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여친 가슴 만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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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형제가 위로 누나랑 형이 있다.

내가 막내임 ㅇㅇ


어릴 때 부모님 이혼힌 뒤로도

형제끼리 사이는 좋아서 자주 만나는 채로 10년 째인데


나는 그냥 남자 평균에 여자 사겨본적도 없지만

형은 잘생겨서 학생 때부터 여자 좀 후리고 다님

형 말론 러시아 애랑도 사겨봤단다




현재는 형 독립해서 여친이랑 혼인신고하고 폰팔이 가게 차렸다


한번은 형 폰팔이 가게 일 도와주러 갔다가 저녁에 형 집에 갔음.


형 여친(정확힌 아내겠지)을 몇번 보긴 했는데 존예;





거기다 집에선 핫팬츠 입고 있으니까 존나 꼴릿하더라


밤이 깊어서 형은 자러가고

나랑 형 아내는 티비보다가 같이 잠들었다


그러다가 내가 슬 깼는데..

아 씨발..소파에 누워서 자고있는게 너무 꼴릿하더라


다리 하며 얇은 셔츠에..

씨발 그래서 존나 긴장 타다가 가슴에 손 살짝 올려두고 그대로 한 10초 있었다


그러다가 살짝 주물르고..진짜 용기 내서 셔츠 안으로 손 집어넣었다


진짜 그땐 걸리면 어쩌지?형 어떻게 보지?하면서도 존나 가슴은 쿵쾅거리고 풀발기 상태였다


그리고 브라(좀 얇더라) 언더 밑으로 살짝 손 밀어넣어서 가슴이랑 유두 좀 만지다가..

아 씨발 이 이상하면 진짜 좆됀다.벌써 깼을지도 모른다.이 생각 들어서 존나 손 빼고 정리함.


손 냄새 맡아 보는데 뭔가 땀냄새 비슷하니 뭐랄까 달달하달지 향긋하더라


풀발기된 건 빼줘야겠어서 화장실에서 폭딸하고

방에 들어가서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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