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에서 ㅅㅅ한 썰

작성자 정보

  • 유튜브링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우선 ㅅㅅ한 여자의 명 수는 적지만 횟수는 또래에 비해 많은 편인데 그 횟수 중 80%의 지분을 내 첫경험 상대가 가지고 있지


첫경험썰에서는 지루할까봐 자세히 묘사는 못했는데 내 처음을 책임져준 여친은 키는 159정도에(자기는 160이라 우겼었음) 가슴은 70C 다리는 조금 보통통한 편이였지만 골반이 넓고 허리가 개미 허리였어. 생긴것도 그렇고 몸매도 그렇고 약간 옛날 말고 지금의 강민경과 느낌이 매우 흡사했지


암튼 얘네 집이 로또 1등이 당첨됐다는걸 첫경험썰 읽은 놈들은 알겠지 그래서 4층짜리 빌라 짓고 얘네 엄마는 음식점 차리시고 아빠는 놀러 다녀ㅋㅋㅋ 그래서 얘네 집에서 자주 방앗간마냥 떡을 치곤 했었는데 그때는 데이트를 하고 온 날이였어


얘네집이 한 층은 자기네 집으로 살고 나머지 층은 4집정도? 가 세들어서 사는 빌라였는데 그 날 데이트를 마치고 걔네 집 앞에서 굿바이ㅋㅅ를 하고 있었지 평소엔 계단에 앉아서 거의 한시간씩 ㅋㅅ를 했었는데 이 날은 걔를 벽에 몰아넣고 서서 ㅋㅅ를 했어.


근데 하다보니 얘가 꼴렸는지 어쨋는지 한 쪽 다리를 들어서 내 엉덩이를 감싸는거야 갑자기 얘가 그러니까 나도 신나서 허리를 들썩들썩였지ㅋㅋㅋ 그 당시 얘가 중3이였는데 참 색기가 넘쳤던거 같애ㅋㅋㅋ


암튼 그래서 그 상태로 ㅋㅅ를 하다가 내가 걔 치마에 손넣고 장난질 좀 쳐주려고 했는데 흥건하데 얘가 물이 많은 편이였거든 나는 얘 때문에 여자는 다 그런줄 알고 다른 여자랑 할 때 흥건하지 않고 촉촉하기만 해서 내 ㅇㅁ법에 대해 반성을 하기도 했었지 


그렇게 ㅋㅅ와 손장난을 한참 하는데 


여친 "오빠...나...하고싶어요"

나 "나도!!근데 어디서 하지??"


평소 같으면 얘네 집 문열고 들어가서 에헤랴 방아를 찧어라~~하면 되는데 이 날은 아빠가 일찍 들어오셨나? 암튼 사정이 있어서 얘네집에서 하지 못하는 상황이였다. 나도 고작 고1이였으니까 서로 ㅁㅌ갈 생각은 엄두도 못내고 한참을 고민하다가 옥상으로 나가는 문 앞에 작은 공간이 보였다.


나 "우리 저기서 하자"


걔도 급했는지 단번에 오케이를 하고 옥상으로 가는 문앞으로 갔다. 돌바닥이라 온도가 너무 차가워서 내가 입고 있던 옷과 바지를 깔고 여친을 눕혔다. 


나 "어때 괜찮아?"

여친 "네..."


말이 끝나자마자 나는 여친의 젖통을 부여잡고 목덜미를 핥았다. 한 손은 젖통 한 손은 우물을 향해 돌진하여 쉴새 없이 만졌다. 이때는 귀키스도 뭔지 몰라서 그냥 내가 병든 강아지 마냥 온몸을 핥아줬는데 그 중 배꼽이랑 허벅지 안쪽 골반쪽을 핥을 때 움찔 움찔 경련을 일으키길래 그 곳만 집중 공략하고 어느 정도 무르익었을 때 내 돌돌이를 우물이 다이빙 시켰다. 나는 16센치 정도로 큰 편은 아니지만 굵기가 굵은 편이라 여친이 항상 먼저 쌌는데 진짜 ㅈㅇ마냥 하얀 덩어리가 나오는 여자는 걔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였다. 


암튼 열심히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아랫쪽 복도 불이 켜졌다. 나는 순간 놀라서 누워있는 여친을 안았는데 그러면서도 허리는 계속 천천히 움직이고 있었다. 


그 옥상은 입주민들이 거의 이용하지 않고 걔네 집 창고로 쓰다시피 해서 올 사람도 없었고 걔가 ㅅㅇㅅㄹ를 울부짖듯이 내는 스타일이 아니라 들킬일은 없었지만 심장이 쫄깃했었다. 그렇게 안고 있는데 바로 귀 옆에서 여친의 거친 숨소리가 들리니까 또 흥분되서 인기척이 사라지자 마자 다시 거센 파도와 같이 몰아쳤다. 그 파도에 응답라도 하듯 여친의 우물에서 샘물이 용솟음 쳤고 나도 쌀거 같아서 돌돌이를 뺏다. 어디다 사정해야 할 지 고민 하던 참에 여친이 자기 ㅍㅌ를 벗어서 내 돌돌이를 감싸 ㅌㅌㅌ을 해주었다. 한여름 대구 마냥 달아 오를대로 올랐기 때문에 금방 결과를 볼 수 있었고 나는 그 ㅍㅌ를 집가는 길에 쓰레기통 깊은 곳에 버렸다. 


그 이후로 그 장소는 종종 우리만의 야외ㅁㅌ이 되어 주었고 나는 인삼 산삼보다도 몸에 좋은 중3을 매일 같이 먹으며 나날이 혈기 왕성해졌다. 지금 생각해보면 노콘에 내 컨트롤로만 ㅅㅈ을 조절했는데 진짜 미친 짓인거 같다. ㅋㅍ액에 임신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불안해하기도 했지만 노콘이 아니면 나는 절대 결과를 보지 못해서 계속 내 돌돌이는 억압받지 않고 자유를 누렸었다. 운이 좋아서 지금 애는 없지만 진짜 정신나간 짓이니까 자기자신을 믿지말고 콘돔을 믿자!!!!


두 번째 썰인데 너무 지루하게 길게 쓴거 같기도 하다. 어쨋거나 끝까지 읽어줘서 고맙고 흥분이랑 댓글 좀 달아주면 반응보고 장롱에 숨어있다가 한 썰 ㅅㅅ하다 피 본 썰 ㅂㅈㅇ맛 본 썰 된장느낌나는 쌈장녀랑 한 썰 등등 풀어볼게!!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30을 위한 링크 모음 사이트 - 전체 24,347 / 28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