋㅋ 왜그런거 있자나ㅋㅋ


그래서 내가 난 이런데서는 술마시는게 더 재밋다고 하면서

맥주마시니까 같이 짠하자면서 맥주 들더라ㅋㅋ 근데 역시

내 계획이 통한게ㅋㅋ 미시가 이젠 대놓고 내허벅지를 주므르데?


ㅋㅋ나 또 ㅈㄴ풀발기함ㅋㅋ 그래서 내가 옆에 ㅈㄴ 큰 쿠션으로 내 무릎이랑 미시손을 같이 덮었지 ㅋㅋ ㅅㅂ 그러니까

올타쿠나 하고 사타구니까지 만지더라ㅋㅋ 나이미 ㅍㅂㄱ


근데 날이 ㅈㄴ더워서 내 파이어에그가 늘어진 상태인데

미시 엄지손가락으로 살짝살짝 건들여지데?ㅋㅋ 이때 분명 

ㅋㅍㅇ나왓을듯ㅋㅋ 


그렇게 주무르면서 단사람 눈에는 이상하지 않아보이게 평범히 대화나눔ㅋㅋ 근데 난 이미 다리까지 벌려줫는데 미시도 즈려 겁먹엇는지 사타구니 만지면서 손가락 끝으로 ㅂㅇ 이랑 ㅈㅈ만 살짝살짝 스치기만 하더라ㅋㅋ


그렇게 대화하다 놀고 다시와서 다리 벌려주고 반복하다

노래방에서 나옴 2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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