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이보고 딸감으로 쓰던애랑 한썰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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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튜브11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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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조금 야심한 시간에 쓰려고




헤헤 시간늦춤 헤헤




빠르게 시작하도록할게




오늘도 포인트 이천이나 날려먹어서 부들부들중이지만




기다리는 게이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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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에 들어서면서 본격적으로




인적도 드물고 그때부터 나의 욕구가 솟아오르기 시작했지




이미 노팬티인것도알고




상대방이 변태적취향을 가진것도 알겠다




슬 다가가서 인적이없는 걸 확인하고




바로옆으로 가서 따라걸으면서 치마앞으로 손을넣었다




처음에




흠칫 하더니 이내 눈치를 챈건지 별내색을 하지않더라




그처자가 치마를 입고있었는데 허벅지까지만 손이 닿았는데 수분이 엄청나더라




골목길 한쪽에서  내가 옆에서 자연스래 따라걸으면서 봊지작봊지작 하니




끙끙거리면서 신음소리를 참더라




그래서 어디까지 참나 볼려고 격하게 클리를 자극했더니




조금씩 신음소릴 흘리더라




그떄 귀에다 대고 슬며시 말했지




"소리 내지마라" 라고




욕도있었는데 그건뻄 헤헤 ><




잘참더라 근데 그떄가 그렇게 늦은시간은 아니었는데




뒤에서 보면 별로 티안나는데 골목앞에서 누구라도 튀어나왔으면 뭘하는지 다 훤히 볼수있는구조였는데도




대담하게 그러면서 골목안쪽으로 걸어들어감...ㅋㅋ..




그말 한뒤로부터 잘참더라 그래서 신나서 더만지고




이처자가 욕들으면 더흥분하는 타입이라




그런 류의 언어구사를해주면서 만지작만지작 봊지작봊지작




했는데 브라도 없더라 ? 가을쯤이어서 뭐 외투얇은게있어서 티안났는데 만지니까 노브라




그러면서도 계속 걷는걸 보니 진짜 대단하긴하더랔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한 삼십미터 ?남짓걸었나 바로앞이집이더라




걸어가다 뜬금없이 여기가 집이라고 그러길래 집에들어가는줄 알았는데




1층에 주자창이있는 그런 원룸 건물이었거든




들어가려나 하나보다 하고 기다리는데




갑자기 나보고




" 여기서 좀 더.. "




이러길래




으음 이거봐라 ?!




"발정난년 그렇게 좋아 ? "




대답을 안하고 끄덕이더라




그러더니 주차장안쪽에 살짝 빈공간 밖에서 막보려고하지않으면 보이진않는데




그렇다고 막 안보이지도 않는 그런 모퉁이 같은데 ㅇㅇㅋ




거기로가더니 치마 그냥 올리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하는말이




"박아줘" 




근데 왠지 더 안달나게하고싶더라 ㅋㅋ




" 벽에 손 집고 엎드려봐 개X아"




" 읏흥..."




하면서 온거도있고 욕도 워낙좋아해서 그거만으로도 신음소리 세어나오더라 ㅋㅋ




자세도 편하게 잡혀있고




어느정도 조명이있어서 시야확보도 되고 그래서




신나게 클리토리스 자극하고 손가락으로 터널공사도좀하고




그러더니 처자혼자서 난리 나더라




" 더..더 해줘 "




" 손가락으로 이젠 싫지 ?"




" ㅈ으로 박히고싶어 "




라고 대범하게 말하길래




지퍼를 내리려는 찰나에




계단에서 사람내려오는 소리들리더라?




그래서




'안되겠다 들어가서 하자'




그러고 그사람 나갈때까지 조용히 숨어서




젖꼭지를 돌리면서 기다렸지 헤헤




그 남자 나가고 건물안에들어가서




엘리베이터에서 다시 치마올리고 계속 만지면서




집까지 도착했다




도어락 풀고 집들어가서 신벌벗는 그순간 까지 계속 손장난치고




집에들어가서 딱 신발 벗었는데




친숙한 물건이보이더라




왠 큰 곰인형이 있었거든 ^_^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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