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식당 아 줌마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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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튜브11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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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점심에 단골로 가는 식당이 있거든.

삼겹살집인데 낮에 점심장사도 해


아무래도 매일 가는 식당이다 보니 식당 사장이나 홀서빙 아 줌마들이랑도 친해졌거든



몇일전 저녁에 늘 먹던 이 가게에서 삼겹살 회식을 했어


가게 문 닫을때까지 진탕 마셨거든


주방은 이미 클로징 작업 다 마쳤구


사장님 가게 문 닫는거 까지 도와주고 같이 나왔어



택시타고 집에 가려는데 홀서빙 아 줌마가 같은방향으로 걷는거야


이모 집 어디요? 물어보니 우리집 가는 중간이더라고,


그마 택시비도 아낄겸 같이 갑시다 하고 같이 탔지


 


택시 안에서 뭐라 횡설수설한거 같은데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는 기억이 잘 안나, 하하호호 떠들면서 온거는 기억남


왠지는 모르게 데려다 줘야 한다는 본능 때문인지


그 아 줌마랑 같이 택시에서 내렸던거 같아



미친, 술이 꽐라가 되서 그런지


그 아 줌마가 이뻐보이더라고, 나이는 30후반?40초반?


택시 내려서 걸어가는데 나도 모르게 손을 잡아버렸다.


아 줌마가 왜이러나 하면서 손을 뿌리치는데


그냥 확 힘으로 안아버렸거든



근데 조선족년 종특이 힘에 약하다고 들은 기억이 나서 그런지


꽉 안고 그대로 키스를 하니 저항좀 하다가 받아주더라고


뭐 그대로 데리고 아 줌마 집으로 들어갔지


 


씻지도 않고 ㅍㅍㅅㅅ를 했는데


완전 꽐라가 된 상태라 쌋는지 어쨌는지도 가물한데


그 고깃집 돼지비린내는 기억에 명확하게 남 ㅡㅡ;


 


다음날 아침에


아 줌마 미안요. 하니깐 뭘, 됐어, 어제 좋았으면 됐어, 얼른 먼저 나가봐라


이러더라


 


그일 후에도 계속 그 집 가서 점심먹고 왔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대해서 뭐 나도 걍 잊고 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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