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1학년때 만나 5년 사귄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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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덥네 ? 형들 안녕?
술한잔 하고 친구들이랑 2차 가는데 걍 기분 센치해져서 집에 왔어
심심해서 글 하나 풀까해.. 근데 저번에 써보니까 반응이 별로라
이번에도 쓰고 안좋으면 자삭 할듯.
글 본 형들 있으면 대충 알건데 07년도에 입학 한 나는 술을 너무 많이 먹게 되서
어떤 여자애 집에서 자게 됬어 A라고 할께 ㅎㅎ..(A는 가슴은 b컵이고 약간 통통한? 내여친 구미호 주인공 닮음)
처음에 술을 너무 먹게 된 나는 A집에서 하룻 밤 신세를 지게 되었지..
그때 까지도 A는 성경험이 없어서 인지 아니면 알면서 그런건지 .
지방에 자고 가라하더라고
근데 남녀가 침대에 둘이 있으니까 살살 발기가 되더라고
그때 막걸리 집에서 복숭아 탄 사와?라고 하나 그거 먹었는데 서로 양치하고 씻었음에도 불구하고
달달한 향이나서 폭풍키스는 아니고 살짝 뽀뽀를 하다가.. 결국 정신줄 놓고 키스를 퍼부었지..
" 하아... 하... 뽀뽀하는데 무슨 향이 이리 달콤하나..." 라고 말하니까..
"그.. 그만.. 자야돼.. 내일 수업 들어야지.."
"뭐.. 내일 수업 하나인데 째면 되지.. 근데 이거 어떡하냐..?"
"???????!!!!!!! 뭐.."
딱딱해진 내 거기를 보던 A는 .. 막 당황하기 시작했어..
" 이거 .. 어떡해야되는데..? "
솔직히 예전에도 그렇고 요새도 그렇고 빨리 하는 애들은 빨리하게 되더라도 안하던 애들은 안하잖아..
A는 여고 나와서 그런지 그런 지식이 좀 부족하더라고
"너 남자가 발기해서 사정하는건 아나.. ?" 라고 나도 미친척하고 물었지..
발그레 해진 얼굴을 한 A는
"그건 성교육때 봤는데..?"
"이거 사정 안하면 곪는다.. " 라고 병신 같이 말했지..
" ... 어?? 진짜??" 라는 말을 할 때 잽싸게 A손을 내 자지 위에 올리고
" 이거 위로 아래로 흔들어봐바.." 라고 했어
그리고 A가슴을 만지면서 키스를 했지..
"하... 아.. 하.. 읍.. " 그리곤 곧잘 흔들더라..
사실 A도 나도 그때까지는 섹스는 해보지 않은 상태라.. 삽입을 생각은 못했지
.
결국 신호가 온 나는 화장실에 홀로가서 사정 했고
참 이상하지만 이 후로 우리는 사귀게 되었어..
문제는 이 후 부터야..
솔직히 먼저 섹스를 한 상태가 아닌 우리 사이는 .. 서로 애무만 하는 단계에서 한 3달 정도 지냈어
나는 손가락으로 A의 보지속과 콩알을 만지막 만지작 하고 때로는 입으로 살살 혀로
깔짝 거리고( 이때까지 손으로 깊은 곳 까지 넣지는 않았어..)
A는 내 자지를 손가락으로 살살 만지며 혀로 사까시를 해줬는데..
07년도 8월에 태풍이 거세게 온 날 해운대에서 친구 커플이랑 술을 마셨는데
친구 여자친구도 꽐라 되고
A도 꽐라 가 된거야..
나는 택시를 타고 A의 자취방으로 왔지.. 막 비내리고 번개치고 그날 난리도 아니였어
문제는 술에 취한 우리는 어김없이 서로의 몸을 탐닉했지..
"하... 아.. 자기.. 나 여기 먹어줘" 라면서
A가 다리를 벌리더라고.. 그래서 오늘은 꼭 섹스를 해야되겠다라고 생각을 한 나는
손가락으로 깊숙히 집어 넣었어.. A의 ㅂㅈ속을..
오늘은 이까지 쓸게.. 솔직히 망작인것 같아..
주작은 아닌데..
뭐 글을 쓰려니까 표현이 거지같네.. ㅎㅎ..
이것 말고 여기 활동하는 형들에 비해 적지만
괜찮은 경험 좋은 것 몇 가지 에피소드가 있어...
그러니 그거 쓸 수있게 나에게 힘을 줬으면 좋겠네!!!
새벽 잘보내구..
더 쓸 마음 생기면 더쓸께 ..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