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안마방 자주갔는데 지금은 립까패 가는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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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까패 가는이유 딱하나지 않겠습니까

 

입싸 입싸, 청룡열차!!!!!!!!

후까시!!!!!

 

어릴때는 애무때문에 안마방갔는데 (물론 떡치는것도 탁월)

 

립까패 알게된이후로 마무리까지 입으로 처리해주는 립까패를 더찾게되는거같습니다.

 

그 입으로 마무리해줄때 그느낌... 한번 맛들리면 계속가게되죠

 

애지간한 ㅂㅈ구녕에 싸재끼는 느낌보다 더 짜릿한 그느낌

 

입에다 오줌싸먹이는 느낌이랄까

 

생각하니깐 또 발기되네,

 

짧은 20분 타임에도 업소들 돌아다닐때 아 돈아까워 라는 생각단한번도 안든듯,

(그런곳도 있는듯하지만 솔직히 잘알아보고가면 안당함)

 

가격도 안마는 최대 20까지가는거에 비해

 

립까패는 4만원 내외면 가성비 ㅅㅅㅅㅅㅌㅊ고

 

단, 업소찾는게 좀 일인듯... 업소도 수도권에만 몰려있죠

검색하면 바로바로 뜨긴하지만 찾아야되고, 좀 귀찮긴하지만

그래도 업소 최고의 가성비와 서비스는 립까패라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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