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친구랑나왔다 외로운 미시랑 ㄸ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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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튜브11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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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1년좀더됫나? 전에 겪은 썰 좀 풀어본다 


나랑 친구한명이랑 새벽에 개심심해서


카톡으로 얘기하다 갑자기 새탈(새벽탈출) 삘와서 


즉흥적으로 12시에 집에 나오게됬어 


그래서 자 피방으로 가자! 일케 마음먹고 


우리 둘은 덩네 피방으로 달렸다


근대 난 키도 180넘고해서 뚤릴줄알았는데 


친구놈이 170에다가 좀 어려보였나바 


그래서 세군데 돌아댕겨봤는데 다 팅기는거야 ㅡㅡ


그래서 조옷됬다싶어서 막 뭐하지 뭐하지 고민중이였어 


12시에 집에 한번 나온이상 다시 드갈순없었어 


문 여는데 자동문이라 걸리거든 


근데 친구는 집이 주택이라서 드갈수있지만 


나 혼자 있기 그러니깐 이왕 나온김에 같이있었어


우린 밤되니깐 날도 쌀쌀하고해서 갈데를 급히 찾고있었어


집비는 친구들 막 찾아보고 했는데 갈데가 없는거야 


그래서 편의점에서 뻐기고 있었다ㅋ


그렇게 뻐기고 있는데 사건이 전개되기시작했지


그때가 1시 넘어서였거든 근데 편의점에 


아줌마 한분이 오는거야 그때까지만해도 


우린 걍 그러녀니했는데 아줌마가 우리보고 


혹시 집나왔냐고 학생들이 밤에 안들어가고 뭐하냐면서 


막 집나온거아니냐고 물어보는거야 그래서 우린 


쫄아서 아니라고 계속했지 근데 아줌마가 집에 


전화를 해보레 ㅡㅡ 우린 아 ㅈ됫다싶어서 


바로 이실직고했지 사실 새탈했는데 이러케이러케됬다 


사실대로 말하니깐 아줌마가 자기집 비었다고 


ㅋㅋ 담부터 절때 그런짓하지말라고하고 자고가래


우린 어영부영하면서 따라갓지 


아참 아줌마는 30대초반에 좀 날씬한편이고 


러닝먄에 나온 약간하얗고 살짝좀덤마른에일리 스타일이였다

말하는거나 느낌이 존나 착한천사스타일 ㅇㅇ


여튼 따라갔어 지네 아들은 학교멀리다녀서 기숙사생활한다


했고 남편은 출장갓데 


평소에 얏옹도 즐겨본 나는 시나리오가 딱 잡히는거야 


그래도 이성은 지켰다 상상으로맘 그랬지 


여튼 아줌마 집에가니 아줌마가 배고프면 라면먹고 자라는거야


우린 좀 부담스러워서 됫다하고 바로 잔다고하니깐


거실에서 자라해서 우린 바로 누웠다 


그리고 친구랑 이런저런얘기하다 둘다 피곤해서 


곧있다가 잠들었었다 


근데 자다보니 막 누가 날 만지는것같은거야 


그래서 딱 깨보니깐 친구는 자고있고 아줌마가 


내 ㅈㅈ를 만지고있는거야 내가 딱 흠칫하니깐 


귓솟말로 깻어? 이러느너야!!


진짜 이말듣고 바로 ㅂㄱ되드라 


내가 당황하니깐 내 입술 지 손가락으로 막고 


내 ㅍ니스를 뒤 흔드는거야 


속으로 난 아 이게 얏옹이구나 이러면서 


나도 그때부터 자신감좀 붙어서 적극적으로 다가섰다 


내가 일어나려니깐 가만히 있으라는듯이 액션취하길래


화장실 이라고 딱 말하니깐 


그년도 음탕하게 웃으면서 같이 일어나서 화장실로 갔다 


화장실 드가자마자 난 진짜 학생의 불타는 ㅅ욕을 주체못하고


바로 그 년 덮쳤었다 바로 문닫고 ㄱㅅ 쪼물딱거리는데 


진짜 아줌마들 ㅈ은 쩌는것같다 크기도 크고 


막 쪼무르니깐 아줌마가 혀넣는거야 


난 솔직히 첫키스였다 할줄몰라서 가만히 있으니깐


지가 혀로 장난치는데 아주 쌀뻔했어 


그래서 서로 막 애무하다가 한껏 달아올라서 


둘다 옷 다 벗고 그년이 나 변기에 앉히고 지가 올라타드라


진짜 아줌마들은 ㅅ욕 개 쩌는것같드라 


지가 능동적으로 박아대는데 진짜 못참겠더라 


난 얼마못가서 안에다 발사하고 미안하다고하니깐 


명언날리드라 ㅋㅋㅋ


빨리 싼걸 미안하게 생각하레 ㅋㅋ


그니깐 아줌마가 자기는 만족못했다면서 밑에 씻고 


빨아달라는거야 그래서 포지션바꿔서 


아줌마가 변기에 앉고 내가 빨아줬다 


막 썰보면 여자 봊이에 보징어냄새난다잖아


솔직히 그 아줌마한텐 아무 냄새 않났다 


그래서 막 빨다가 다시 내 ㅍ니스가 흥분했어 


아줌마가 진짜 ㅂㅈ났는지 다시 박아달라대 


나도 ㅈㅈ도 중딩때 삘받으면 3번연속까지쳐본적있으니


오늘이 기회다 생각하고 뒷치기자세로 절라 박았다 


또 내가 빨리쌌어 그 후에 내가 좀 미안해서 


손으로 쑤셔줬다 얏옹나오는것처럼 초스피드로 해주니깐


아프다고 하데 ㅋㅋ 아 진짜 쩔었다 


그리고 화장실에서하면서 소리 안 새어나가게할라고 


"이끄..읔.. 아 .." 거리는것도 진짜 대꼴리드라 


그렇게 다 마치고 둘다 씻고 잠이 들었지 


담날아침에 그 집에서 밥먹고 둘다 해산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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