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여친 반강제로 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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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튜브11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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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첫번째 여친이랑 많이하고

자신감이 꽤 올랐던 24살때 였음 

소개팅으로 20살 두번째 여친을 만났쥐

일단 남자는 연애 1회하면 

0회때랑은 확 달라짐 거기서 거기거든

외식장소 좋아할만한 장소 멘트 진도빼기 

등등 

할거 기억안나고 그러면 전여친한테 배운거

시도한거 하면 잘먹히고 결국 

전여친이랑 갔던 펜션 근처 다시감 ㅋㅋㅋ

놀러가기전날 여자들은 옷고르고 하자나

뭐 있나 ㅋㄷ 3개 챙기고 혼자 침대에서

테크닉 연습함 베개잡고 ㅋㅋㅋ

암튼 ㄱㄱ했는데

잘때 걔가 아래를 허락 안하는거임

뭐 이런 여행가자 카면 암묵적인 ok인데

그당시 걔가 참 순수했는지 도중에 아니다 싶었는지

30분은 실랑이를 했다

배 부르르르 불면서 히히 거리며 알았다 안할게

하묜서 장난치다가 얍 벗길라 하면 오빠 제발

이러고 포기한듯하면서 누워서 키스만 하다가

호잇 거리면서 거기 손넣으면 또 잡고

참 난감하더라 사랑한다고 하기도 하고

근데 아직 좀 그렇단다 무섭기도하고

그래서 내가 이해한다 오빠가 미안해 하면서

장난으로 그럼 나 ㄱㅅ에 얼굴 묻고 자도되냐고

하니까 왜그러냐 그러더라

근데 결국 그렇게 자는척했다 서로 안고

그러다 키스하고 

1시간쯤 그지랄함 키스하고 ㄱㅅ빨고

공격하고 막고

그러다 넘 답답해서 진짜 삼일한 힘으로

팬티 걍 벗겼다 막 울라 그러더라

여자 특유의 막 떼쓰는 말투 있잖아

그리고 다리 사이로 몸 넣고 계속 키스하고

했다 결국 그담은 정복했지

하면서 울기까지 했는데

미안하긴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제일

짜릿했던 기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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