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있는 여자가 좋아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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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는 20대중반의 서울사는 군대 전역하고 대학다니는 평범한 남자임
난 안끊어쓸거라서 스압일거야 미안
이게 아마 작년 6월정도즈음 일일거야 자세힌 기억이 안나
전여친이랑 헤어지고 술먹고 막 몸도 아프고 상태 메롱이었던 시절이었을꺼야
나한테 진짜힘든시기였어 ㅋㅋ왜냐면 전여친은 진짜 내가정말좋아햇던사람이엇는데다가
속궁합같은것도 잘 맞고 군대를 기다려줬어 뭣보다..
그러다 내가 차이게 된건 질려서라고하더라 낑..이런경우가 있나싶더라고
그리고 이때 술을 진자 많이 마시던 시기였음
어느날도 친구랑 둘이 술마시고있는데 얘가 뒷테이블 여자애들 존나귀엽다고
부르겟데 그래서 아 난 지금 여자 얼굴도 못보겠다 (ㅋㅋㅋㅋㅋㅋ)하고 있는데 ㅈㄹ하지말라고 욕 바가지로먹고
그 새끼가 결국 데려왓어 ㅋㅋ 한명은 좀 까맣고 키크고 마른 내 타입 아닌애였고
(여자얼굴도 못보겟다면서 스캔 존나했어 본능이잖아)
한명은 하얀편이고 좀 통통하고 얼굴은 좀 귀엽게생겼음 뭣보다 슴이 좀 있었다
근데 나는 진짜 누구 지금 만날 자신도업고 나한테 질렷다는 여자가 잇엇으니
누군가 나한테 다가오면 또 질려서 떠나겟지 싶어서 다 싫었다 찌질이라고해도 뭐 어쩔수없음
하얗고 통통한애가 내 옆에 앉았어 그냥 펭귄이라구부를게 동글동글한게 펭귄같았음
친구가 분위기 띄운다고 뭐 농담 개던지고 게임하는데 얘가 흘끔흘끔 맞은편에서 나 쳐다보는거 같았는데
내가 다시 쳐다보면 눈 피했어 뭔가 그런거 있잖아 ㅋㅋ 어? 얘봐라 ㅋㅋ 하는거
서로 그러면서 얘기많이하고 하는데 간호과 다니는애고 22살이었음 어쩐지 애기애기하더라
그러다가 얘네가 갑자기 지들끼리 짠을 존나빨리하는거야
말려도 걍 빨리처먹고 처먹고 하더라고 그래서 얘네가 작정을했나 미친 하고있는데
아니나다를까 마른년이 더 꼴고 펭귄이가 그냥 좀 덜 꼴아서 좀 술이 된 상태?정도였음
내친구가 존나좋아했어 마른년꼴아서 ㅋㅋ 지가 데려가겠대 그래서 미친새끼 ㅋㅋㅋㅋ하고
펭귄이가 지 친구 끌려나가니까 어어 뭐야 하길래 아 데려다 준대 이러니까
푸하하 하고 빵터지는거야 뭔가 아는년이었어..
얘가 그럼 오빠도 나 데려다줄거에요? 하는데 순간 어.. 얘봐라.. 싶다가
내가 눈 가늘게뜨고 글쎄 어떡할까 하니까 그럼 데려다주세요. 하는거야 ㅋㅋㅋㅋㅋ
그래서 아 오늘 하겠다 싶더라고 그래 김칫국이라고 얘기하는 형들 있겠짘ㅋㅋㅋ
근데 얘가 묘한 분위기?같은게 있는 애여서 오해 할수밖에 업성ㅆ음
그래서 택시 같이탔는데 얘가 지 집 주소말하고 뒤에 앉아있는데
내 허벅지에 손을 딱 올리더니 내 어깨에 머리기대고 한숨 딱 쉬고 눈 감고있는거야
그래서 피곤해? 이랬더니 뭐.. 조금요 하길래 좀 자 그럼 깨워줄게 하고 어깨에 손 올리고있다가 그냥 걔 허벅지에 손 살짝 나도
올렸는데 와 씨바..ㅋ 역대 만져본적 없는 감촉의 허벅지였어 존나부드러웠어 진짜 이게 내가 손대고 있으면 녹겠다 싶을정도로
부드러웠음 게다가 허벅지가 운동을 했나? 근데 살집이 좀 있고 촉감도 개좋고.. 와 레알 술이 확깨더라 ㅋㅋㅋ
왜냐면 내 고추가 깨어났기 때문이었겠지
암튼 내릴때 되서 일어나라고 하고 돈내고 내려서 걔한테
혼자사니 했더니 네 하길래 무섭겠다고 했더니
술먹고 집 들어가는날이 제일 무섭댘ㅋㅋ 그래서 그냥 생각없이
같이 있어줄까 했더니 뜸들이다가 고개끄덕이고 내 손잡고 올라갓음
올라가자마자 내가 먼저 신발벗고 들어가는애 어깨 딱 잡고 뒤에서 안았어
샴푸냄새랑 살냄새같은게 올라와서 뒤에서 안고있다가 목있는데 고개를 파묻고 한숨 푸 쉬었더니
아? 하더니 뒤 돌아섯는데 나랑 키차이가 존나 나 ㅋㅋ 올려다보는데 개귀여운거야
걔가 나보고 나 키 작죠.. 하는데 걍 덮치고싶더라 존나 뭔가 알수없는 사랑스러움이 몰려왔음
아냐 엄청 귀여워 했더니 신발 벗구 쉬고있으래 그러더니 화장실 들어가더라고 난 그냥 침대 앉아있는데
방이 엄청 깨끗하더라 정리 잘하고 사는애였어 ㅋㅋ 애기때사진도 있는데 존나 고대로 큰거보고 웃겨서 웃고있는데
아까랑 옷이 달라 잠옷같은거 입고 나왔더라고 ㅋㅋ 씻은모양이야 그래서 씻었어? 했더니 네.. 오빠도 씻을래요? 하길래
아 난 입을 옷 없는데. 이랬더니 지 동생꺼 있다고 그거 입으래 동생은 무슨 다른 남자겠지 싶었음 ㅋㅋ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씻고 나왔는데 걔가 침대 구석에 쭈그리고 앉아서 폰보면서 키득키득하고잇더라고 개귀여웠음
그냥 침대에 걸터앉아서 물마시고싶다고했더니 냉장고로 달려가서 물 갖다주는데 그건 미끼같은거였고
물 받자마자 난 앉아있고 걔는 서있는 상태에서 물 땅에 내려놓고 안았어
안앗더니 뱃살이랑 ㅋㅋ 가슴이랑 이케 느껴지는데 아 귀여워 미치겠더라고 뭐지? 난 한 여자친구도 아닌데
한명한테 짧은시간에 이런 귀여움 사랑스러움을 느껴본적이 없어서 얘를 먹어도 되나 싶었는데 그 정복욕이라는게 시발 꿈틀대더라
그래서 안고있다ㅏㄱ 고개들어서 뽀뽀해줘 했더니 입 쪽 맞추길래 또 이랬더니 또 쪽 하길래 한번더 이랬더니
쪽 할때 그냥 귀 뒤 목 부분 잡고 ㅋㅅ했다 혀 들어가니까 움찔하길래 그냥 막 ㅍㅍㅋㅅ 혀도 존나부드러워
무슨 다른 종족인가 저런애들은
걔가 입 잠깐 떼더니 헥헥 하길래 그냥 바로 귀 ㅇㅁ시작했음 귀 선 따라서 혀끝으로 살살 구석구석 핥고빨았더니
으응 하면서 ㅅㅇ내는데 난 이때부터 그냥 넣고싶었음 일단 참고 내려와서 목 그 다음 나시 살짝 내렸더니
검정ㅂㄹ였는데 오 슴이 아까 생각했던거만큼 있음 ㅂㄹ안벗기고 그냥 슴 선대로 핥았더니
아...으응..흐응...하면서 신음내길래 브라 내렸더니 출렁 하는데 ㅍㅂㄱ... 슴이 좀 쳐졌는데
약간 분홍색스러운 색의 ㅇㄷ여서 그냥 ㅈㄲㅈ를 핥았음 빨지않고 혀끝으로 ㅇㅇ
ㅍㅍㅅㅇ나옴 아 맛있어 이랬더니 야해.. 이래서 ㅈㄲㅈ 서잇어서 넌? 넌 안야해? 이랬더니 계속 해달래 ㅋㅋ
그래서 뭘? 했더니 입으로.. 너무좋아 이래서 ㅈㄲㅈ만 살짝 빨았어 그랬더니 미치려고함 그러다가 슴 전체를 그냥 내 침으로 범벅해놨음
그러다가 배를 또 혀끝으로 살짝 핥으면서 내려가는데 뱃살 존나귀엽.. 얘 이후로 내가 뱃살있는여자 존나좋아함
가슴 몇개 더 달린느낌이야 배나온여자들이 ㅋㅋ
밑에 손살짝 넣어봤는데 털은 그냥저냥 와 근데 물이..ㅋㅋㅋㅋㅋ 그 뜨겁고 끈적끈적한 그게 내 손이뜨거워질판ㅇㅇ
만지고 좋았나보네 했더니 아 오빠 미칠거같아.. 이래서 어떻게해줄까 했더니 박아주세요 하는데 ㅋㅍㅇ나오는거같았음
내가 ㅂㅃ이나 ㅆㅈ은 별로 안좋아하는데다가 만났던 여자들마다 ㅂㅃ극혐하는애들이어서 걍 패스했음
근데 잊고있던 허벅지 생각나서 바지를 아예 다 벗겨버렸음
살집은 좀 있는데 탄력있고 암튼 하얗고 좆되는 벅지였음 내가 안쪽으로 만졌더니 아앙 하면서 소리내는데 어후 죽겠드라 ㅋㅋㅋ
감촉이 진짜.. 그러다 입으로 허벅지 물핥빨했더니 이런거 처음이라고 좋아함
전에만낫던새끼들이 얘 허벅지의 진가를 모르던 개곶아샊히들이었던게 틀림없음
그러다가 얘가 오빠꺼 빨고싶어.. 이러더니 그냥 허벅지에 고개 파묻고있던
나 일으켜세워서 바지랑 팬티 벗기고 손으로 딱 잡았는데
손도 부드러워 ㄹㅇ 위아래로 만지더니 입에 넣고 나 쳐다보는데 이게 진짜 개꼴리잖아
존나잘빨더라 진짜 그러다 내 ㅂㅇ만지면서 빠는데 입에 쌀거같아서
내가 걔한테 아 존나 박고싶어 했더니 박아달래서
정상위로 넣었는데 물도많고 일단 존나쪼여
넣자마자 ㅂㅈ가 고추를 쫙 감싸는데 나도모르게 하.. 했더니 좋아? 이래서 어.. 아.. 진짜.. 존나 맛있어 했더니
너무 흥분된댘ㅋ 그래서 성심성의껏 자진모리장단으로 박았는데 얘도 어지간히 흥분했는지 찌걱찌걱소리 존나 나는데
사운드가 서라운드로 들려오는데 더꼴리잖아 근데 얘 위로 올리려고했는데 위에서 하는거 잘 못한대 ㅋㅋ
그래서 귀여워서 그래 하고 뒤로 돌려서 다시 딱 넣었는데 뒤로하면 더 쪼이잖아 근데 얘는 조절하는애가 아니었어
하는거보면 경험이 없는애가 아닌데 조이기가 ㅎㄷㄷ했음
뒤로해서 젖은 상태라 살살 ㄱㄷ부분 갖다댓다가 엄청 살짝 넣었다가 뺐다가 하니까 애가 자지러지는거야
아앙 오빠 빨리 넣어줘 하면서 ㅋㅋ 그래도 살짝 넣었다가 중간쯤 넣엇다가 하다가 그냥 바로 팍 넣었더니
자지러지는 소리내길래 팔 뒤로 모아서 잡고 얼굴만 바닥에 댄 상태로 ㅈㄴ박았어 마르지도않아 얘는 아 존나좋더라
얘가 오빠.. 안에다 싸줘..하는데 정신 번쩍들면서 그래도돼?하니까 안전한날이래
그래서 그냥 에라이 하고 안에다 싸질럿음
그러고 뺏는데 얘가 갑자기 존슨을 입에 넣더니 갑자기 쭉 빨아들임
남은거 자기가 먹어야된데 ㅋㅋㅋㅋㅋ 얘 보통내기 아닌가보네.. 하고 있었는데
너무좋았다고 폭 안기는데 귀여워죽는줄..
그러고 얘가 자기 씻고싶다고하는데 내가 그래 햇더니 같이씻자고하길래 같이들어가서 비누칠 해줫더니
오빠거 너무 맛있었어.. 하면서 무릎꿇고 앉아서 ㅍㄹ하는데
입술이랑 혀랑 너무 부드러워서 너무 좋았는데 술처먹어서 빨리 안나옴 내 새끼들이
내가 나도모르게 계속 신음내니까 아.. 섹시해 하더니 그냥 ㅂㅈ에 갖다대는데 난 아무것도 안했는데
지혼자 젖어서 개미끌미끌한거 그래서 뒤에서 또 허리(사실상 허리 살?임 옆구리살) 잡고 박았는데
역시나 존슨을 촥 감싸고 빨아들이는 ㅂㅈ덕에 한 2분만에 바로 쌈
그러고 씻고 나와서 끌어안고 잣는데 자는 내내 계속 가슴만졌음
새벽에 둘다 깼던 타이밍이 있었는데 그ㄸ 한번더 ㅍㅍㅅㅅ하고 다시 난 잠들었는데
얘가 존나 내 얼굴 자는데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는데 좀 무섭고 해서 아침에 일어나서
해장하러가자고 밥사주고 걍 난 집와슨ㄴ데 얘가 아직도 지 심심할때마다 하고싶다면서 카톡보내는데
좀 무시하는중.. 얼굴 쳐다보고있는게 소름이었다면 나 찌질이? 당해본사람은 알거야 소름끼쳐 진짜
암ㅌㄴ 얘 덕에 제 2의 가슴 뱃살의 진가를 알게됏음
긴글 읽어줘서 고맙ㅋㅋ 다음은 고딩때 여친 교실에서 한 썰 쎄울겤ㅋㅋ 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