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및 여친 친구 커플과 워터파크에 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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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링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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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형들, 누나들, 동생들...
오랜만이야!
내가 썰 올리는 건 참 오랜만인 것 같아...
내가 군대 있는 동안에 1학년때부터 사귀던 한 해 선배였던 여친이 고무신을 거꾸로 신은 후에 4년8개월을 솔로 생활을 하다가
얼마 전에 새 여친을 사귀게 되었어... 새 여친은 치과 간호사 (치위생사)이고 사귄지는 오래 안 되지만 여친이나 나나 솔로생활을
오래 해서 많이 굶주려 있던 터라 쉽게 불이 붙었어...
여친은 내가 다니는 치과에서 일하는데 내가 다닌지가 좀 되면서 용기를 내서 저녁식사 같이 하자고 했고 그 날 여친과 처음으로
잠자리도 함께 하게 되었지.
그리고 그 후에도 몇 번 만나서 밥도 같이 먹고 놀러도 가고 섹스도 했어...
그리고 얼마전 주말에 1박2일 코스로 여친과 나, 여친의 친구 커플과 함께 워터파크에 다녀왔어.
그래서 그 썰을 풀어보려고 해...
형들, 누나들, 동생들 내 글이 부족하더라도 흥분과 댓글로 나 격려 좀 해줘...
얼마전 주말에 나랑 여친, 여친의 친구와 그녀의 남친 넷이서 커플끼리 차 한대씩 타고 우리는 워터파크에 갔어.
숙소는 워터파크 근처 펜션으로 잡았고...
가는 도중에 휴게소에 들려서 맛있는 것도 사먹고 나와 여친은 매우 들떠 있었어.
내가 보기에는 여친은 놀거 생각하고 들떠 있었던 것 같고 나는 비키니 차림의 아리따운 처자들을 워터파크에서 볼 생각을 하니
운전하는 내내 똘똘이가 아주 기승을 부리더라고 ㅋㅋ
일단 숙소에 도착해서 거실에 짐을 내려놓았어... 와 보니까 여친친구 커플은 이미 도착해 있더라구...
일단 여기에서 편의상 가명을 쓸게
나: 종석
여친; 윤아
여친친구: 유리
여친친구남친: 우형
유리: 윤아야, 종석씨 왔구나.
나, 윤아: 네, 어.
유리: 왜 이렇게 늦었어?
윤아: 걍 온건데 그리 됐네..
윤아: 안녕하세요, 우형씨..
우형: 네, 윤아씨, 종석씨 오랜만이네요.
나: 네, 오랜만입니다.
우리는 인사를 나눈 다음에 우리 방으로 들어가서 짐을 푼 다음 옷을 벗고 수영복을 갈아입으려고 했어...
그런데 여친이 옷을 벗는 걸 보니까 내가 급꼴리는거야... 그래서 내가 뒤에서 옷을 벗은(속옷만 입은) 여친을 껴안았어.
윤아: 오빠 왜 이래?
나: 가만 있어봐, 윤아야!
윤아: 우형씨랑 유리언니도 있어. 이러면 안돼...
나: 윤아야, 나 못참겠다... 아침부터 너무 하고 싶었어...
윤아: 나중에 밤에 하자, 오빠...
그런데 우리가 오랫동안 안 나가니까 밖에서 우리를 부르는 소리가 들리더라고...
유리: 윤아야, 종석씨, 아직 멀었어요?
나: 누나, 우형이형이랑 먼저 가 계세요. 우린 곧 뒤따라 갈께요...
그러니까 곧 응답이 오더라구... (참고로 나는 여친보다 한살 더 많고 여친의 친구 유리는 여친보다 2살 더 많음 유리의 남친은
유리와 동갑임)
유리: 그럼 우리 먼저 가 있을 테니까 빨리 오세요.
윤아, 나: 어 알았어, 언니. 네.
그리고 나더니 유리누나와 우형이형이 문을 열고 나가는 소리가 들리더라고...
나: 윤아야, 미안해...
윤아: 아니야..
나: 우리 빨리 하고 따라가자...
윤아: 그래, 오빠
나와 윤아는 서로 은은한 눈빛을 교환한 후에 가볍게 입을 맞췄어. 여러번 입을 맞추고 난 다음 윤아는 자신의 브라와 팬티를 벗었고
나도 팬티를 벗었어...
윤아가 내 발기한 똘똘이를 쳐다보더니 씩 웃더라구...
그 다음에 나는 윤아를 번쩍 들어서 침대에 눕혔어... 그리고 나랑 윤아는 비스듬히 누워서 서로 입을 부드럽게 맞춘 다음에 나는 윤아의
가슴을 살살 손으로 애무했지... 그랬더니 윤아의 젖꼭지가 단단해지면서 서더라구. 그리고 나서 나는 윤아의 젖꼭지를 혓바닥으로 살살
핥아 주었어... 그러니까 윤아아 신음소리를 내더군...
그 다음에 나는 손을 뻗어서 윤아의 보지를 만져봤어. 그랬더니 완전히 제대로 젖어 있더라구... 그리고 윤아가 클리토리스 만져주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나는 윤아의 클리를 손가락으로 살살 애무해 주었어. 그랬더니 윤아의 표정이 황홀해지면서 윤아가 무척 좋아하더라구..
그리고 나서 나는 내 자지를 윤아의 질에다 꽂고 피스톤 작용을 시작했어.
윤아: 아아아, 아아아~~ (신음소리)
나: 우우움 우우움~~ (신음소리)
윤아의 비밀스러운 곳이 워낙 젖어 있었기에 내 자지도 아주 쑥쑥 잘 들어가면서 미끌미끌한 감촉이 쾌감을 더해주더라구..
한참을 피스톤질을 한 후에 나는 윤아의 보지(질)에서 내 자지를 뽑았고 우리는 체위를 바꿔서 윤아가 내 위에 올라타서 여성상위를
했어. 윤아가 엉덩방아를 찧는 솜씨가 할 때마다 일취월장을 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아주 좋았어.
그리고 나는 내 전 여친한테 단련되어서 사정을 오래참으면서 쌀듯말듯한 꼴리는 쾌감을 지속하면서 우리는 서로의 눈을 쳐다보면서
섹스를 했어.
한참 하고 난 다음에 땅바닥으로 내려가서 윤아의 등뒤에서 내가 측위자세로 한 다음에 후배위, 거위체위 등을 하고 나니까 윤아가
자기 걸 핥아 달라는 거야. 그래서 내가 윤아를 다시 침대위에 눕혀놓고 윤아의 보지를 혓바닥으로 살살 핥으면서 클리토리스도 핥고
보지 갈라진 틈과 질구멍 입구를 핥아 주니까 윤아가 신음소리를 내면서 좋아하더라구 ㅋㅋ
그 다음에 윤아가 내 위에 올라타서 내 자지를 잡고 손으로 피스톤질을 마구 하더니만 입으로 쪽쪽 사탕 빨듯이 빨아줬어. 피스톤질
하고 빨고 피스톤질 하고 빨고 하니까 나도 꼴림이 더 업되더군...
윤아: 오빠 우리 좀 서둘러야 하지 않을까?
나: 그래 윤아야 나중에 밤에 또 하기로 하고 마무리 하자.
그래서 내가 윤아의 위에 올라타서 윤아의 보지 갈라진 틈 위에 내 자지를 문지르면서 꼴을 업시켰어.. 나는 섹스할 때 여자 보지
에다가 내 자지를 문지르는 걸 좋아해.. 보지털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날 흥분하게 해. 그래야 꼴을 더 받거든. 그러고 난 다음 나는
내 자지를 윤아의 질구멍에 꽂고는 피스톤 작용을 한동안 하다가 뺐어. 그리고 마지막으로 윤아가 제일 좋아하는 여성상위를 하면서
나랑 윤아는 마지막을 장식했지.
윤아: 아아아~~ 아아아~~ 너무 좋아...
나: 어어어~ 어어어~ 나도 그래...
그러고 나서 나는 윤아의 보지(질) 안에 폭풍사정을 했어. 윤아가 가임기가 아니라서 안에 해도 된다고 하더라구...
우리는 섹스하고 나서 잠시동안 서로 부둥켜 안은채로 있었어.
(그런데 내 전 여친은 보지털 모양이 역삼각형인데 윤아는 보지털 모양이 마름모꼴이야... 나는 개인적으로 역삼각형 모양을 제일
좋아하기 때문에 그 점이 조금 아쉬워... 하지만 우리는 속궁합이 잘 맞는 것 같아서 별 문제는 안 되는듯 해...
그리고 윤아는 나랑 섹스할 때 보면 보지털 아래로 도끼자국이 보여서 참 좋아... 나는 도끼자국 보이는 거 좋아하거든...
전 여친은 보지털이 너무 무성해서 섹스할 때 도끼자국이 전혀 안 보여. 보지털 모양은 역삼각형이라서 좋았지만...)
그러고 나서 나랑 윤아는 아주 간단히 자지 보지 부위만 욕탕에서 샤워기로 씻은 다음 수영복을 입고 그 위에 옷을 입고 워터파크로
출발했어... 가니까 유리누나랑 우형이형은 서로 물싸움을 하면서 신나게 놀고 있더라구...
유리: 뭐 하느라고 이렇게 늦게 왔어요들?
윤아: 그냥 준비가 좀 늦게 됐어...
유리: 수상한데... (눈을 살짝 흘기면서)
윤아: 언니 무슨 생각 하는거야? 그런거 아니야...
근데 요새 휴가철이라서 그런지 사람은 많은데 예쁜 처자들은 그다지 눈에 많이 띄지는 않더라구...
그런데 유심히 살펴보다 보니 괜찮게 생긴 처자가 한명 눈에 들어왔어. 근데 아쉽게도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있어서 안이 그다지
비치지 않는거야... 하지만 나중에 놀다보니까 여기저기에 간혹 괜찮은 처자들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하고 비키니 입은 처자들의
모습을 보니까 내 똘똘이도 꼴리기 시작하더군...
우리 네 사람은 한참 재미있게 놀았어... 워터파크의 놀이기구도 다양했지만 원통 슬라이드가 제일 재미있더라구...
다 논 다음에 우리는 저녁을 먹고 펜션에 돌아와서 티비도 보고 카드놀이도 하고 술도 마시고 놀았어. 그리고 늦은 밤이 되었지...
윤아: (유리에게) 언니 우리 피곤한데 그만 들어가서 잘께...
유리: 그래. 우리도 좀 쉬어야 겠다.
나: 그럼 쉬세요들..
유리, 우형: 네, 그럼 아침에 봐요..
나와 윤아는 방에 들어가서 같이 간단히 샤워를 한 다음에 수건을 걸치고 나왔어...
그리고 나서 떡을 한 번 더 쳤어...
내가 침대 위에서 윤아의 등 뒤에 앉아서 윤아의 클리토리스를 살살 애무해줬어. 그랬더니 윤아가 나지막히 신음소리를 내면서
좋아하더라구..
그리고 우리는 자세를 바꿔서 윤아가 누워있는 내 몸위에 가볍게 웅크리고 엎드려서 내 자지를 빨면서 피스톤질을 해줬어.
우리는 가볍게 입을 맞춘 침대에서 내려와서 일어선 후에 내가 윤아의 몸 앞부분을 벽에다가 밀어 붙여놓고 그녀를 조금 들어올려서
삽입한다음에 피스톤질을 했어. 그리고 윤아를 번쩍 들어올려서 안은 다음에 윤아를 안은채로 섹스를 했지...
윤아: 오빠는 힘도 좋아... 나 안 무거워?
나: 아니, 안 무거워... 윤아야 이렇게 하는거 좋아?
윤아: 응, 재미있어 ^^
그리고 옆방에 유리누나와 우형이 형이 있는데 섹스를 하니까 아무도 없을 때 하는것보다 더 스릴이 넘치더라구... 근데 그들도 섹을
하는지 들썩들썩하는 소리도 나고 웃음소리도 들리고 하더라구 ㅋㅋ
그러고 나서 나는 윤아의 보지에서 내 자지를 뽑고 윤아를 침대에 눕힌 후에 윤아 위에 엎드려서 내 자지를 윤아의 질에다가 꽂은 후에
피스톤질을 했어..
윤아: 아아아~~ 아아아~~
나: 어어어~~ 어어어~~
그리고 나서 마지막으로 윤아가 제일 좋아하는 여성상위를 했지..
윤아: 오빠, 나 오늘 너무 행복해~~
나: 나도, 윤아야,, 사랑해!
윤아: 나도 오빠 사랑해!
윤아가 내 위에 올라타서 내 자지를 윤아의 질에다가 꽂은채로 엉덩방아를 찧으면서 서로를 쳐다보고 대화를 나눴어.
그러면서 우리는 절정에 도달했지..
윤아: 아아아아~~~~ 아아아앙~~~~ (신음소리)
나: 어어어어~~~ 우우우움~~~~(신음소리)
그러면서 나는 윤아의 질안에 폭풍사정을 했어... 내 여친한테는 미안한 말이지만 나는 낮에 워터파크에서 놀면서 봤던 비키니
차림의 처자들이 섹스하는 동안에 생각이 나더라구..
우리는 섹스를 끝낸후에 함께 샤워하고 잠옷을 입고 잠자리에 들었어... 다른 사람들도 있으니까 알몸으로 물마시러 부엌을 드나들
수는 없는 일이니까... 나랑 여친이랑 둘이만 있을 때는 섹스후에 함께 목욕하고 알몸으로 함께 부둥켜 안고 자거든... 하지만 펜션에서
는 여친 친구커플이 있어서 섹스후에 함께 목욕하고 잠옷을 입은채로 서로 부둥켜 안고 잤어...
그 다음날 일어나서 우리 네사람은 함께 아침을 먹고 워터파크에서 더 놀다가 저녁까지 먹고 각자 커플끼리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어.
윤아와 나는 내 집에서 함께 커피를 마시면서 영화를 본 후에 그 날 저녁에는 섹스는 안 하고 같이 잠만 잤구...
긴 글 읽어준 형들, 누나들, 친구들, 동생들 고마워...( 저번에는 동갑인 친구들은 빼먹어서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