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호에서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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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11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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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07년 초봄?인가 약간 추웠던 날로 기억함.
조용한 해운대 바다 보러 간다고 기차타고 감.
그때 여친이 하필 검은색 치마에 검스를 입고 있어서 급꼴렸다ㅠ
어디서 야동 쳐본건 있어서 추억도 남겠다 기차 ㅅㅅ에 도전할려
하는데 여친이 날 또 병 도진 보듯이 봄 ㅠㅠ
일단 식당칸 가자고 꼬셔서 가다가 장애인 화장실인가
약간 넓지막 한 칸이 있더라구...주위 사람도 없어
여친 강제로 넣고 들어감
들어가니 이미 내 좆은 꼴려서 서 있는데 여친이 아직 안 젖었다고
그러더라...옆에 손잡이 잡길래 치마내리고 보빨함 ㅎㅎ
더 이야기 할려니 주갤음란글이라 못하겠다....
어째뜬 생각보다 기차 ㅅㅅ 덜컹거리며 하니 잘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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