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11살 많은 사감누나한테 잡아먹힌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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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자고 일어났는데 할것도 없고 해서 내가 아다였을 시절도 있었으니 그때 아다떼인 썰을 좀 풀어보려고
오늘도 안끊어쓸거라서 길어 양해좀
난 지금 20대 중반이고
나 고2때 독서실을 다녔었음
머 조꼬딩새끼가 다 그렇듯 땡이도 존나치고 말 안듣고 안갈때도 많았음
근데 이 독서실에 다른 알바를 쓰는게 아니라 사장이 지 딸내미를 앉혀놨었던거더라 사감으로 ㅇㅇ
처음 간날 이 누나한테 돈주고 자리 안내받고 가방 던져놓고 나가려는데
이 누나가 입구쪽에서 어디가냐고 물어봐서 당황했다가 그냥
아 밥을 안먹고와서 밥 좀 먹으려고요 했더니 그러지말고 지도 밥먹을건데 같이 먹재
아 시발 짜증나 나 나가서 놀아야되는데.. 근데 내가 거절을 잘 못해서 아 네.. 하고
사무실로 같이 갔음
나보고 김치찌개 좋아하냐데? 그래서 네 좋아해요 이랬더니
다 잘먹어? 이래서 네 저 가리는거 없어요. 했더니 꺄륵 하고 웃더라
암튼 지가 책상? 작은 탁상이 구석에 있던거를 나보고 턱으로 가리키더니 저것 좀 밀어봐 이러길래
잘 안밀려서 그냥 들어올려서 가지고 왔음
어우 어려서그런지 힘이~ 하길래 걍 픽 웃고 앉아있었는데 지가 뭐 이거저거 가져오더니
락앤락통에 있는 김치찌개 그거를 먹으래
시바 다식었어
암튼 근데 그냥 밥 조금 주길래 그거랑 억지로 좀 꾸역꾸역 먹고있는데
몇살이야 이름은 아까봤구 학교 어디다니나보네 뭐 형제있냐 여자친구있냐 이런질문같은거 하다가
운동 뭐좋아하냐고해서 저 농구랑 축구 둘다 좋아하고요 야구 보는것도 좋아하고.. 운동은 다 좋아해요 했더니
그래 운동 좋아하면 좋지 하고 베시시 웃음
여기서 그 누나 묘사를 좀 하자면
긴 생머리고 키는 한 170정도였던거같음 골반이 ㅎㄷㄷ했어
슴은 b와 c사이였던거같다 그땐 존나커보였음 피부는 좀 까무잡잡하고 얼굴은
눈 쫙째지고 코는 세운거같고 무튼 어떤느낌인지 대충 알거같지않아?
걍 쎈캐였음 말이 좋아쎈캐지 지금 생각하니까 그냥 미아리 느낌이었음 ㅇㅇ
사장이 왜 거기다 처박아놨는지 알거같았다
그래서 밥 다 먹고 얘가 치우는데 뭔가 불쌍해보여서
설거지 해드릴게요 하고 접시 다 들고 설거지했는데 뒤에서
교복 하복 어깨선 따라서 손가락으로 손목까지 스윽 만지면서
고마워~ 하고 뒤돌아서 가는데
얼레 시발? 싶었는데 난 그때 빨리 나가서 농구하고싶어서 몸이근질거렸음
암튼 설거지 다하고 총알같이 튀어나가서 농구 한판 조지고 다시 올라와서 짐챙겨서 집에 갔음 그날은
그리고 다음날이 토요일이었던거같아 암튼 주말인지 뭔지 학교 가는날이 아니었는데
엄마랑 형 등쌀에 밀려서 독서실에 갔음 시원하고 걍 잠이나 퍼 자지 싶어서 ㅋㅋ
올라가서 한참 자고있었는데 어디서 쾅 쿵 뭐 이런소리나서
아 씨바 뭐야 하고 깨서 멍하고 앉아있는데 뭐 또 떨어지는소리나고 이래서 뭔가 싶어서 복도 같은데 나가봤더니
이 누나가 물통 존나큰거를 혼자 들고가는데 자꾸 떨어지고 이러는거
그래서 걍 가서 도와줬음
사무실까지 옮겨주고 나보고 고맙다고 청포도 사탕이었나 자두인가 뭐 하나 줬음 ㅋㅋ
물이나 좀 주지 ㅅㅂ 싶었는데 이 누나가 그때 짧은 검정색 반바지를 입고있었는데 사탕 어딧지 하면서 몸 숙이는데
워 허벅지랑 어깨랑 슴 라인이 워
그래서 눈 돌리고 걔가 사탕 찾을때까지 기다렸다가 사탕 받고 나가려는데
왜~ 너 공부안할거 아는데 나랑 있어~ 이러더라고
그래서 아 왜그래요 저 공부해요 ㅋㅋ 이랬더니 안하잖아~ 이래서
사실 맞아요... 하고 그냥 앉아서 사탕 딱 입에 까 넣고 우물우물하는데
너 오늘 몇시까지 있다갈거야~? 이래서 뭐.. 저녁 먹기 전에 가려고요 했더니
저녁 나랑 먹자~ 나 여기 너무 심심해 이래서 누나 친구들은요~ 이랬다 ㅋㅋㅋ 그땐 애기였어
야 내 친구들은 다 일하지~ 이러길래 알겠다 하고 이런저런얘기하다가 내가
남자친구있냐고 물어봤었나? 그랬는데 있대 ㅋㅋ 그래서 아 있어요? 있으면 남자친구랑 놀지 왜 저랑 놀아요 이랬더니
사람이 어떻게 밥만 먹고 살아~ 가끔 빵도 먹고 떡도 먹고해야지. 하면서 내 눈을 졸라 뚫어져라보길래
그떈 부끄러워서 아 네.. ㅋㅋ 하고 고개돌리고 그러고 있는데
귀엽다고 내 옆에 와서 볼을 꼬집는거
그래서 안귀여워요 했더니 귀여워 뽀뽀해봤어? 이러더라
이 여편네가 이때부터 본심이 드러났었던것 같음
뽀뽀는 여자친구랑 예전에 한번 해봤어요 했더니 아 그럼 뽀뽀하는법 대~충은 알겠네 이러길래
네 알아요 했더니 누나가 알려줄까? 하길래 진짜 머리가 새하얘져서 뭐라고 대답은 못하겠고
그냥 픽 웃었음 내가 존나 잘하는게 그거야.. 픽 웃기 피식피식하기 뭐 이런거뿐임..
근데 그때 걔가 지 따라오라고 하더니 사무실 뒤 문열면 창고 겸 지 쉬고 이러는데가 있더라고
작은 소파하나랑 티비하나 탁상하나 냉장고 이정도?
여기 앉아있어 하더니 지는 나가서 커튼 치고 문을 잠구길래 시발 무섭다... 이생각이 앞섰음
내가 잡아먹히는구나 아이고 싶어서 얼굴 하얗게질려있었을거임 나 아마
다시 들어오더니
이거 우리끼리 비밀이다? 하는데 내가 끄덕일 새도 안주고
존나 ㅍㅍㅋㅅ 혀를 진짜 한 시도 가만 못두게 이렇게 해봐 저렇게 해봐 하면서
지 혀 빨아보라고하고 윗입술 아랫입술 이런것도 하나도빠짐없이 지도(?) 해줌.
그러다가 내가 탄력이 받았나 가르쳐준대로 그냥 잡아묵고있었음
내가 그러다가 입을 뗐더니 내 닫힌 입술위를 혀로 샥 핥아쓴ㄴ데 이때 풀발기함
추리닝입고있었는데 당연 다 보이겠지 ㅇㅇ
그러더니 그럼 뽀뽀 다음은 해봤어? 이래서 일부러 그냥
뽀뽀 다음이 뭔데요 이랬더니 뽀뽀 다음은~ 하면서 지 옷을 벗데?
솔직히 그때 좋아야되는데 헐 씨발? 이었음 머릿속에 든 생각잌ㅋㅋㅋㅋㅋ
뭔가 ㄹㅇ선생님한테 지도받는기분
나시벗고 바지는 안벗고 나 보더니
벗겨달래 그래서 아.. 하고있다가 그냥 나도 모를 힘이 솟구쳐서 그냥 소파에 바로 눕혔음
눕혀서 바지 단추만 풀렀는데 아앙 하길래 속으로 뭐지 여잔 다이런가 ... 함
근데 보다싶이 이 누나가 존나밝히고 섹스러운여자였음 ㅋㅋ
지퍼내리고 그냥 바지내릴랬는데 바지가 존나타이트해서 그런가 팬티도 슥 하고 같이 딸려내려왔음
여자 ㅂㅈ를 제대로 본건 그날이 처음이었어
첫경험인데 밑에 털 없는 여자랑 한거야 내가 ㅋㅋㅋㅋㅋ
왁싱을 하는 누나더라고
근데 그냥 내가 바로 다리 벌려서 ㅋㄹ살짝 핥아봤는데 뭐 맛 향 이런거 아무것도 없고
나도 별 느낌없는데 누나가 난리가 나는거지
하응 하앙 하면서 ㅋㅋ
더 해달래
그래서 그냥 아까 ㅋㅅ배운대로 위 아래 ㅋㄹ ㅅㅇㅅ ㄷㅇㅅ 구석구석 핥아봤음
육안으로 봐도 젖은 정도가 아니라 홍수가 나있어서
누나.. 했더니 너무 좋다고 손가락 하나만 넣어보래
그래서 가운데 손가락을 스윽 넣었음
내가 손가락이 긴 편인데 넣자마자 이상한 느낌이었어 솔까
난 속으로 힝.. 이상해 하고있었지만 누나는 난리가 났지
ㅋㅋㅋㅋㅋ그래서 넣었다뺐다만 존나 반복하고있는데 위아래로 뭐 어케 좀 해보래
시발 알려줄거면 자세히 알려주시죠 하고싶어쓴데 그냥 에라 모르겠다 내가 알아서 해보자 싶어서
ㅆㅈ을 존나했다 위아래 손가락하나더넣어서 ㅇㄷ에서 본대로 걍 막 흔듦
근데 그게 맞았나봐 존나좋아하는거야
처음맞냐고 음탕하다고 나한테 ㅋㅋ 댁이 할소린가요 싶었지만 또
누나.. 했더니 목소리가 야하대. 난 그냥 좀 저음이거든
그러다가 내 ㅍㅂㄱ된 엑스칼리버를 누나가 발견했어
누나는 아더 왕 내 존슨은 엑스칼리버
처음으로 뽑아 든 사람이 누나니까 아더 왕 맞음ㅇㅇ
암튼 아웃사이더 주둥이보다 빠르게 내 바지랑 팬티를 벗겨서 보더니
꼬맹이 주제에 크다? 하더니 내가 뭐 눈깜빡할사이에 지 입에 갖다 넣었음
내가 미아리같다고했었잖아 기술도 아마 업소녀랑 다를바가 없었음
ㄱㄷ있는부분을 혀로 졸라 둘러서 핥고 빨고 아 미치겠더라고
근데 쪽팔리게 걔가 ㄱㄷ 공략하다가 반쯤 입에 넣고 한 열번정도 빨자마자 내가 싸버림
입에 싸버린거지 그니까 누나가 근데 반쯤 풀린 눈으로 내가 싼걸 그냥 다 삼켰음
어려서 그런가 맛있어.. 이러는데 다시 설거같았음 하지만 내 엑스칼리버는 지조를 지켰다
기분은 존나 끝내줬음
와 이게 ㅇㄹ이구나! 하고 약간의 식은땀 흘리고 있는데
그 누나가 다시 세워줄게 하면서 입으로 또 물고빨고 하다가 ㅂㅇ을 만지는데 안돼 또 쌀거같아서
아 누나.. 누나 이랬더니 쌀거같으면 그냥 싸도 된대
그래서 혀로 기둥을 졸라 핥다가 위에서 빨고 ㅂㅇ만지다가 ㅂㅇ빨때 아 누나 쌀거같아요 했더니
지가 또 입에 넣고 입에다 싸라고 ㅈㄴ빨리 빨아줬음 그래서 또 쌋는데
난 솔까 좀 그것만해도 기진맥진 한 상태? 였는데
이 엑스칼리버가 지조도 없이 누나가 내 ㅈㅇ을 삼키자마자 브라를 걍 벗더라고
근데 그 벗은 ㄳ을 보고 흥분해서 ㄸ?ㅗ 서버리는거야
그래서 와 어린게 좋긴좋다 하면서 또 살살 입으로 하다가 이번엔
나보고 소파에 누우래 그래서 그냥 누웠음
그랬더니 지가 올라타서 넣진 않고 ㄱㄷ를 ㅋㄹ에 비볐다가 지 구멍쪽에 비볐다가 하는데
벌써 눈 다 풀리고 개젖어있었음
내가 누나 섹시해요.. 이랬더니 살짝 넣는데 그 누나가 아무래도 경험이 많은 누나다보니까
원래 조이는 편은 아니었던것같음
그냥 넣었을때도 솔까 미치지 난 처음인데 그래서 하 했더니 ㅇ좋아? ㅇㅇ아 좋아? 하길래
좋아. 딱 두마디 했음 싸가지없어도 이해점
그러더니 지가 허리 개돌리는데 와 이제 자체기술이 좆댓음
조이기라던가 허리돌리는거라던가 골반깡패여서그런가 진짜미치겠더라고
그래서 한 2분도 안됐는데 나 진짜죽을거같아서 누나 쌀거같아 이랬더니 안에다 하래 근데
했다가 좆대면 어캐? 이생각이 먼저 들어서 근데 누나..이랬더니 안전한날이래 그래서 아 그러면 싸도되나보네 하고
걍 쌌음 싸자마자 하아...했더니 위로 포개져서 키스 존나했음
빼지 않은 상태에서 ㅇㅇ
키스를 하는데 얘가 조였다 풀었다 조였다 풀었다 하는데 또 섰어 진짜 지금생각하면
미친 아마 난 탈진할듯
이번엔 내가 위에서 다리벌리게해서 박았는데 누나가
너무 커.. 아앙 하길래 속으로 히힛.. 하고 있는데 누나가 또 조였다 풀었다 조였다 풀었다 하다가 조여서 물고 안놔주는데
그 상태에서 퍽퍽 존나박았는데 이 누나가 지 남친있는 상태에서 나같이 새파란애랑 하는게 너무 흥분됐었대
마르질 않는거야 또 찌걱찌걱 쩍쩍소리나고 그렇게 이번엔 한 5분정도 하다가 쌌는데
누나가 으응 맛있어 하면서 내가 싸서 지 ㅂㅈ주변에 묻은 ㅈㅇ을 손가락으로 만져서 입에 갖다대고 먹는거
색녀중의색녀였다
누나가 낼도 또 할까? 이러길래 헉 했음 ㅋㅋ 그랬더니 너 하고싶으면 찾아와~ 이래서 아..네 하고 그냥
짐 챙겨서 나왔는데 심장떨려서 시발 개좋긴했어 ㅋㅋ
근데 나 잡아먹힌거라서 좀 무섭기도했고..ㅋㅋ
근데 난 그러고 그 누나 사무실근처도 안갔고 최대한 피했어
그러다가 그냥 그 독서실도 안다니게됐고 ㅇㅇ
그러다가 고3때 1학기에 수시가 붙었는데 할게 없어서 뭘하나 하다가 동네 그 독서실에 다시 올라가봤음
사무실가서 문 똑똑하니까 여자가 네 들어오세요 하길래 들어가봤는데
그 누나가 아직도 있어 ㅋㅋ
그래서 누나 ㅋㅋ 이랬더니 ??하다가 어머 너 ㅇㅇ이야? 이러길래 네 ㅋㅋ 대학붙었는데 할게 없어서 여기
아직도 계신가해서 와봤어요 했더니 아직도 그 남자친구 만나고 있고 뭐 그렇다더라고
그렇게 다시 연락하게 되서 ㅍㅍㅅㅅ존나했었음 여자친구 사귀고 내가 여자친구 생겼다고 했더니 잘됐다고 ㅋㅋ
잘해주라고 뭐 그러다가 지금은 시집가서 애기도 있는거같음 독서실 물려받은거같고 ㅇㅇ
그래 내 아다썰은 여기가 끝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