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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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링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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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할지
일단 모든 일은 학기 중간에 있는 1주일 방학으로부터 시작했어
두달 정도 뒤에 다들 큰시험이 있는지라 학교에서 지내거나
시내에 호텔에 자는애들이 많았지
분위기만 봐도 늑대들이 여자 먹ㅇ을라고 득실댔지
난 학기초반에 여자친구랑 몇번 관계를 가져서 뭐 굳이
배고프지는 않았어 여자친구랑은 헤어진지 꽤 됐구
여하튼 오전에 공부좀 하다가 오후에 수업이 끝나면 오후 5-6시 쯤에는
다들 시내에 나가서 놀고 있었어
항상 벼르고 있던 내 룸메이트는 평소에 같이 놀던 이태리애로 정한거 같더라고
난 별 생각없이 식당앞에서 친구들이랑 얘기하면서 담배피고 있었는데
학교에서 가끔 보는 여자애가 오더라고 별로 친하진 않아서 그냥 인사만 했는데
점점 가까이 다가오면서 친한척 하더라고
얘가 원래좀 변죽이 좋은걸로 유명한데 영국여자애들 중에서 그렇게 예쁜편은 아녔어
얘가 되게 꾸미는거 잘하고 어른스러운 이미지여서 호감은되게 가더라고
금발에 키는좀 작으편이고 통통한데 몸매가 진짜 개쩔어 사실
보면 볼수록 맘에 들더라고
맥주한잔씩 하면서 점점 서로 알아가고 친해지는데 한가지 내가 간과하지 못한 사실이 있더라고
얘 남친이 있음;; 그것도 학교에서 맨날 보는애 요즘 서로 잘 안만나서 약간 헤어지는 분위기라서
전혀 생각을 못하고 잇었음
뭐 남친이 있다고 해서 같이 놀러다니는것까지 못하는건 아니니까 일단 애들 3-4명하고 친구 호텔방에 술사들고 갔어 음악 틀고 불끄고 침대에 다같이 누우니까 예상대로 내 룸메랑 이태리애는 슥 빠지더라고
그렇게 다들 한두명씩 빠지고 나서 나랑 그 여자애만 남았어 시간이 워낙 늦어서 뭐 할게 없는거야
그냥 둘이서 침대 누워서 영화나 보고있었지
근데 갑자기 여자애가 내 볼에 뽀뽀를 하더라고 ㅋㅋ 귀여워서 나도 해줬지
그런데 점점 뽀뽀가 볼을 먹는 형식으로 좀 야해지더라고
나는 속으로 감이 왓어 오늘밤이구나 ㅎㅎ 그래서 자연스럽게 서로 키스하면서 셔츠를 풀었지
단추 하나하나 풀때마다 그 여자의 가슴이 터져 나올라고 하더라고
검은색 브라도 풀고 살살 만져주면서 키스했어
그 여자가 남친이 있다는 사실이 뇌리를 스치는듯 했지만 이미나의 육체가 정신을 지배했어
그런데 그 생각을 하자마자 약간 걔가 거부하는듯 하더라고
난 그 여자애가 하기 싫으면 나름 좀 기다려주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좀 천천히 했더니
다시 반응이 왔는지 아래로 내려가더라고
손으로 내 자지를 맛깔나게 만지면서 빨았어
자지가 점점 반응이 와서 이제 씹질을 하고 바로 들어갔어
와 근데 확실이 엉덩이가 크니까 느낌이 다르더라
조이는 힘과 탁 부딫혔을때의 폭신함은 잊을수가 없어
박고 나니까 갑자기 생각난게 콘돔을 안썻더라고
급하게 빼서 콘돔 끼고 다시 시작했지
귀엽게 신음소리 내는거 보니까 진짜 더 흥분되더라고
콘돔에 싸고 나서 걔가 또 빨아줬어
근데 흥분은 가라앉질 않더라 끝나고 나서 내 위에 앉아서 같이 영화 마저 보면서 한번 더하고
티비 켜서 오락프로 보면서 한번 더하니까 어느새 아침 6시더라
지금 오후 2시에 일어나서 썼다
다음에 또 여자랑 잘일 있으면 돌아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