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때 알바같이했던누나랑 계단에서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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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튜브링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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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천퍼실화라는점을 기약하고 썰풀어볼게!!


정확히2일전16일날 벌어진일이야 ㅋㅋㅋㅋ 이누나랑은 내가고3 11월달쯤 고깃집서빙때 첫만남을가졌지 아 나는20실이고 이누나는 21살이야 솔직히처음봤을때는 별로였어그냥 아니그냥 걍별로.. 내가알바하고있었고 이누나가 그다음에 들어온거야 근데처음에 그런거있자나 첫알바하면 막 어색한기운 ㅋㅋㅋㅋㅋ 내가누나한테뭐달라할때도 어색하고 저거치우자 할대도 어색하고 뭘해도 다어색해.. 근데내가쫌 말을 잘털어??? 뭐라해야되지 ㅋㅋ 입을잘털어서 사람들을 쫌 웃기는편이거든? 그래서 이누나도내가 입 막막막털어서 금방칭해져서 번호도교환성공했슴! 그래서 나2014년 1월1일 봉인해제한 후로부터 이누나랑 술가끔먹었어 한 한달에2~3번?? 그땐그냥 누나친구들도있고 그래서 재밌게먹기만했지

(아참고로 이누나는 키163??정도에 가슴은솔직히 죤내없고 말라서 볼만한정도? 얼굴은 솔직히내친구들도다 평타는 친다고그러더라 내가봐도그럼)

그렇게 1월~6월 이렇게지나갔어... 너무짧나..어떻게써야할지모르겠어 ㅋㅋㅋ하나하나다쓰면많은데.. 쨋든

그리고2틀전!! 난요번에방학하고바로 알바자리 구해서 개풀알바 뛰고있어 일주일에 하루쉬고... 오후2시부터 밤12시까지 하는데 진짜 핸드폰만질시간이없을정도로 바뻐 그런데 저녁먹고 한 8시쯤 핸드폰확인해보니까 그누나한테톡이온거야

연락은 자주는아니지만 1주에 한번꼴은 하는편이엿슴

톡이이러케옴


야 ○○아 어디야 뭐해 뭐하는데


이런식으로와있길래 


나 알바중 12시끝


이라고보내고.. 10시에확인했엌ㅋㅋㅋㅋ근데 개칼답으로바로와잇더라고


나도11시에끝남!! ○○이랑 술먹고있을꺼니까 꼭오셈 오늘알바팸 모여야지ㅎㅎ


라고 온거임! 원래알바했었던대가 누나두명에 나하나 이렇게였어 근데그다른누나는 쫌친해지기 힘든타입..이였지..

그래서 그렇게온거를 또 퇴근30분전?정도에확인했지..

그래서 끝나고바로전화때렸는데 


아 얼른오라고 우리지금막시작했다고 우리술 존나쪼금먹었다고 니오면시작이라고 (가게이름말하고)팸 빨리모이자고 모여야된다고

막 그러는거.. 이누나가원래취하면 약간이렇게나온단말이야.. 주량은 한 한병반??정도거든 그래가꼬 일단달려갔지 ㅋㅋ

갓더니무슨 둘이서3병먹은거야 그 다른누나는 술진짜못먹는데... 가니까무슨 나보고 술받으라면서 술먹자고 나3잔먹일때 지1잔먹고 막그러는거.. 내가주량이대충2병먹으면 취해가지고 ㅈㄴ헤벌레 히죽히죽대거든 근데나무오랜만에먹은술이라서 30분만에1병반정도 먹으니까 디질거같아개어지러..

근데 그다른누나는 얼른집가야된다고 1시되자마자 바로 택시타고 집을간거...

쨋든그렇게해서 나와서 이제집갈라니까 술더먹자고 게속더먹자고그러는거야 누나가원래취하면 계속먹자해.. 그래서아일단알앗다하고 맥주집가서 맥주5백 간단히먹고 이제한3시쯤되서 집갈려고 택시탓지 

그누나랑 나랑 걸어서5분거리야 집이 

근데또누나술버릇이 지는집을제일늦게가.. 나머지를 다보내야지 집을가는거같ㅇㅁ..

그래서 택시에서 티격태격하다가 우리집앞에서내렸어

아니근데원래 그누나는 술개취해도 스킨십이런거 존내거부해 내가그래서 시도한번하려다 존나쳐맞고그랬었어

근데 ㄴㅏ도술너무취해서그런지 존나이뻐보이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1층엘베까지같이왓어 근데 층이24층인거야 ㅋㅋㅋㅋ 한참걸리자나... 그래서 아누나 집가 이랬더니 나보고간대 나집들어가는걸보..고..간대.. 개오바야 진짜이누나이런거처음이여서 누나이름부르면서 얼굴잡고 오늘왜이런데~~?ㅋㅋㅋㅋ이러면서 입술에 뽀뽀쪽 해줫더니 존내웃어 ㅋㅋㅋㅋㅋ 그 부끄러운듯이웃능거있자나 그러면서존나웃는거야 그래가지고 아이건안되겠다싶어서 엘베다와가는거 그냥버리고 아누나 내가집데려다준다니까 절대싫대.. 그럼나가서앉아있자니까 싫대.. 아그럼여기 계단에앉아있자니까 알겟다는거야 근데너무궁금했어나도 왜안나가려는지.. 쨋든.. 우리집은 지하주차장있어서 지하계단쪽은 존나깜감해 거기서딱둘이앉아있엇지 앉자마자 한10초느 그냥정적이였어 ㅋㅋㅋㅋㅋ

그러다누나가 피식하고 웃길래 내가쳐다보면서 왜웃어이랫더니 아닝ㅇ야 이런식으로대답해 ㅋㅋㅋ 그래서게속쳐다보니까 누나도쳐다보대? 한5초 쳐다봣어 웃으면서 ㅋㅋㅋㅋ 그러다가 내가정색하고 누나이름 3글자 다불렀어 원래그렇게안부르고 별명이나 누나이름2글자만부름 ㅋㅋㅋ 

그랬더니 죤내 눈동그래지는거 ㅋㅋㅋ 개귀여운거야 그래서덮쳤어 일단 ㅍㅍㅋㅅ존나할라고 혀 넣는데 거부하는게느껴지는거야 그런거알지..? 그래서 무작정 넣으니까 약간받아드리더라?그래서 아이때다싶어서 가슴으로손내려가니까 거부는안하더라 근데진짜너무작아서 만지기가싫을정도였어..

가슴포기하고 누나가그때 슬랙스에 흰셔츠입고배바지였어 ㄹ단 셔츠를빼고 자크풀렀어 난ㅍㅍㅋㅅ하는도중에 개 ㅍㅂㄱ됬슴 ㅋㅋㅋㅋ 그랫더니가만히있어.. 나도놀랏어 진짜 내가20년인생살면서 놀란거1순위야 가만히있다는게 개놀라웠어.. 그래서그냥 ㅆㅈ존나하니까 키스하면서약간씩들리는신음소리가 들리는거야 ㅋㅋㅋ 그래서키스는그만하고 ㅆㅈ에존내집중했어 누나 눈다풀려가지고 ㅅㅇ존나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여기서하면 누군가가나올거같아서 누나보고 더내려가자고 (2층까지있어우리) 그랬더니 잘 따라오대?

내려가서 이제시작인거같아서 셔츠풀고 벗기진않고 브라만보인채로 ㅇㅁ좀해주니까 너무조아햌ㅋㅋㅋㅋ 하던ㅆㅈ도마저하는데 누나손이 내바지로오는거야 아니근데진짜 나 20년인생. 개놀랏다진짜 이런누나가아닌데.. 그래서난 내가내바지 풀렀어 내ㅍㅂㄱ된ㄱㅊ를 존나만져주니까 너무조은거얀 누나도 개젖었고그래서 내가누나이르켜세우니까 순수히일어나길래 그상태로 누나 벽잡게하고 뒤치기존나하니까 와 신음잦대더라진짜 ㅋㅋㅋㅋ 그렇게 죤내게박고 ㅈㄴ쌀거같을때 벽에다가쌀라고 준비중이였는데 진짜존나박아도 쌀거같은느낌은별로안오는거야 아맞다 쪼임은개쩌럿음ㅋ 진심 아다깬기분과 같았어 내가 ㅍㅂㄱ되도큰편은아닌데.. 13인데..쨋든

난 내위러올라와주는거존나조아해 근데 거서 누울수도없자나 ㅋㅋㅋ 그래서 계단에앉아서 누나위에앉히고 흔들라는식으로 몸흔드니까 알아서잘흔들더라 나랑눈은절대안마주치고 나꼭껴안은채로 ㅋㅋㅋㅋ 아 마무리를못짓겟네 ㅋㅋㅋ 쨋든그렇게흔들다가 내가누나한테 잠시만 이러고 벽에싸고 정리하고 아무렇지않게 나집가고 누나ㅏ잘가라하고 마무리 끝!




별로재미없지 ㅋㅋㅋ 미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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