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 연하 전여자친구 썰

실화

걍 시작함

내가 17살 때 이사를 가면서 동네에 아는 얘들이 학교 얘들이 전부임

나 18살 전여친 17살 여름방학 지나고부터 사귐

데이트는 항상 그년 집인 아파트 단지내에 있는 놀이터에서 많이 했음

참 아파트 단지는 컷는데 놀이터에 돌아다니는 사람이 없는게 참 좋은 아파트

스킨쉽을 해도 사람이 별로 없으니 편했지

지금이야 쉽게 말하는데 그 당시엔 진짜 소중한 사람이였다 신발...

무튼 진도는 내가 그냥 ㄳ 만지작하는게 끝이였음

그러다가 한번은 그 ㅂㄱ가 오래 지속되면 엄청 아픈거 알지?

그걸 말하니까 지가 손으로 해주겠다네??

난 경험이 없었고 전여친은 전남친이랑 경험이 있었음

솔직히 그냥 섹드립친거라고 생각했는데 걘 아니였나봄..

원래 좀 개방적이라.. 시간지나고 알고보니 중학교때 소문이 그렇게 좋지는 아니하더라고

그래도 뭐 난 내 여친이였으니까 믿었지

아무튼 걔랑 구석진곳으로 이동해서 위로 좀 만지다가

그냥 바지속으로 손을 집어 넣더라고? 참.. 따뜻하더랔ㅋㅋㅋㅋㅋㅋ

그렇게 10분정도 만지작 했는데도 난 ㅋㅍㅇ만 나오고 ㅅㅈ을 할 기미가 안보이다가 그때!!

경비 아저씨 순찰돌아서 그냥 그날 집갔다...

몇일후 다시 놀이터에서 데이트하며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그때 못했던 이야기 나와서

전보다 더 구석진곳으로 감.. 이번에는 20분 정도 만지작 해도 ㅅㅈ 기미가 안보임..

난 아프기만 하구 ㅜㅜ 내가 무슨 생각을 했는지 입으로 해보면 안되겠냐라고 말하니까

한 5초 정도 생각하더니 그럼 ㅅㅈ 할수 있겠냐라고 물어보길래 난 바로 웅!! 이라 대답함ㅋㅋ

솔직히 해줄거라는 기대는 안햇는데 하더라...? 처음 받아보는거라 기억상으로는 조금 서툴렀던거 같아

근데 손이 같이 움직이는 걸로 봐서는 해본적은 있는거 같고.. 이게 손으로하면 벤치에 앉아서 교복 마이로 덮어서

안보이게 할수 있는데 입으로는 어떻게 하냐고 묻는다면  그냥 난 ㅈㅈ만 꺼내놓구 걘 내 무릎에 누운 상태?

사람도 드물고 교복 마이같은걸로 등이랑 어깨 살짝 덮어주면 그냥 누가봐도 무릎에 기대고 자는거 처럼 보이니까

완전 입에 넣는다고 하기보단 아이스크림을 옆에서 핣아 먹는듯한?? 그런거임

반대편은 가방 세워두고?ㅋㅋ 물론 내 생각에만 그렇게 보였을거라고 생각함....

물론 그런 상태라면 나도 ㄳ을 만지작 할수 있는 포지션이 취해짐ㅎㅎ

약간 치아에 닿기는 해도 이게 어디야... ㅅㅇ을 해본적이 없는 난 진짜 천국인줄 알았다

그렇게 10분정도? 나도 최대한 집중하고 있었고 ㄳ만지작하며 주위 상황을 둘러보고

오래하면 여친 입이 아플거 같다 정도는 알고 있었으니 그러다가 신호가 오면

내가 먼저 말해서 그냥 휴지에 하려고 했거든?

절대로 내가 타이밍 못맞추거나 내 욕심이 아니였어..

내가 슬슬 신호가 오면서 나 이제 나올거 같으니 잠깐 기다려봐라고 난 분명히 말했어

근데 걔는  자세를 좀 바꾸더니 옆에서 핣는게 아니라 그냥 입에 넣더라고?

그렇게 좀 빠르게 하니까 난 그냥 어벙벙하게 입안에 질러버렸지..

그리곤 덮고있던 마이를 내 ㅈㅈ 위에 던지며 가리고 걔는 벤치에 앉더라고

나도 좀 놀라서 준비하고있던 휴지 건내주고 물티슈 찾고 있는데

맛이 좀 어정쩡하네 .. 이래 말하더라??

무슨말인지 알아?? 휴지에 안뱉고 그냥 먹은거임... 야동에서 보면서

여러가지 판타지가 있었는데 그게 나한테 이루어지다니..

아 물론 내가 먹인것도아니고 ㅇㅆ 또한 내가 원한건 아니였어

솔직히 많이 미안하더라고 내 잘못은 없다지만..

근데 또 거기서 꼴릿한게 입술이랑 교복 블라우스, 치마 부분에 좀 흘린거..?

이제 그걸 다시 먹었다면 진짜 어린나이치고 ㅅ녀라고 하겠지만 물티슈로 빡빡 닦더라ㅋㅋ

얘랑 아직 썰 많은데 우선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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