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에서 만난 누나썰

작성자 정보

  • 유튜브링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일요일날 할거 없어서 기숙사에 쳐박혀있는 나른한 대학생이야


뭐 첫글은 거의 다 요정도 서론으로 시작하니까 나도 노잼 서론 써본거고


필력은 안좋지만 그래도 현실성은 뛰어나다고 자부하니 악플은 없었으면 해 ㅋㅋㅋㅋ


 


본론들어감!


 


때는 14년도 2월 초였어


난 고등학교때 부터 어플을 자주해서 거의 습관이다시피 어플을 켜곤했지


그날도 어김없이 들어가서 'ㄴㅈ', '변?' 이라는 단어만 존나 무수하게 치곤 했어


근데 항상 하면서 느끼는게 얼굴이 좀 평타라 치면 몸매가 존나 슬프거나 몸매가 좀 오 ? 싶으면 얼굴이 쉣인 경우밖에 없더라고


근데 그날도 한 여성이 걸렸지 나이는 24? 인증샷 찍게 하고 보니까 가슴이 좀 슬프더라.. 그래도 여자다 싶어서 대화하다보니


안심전화를 하자더라고 그래서 콜 외치고 폰ㅅ을 하고 톡으로 넘어가서 톡하는 와중에 한시간도 안되서 만나자고 약속잡음


이틀뒤에 보기로하고 대화해보니 대전산다더라 ㅅㅂ 존나먼데


그래도 공떡이다 싶어서 헤벌레 해서 좋다고 간다고 했지


그 후 딱 d-day가 되서 간다고 하니 어라? 자기집 주소랑 호수, 도어락 비번을 알려주더라


그때부터 느낌이 존나 심상치않았는데 그냥 존나 나란새끼도 ㅅㅂㄴ이 공떡에 이끌려 대전행 기차를 타고야말았다


가면서 누나한테 톡을하니 역 근처에 자기 알 바하는곳이 있다더라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역에 도착해서 톡을 주고받고


그누나가 자기 알 바하는곳 근처로 마중을 나왔더라 음 키도크고 골반도 있고 얼굴도 평타였어


그누나가 먼저 집 가있으라는데 와...존나 집가는길이 어찌나 어둡고 으스스하던지 진짜 주위 존나살피면서 전화하는척하면서 갔다..


무튼 재미없는 얘기가 존나길었지? 또있어 임마들아ㅋㅋㅋㅋㅋ 지루하겠지만 계속읽어봐


아무튼 도착해서 도어락 키 올릴때까지만해도 와..존나 안에 덩치큰새끼들이 각목들고있는거 아닌가싶더라... 그래도 존나 빨리 튈생각하면서 한번열어봤는데 와 방이 존나 깔끔하더라 딱 내가 상상하던 여자방에 향수냄새랑 무튼 존나 괜찮았어


누나가 톡으로 침대에 발올리지 마라더라 올리려면 발닦고 올라가래 ㅅㅂ..


그래놓고 tv 한참보다가 폰하고있으니깐 누나도 퇴근했다고 들어오더라


어색함? 절대없었다 뭐 나도 자랑도 아니고 쪽팔린거라면 쪽팔린건데 어플에서 몇번 만나보고 해봐서 그런것도 없었고 이누나야


워낙 엄청난 섹녀라 어색함 없이 대화를 이어갔고 누나가 지가 씻고올테니 나보곤 옷벗고 대기타고있으래더라


무튼 벗고 대기하니 씻고 나오더라 근데 역시나.. 사진에서 보던바와같이 슴가는 없더라고...


그래도 이누나 집에서 오늘 1박하고가는거야! 생각하면서 누나 눕히고 자연스레 키스했다


키스하면서 혀 존나 흡입?하는 그런 스킬 쓰는데 존나 기도 막히는줄알았다


그러면서 얼마 나오지않은 아쉬운 누나의 슴가를 조물딱거리면서 손가락으로 꼭지를 살살비볐다


오바인지 진짜 좋은건지 누나가 빨아달래드라 그때 나의 혀스킬을 써버렸다


몸을 비꼬면서도 손은 내 존슨을 뻗는데 와 손으로 감싸는 스킬도 좀 괜츈했다


존나 내 길고 좀 적당한 두께의 중지손가락으로 침투를 시도했는데 손은 싫단다 난 여자동의 없이 밀고가는 그런 멋진남자가 아니라서


바로 수긍했다 이윽고 누나가 날 눕히더니 빨아준다. Fire Egg도 해준다. 이건 언제 당해도 좋은느낌이야 으헛


무튼 그이후론 모두가 아는것처럼 삽 to the 입. 첫판엔 이누나가 쪼이는데다가 나도 내느낌에만 충실해서 토끼질하고 존나 상심이 컸는데 누나가 교촌치킨시켜주더라 그거먹고 에너지충전해서 새벽1시에 다시 2차전 돌입했다


그땐 뭐 파워ㅅㅅ말고 걍 노말ㅅㅅ했어 왜냐면 존나 빨리쌀거같으니까 그렇게 쌀거같으면 속도를 멈추면서 좌우 위아래로 돌려주고 멈췄다 키스하고 이렇게 반복하다보니 존나 리얼리 구라안치고 한시간 5분인가 무튼 한시간 넘게했다


진짜 내인생에서도 최고 오래한거였는데 뭐 여기 대단히 경험이 많은놈들은 그게 한시간 버틴거냐! 라고 할수있겠지만 적어도 내입장에선 그렇게 생각하면서 내 정력은 평타이상이다 라는 위안을 아직까지도 갖고있다.


무튼 그렇게 하다보니까 진짜 그때부턴 ㅈㅈ가 아파오더라 이누나 생리기간이여서 그런가 피냄새도 스멀스멀 올라오는거같고..


그래서 바로 파워ㅅㅅ로 돌입했다 근데 ㅈㅈ가 무뎌져서그런가 빨리 안나와서 미치는줄 알았지만 그래도 기분좋게 배출했어


그리고 서로 같이 샤워하면서 가볍게 키스만 하다가 아침까지 숙면 취했다 근데 이누나 내가 깬걸 알았나 잠자는척하면서 손을


내 ㅈㅈ에 가져가더라 그리고 키스하는데 아침이라 그런가 구강의 향기가 아주 날 어지럽히더라니까?


그래도 뭐 내 첫 모닝ㅅㅅ라 기분좋게 서로 애무하고 하다가 내 로망인 동영상 찍기.. 바로 허락해주더라


뒷치기랑 뭐 다양한 자세 많이찍었는데 이제 서로 볼장 다보고 집가는차안에서 급 현자타임와서 다 지움..


그리고 연락안하다가 누나가 하루 뒤엔가 연락와서 동영상좀 보여달라길래 지웠다고하고 차단함ㅋ


왜냐면 대전갈일없으니깐ㅋㅋㅋ난 가슴큰여자가 좋아@@


 


이썰 이후로 느낀건 여자들이  뒷치기할때 좌우 위아래로 움직여주면 되게 좋아하더라는거..그거하나배워옴...


무튼 재미없는글읽어줘서들 감사하고 호평은 안바람^^ 그냥 이 존나 노잼글 읽으면서 다른 어플썰 또 보고싶으면 신청글남기셈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30을 위한 링크 모음 사이트 - 전체 24,347 / 25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