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테니스 선수 ㅂㅈ 만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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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튜브11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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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 소개를 하자면 나는 남자 스포츠마사지사임

너네들이 생각하는 퇴폐적인 그런거 아니고 지잡 스포츠관련한과 졸업하고 계약직으로 들어가는 직업임ㅋㅋ


작년 여름쯤 우리 지방에서 테니스대회가 열렸음

큰대회는 아니고 아마추어 고등학교,성인 일반부 경기하는건데 그날 스포츠마사지사가 필요하다고하데?

글서 내가 임시로 들어갔음


하는 일은 그냥 별거없다 선수들 경기들어가기전에 몸풀어주고 경기중 경련일어나면 몸풀어주고 그런거임

때는 일반부 조별 여성경기때임...


경기전에 난 그냥 몸풀어주고 옆에서 앉아서 보고있는데 갑자기 한 여자선수가 다리쪽에 경련이 일어난거야.

일단 그 선수는 거의 경기 막바지고 또 거의 지고있어서 그냥 경기를 포기하고 나왔다.

그날 처음으로 경련이 일어난 선수라 내가 가서 풀어줘야했지.

아 참 나이는 20대 중반? 정도로 보이더라고


일단 마사지하는 룸이 따로있거든?

거기로 대려가서 마사지하는데 여름이라 그런지 땀이 흥건한거야.


주위에 사람들이 꽤 있는데도 다리만지다 보니깐 졸라 꼴릿해졌음..

마사지는 종아리는 물론이고 허벅지까지 가니깐 더 꼴릿하지..


그 선수는 힘들기도하고 아파서 깅낑대고 있고ㅋㅋㅋ

그래서 주위에 사람들이 안볼때 허벅지 마사지하는척하다가 막 손등으로 ㅂㅈ은근슬쩍 대고

허벅지 주무르면서 위로 쓸어올릴때 손가락으로 살짝씩 누르고 했음ㅋㅋㅋㅋ


그 느낌은 원래 보통 경기할때 속바지안에 팬티를 안입고하나?

그냥 속바지만입고 안엔 아무것도 안입었던것 같더라. 몰캉몰캉한게 쩔더라고...


내 착각일지도 모르지만 그렇게 하는데도 가만히 있는 걸 보니깐 그 여자도 그렇게 나쁘지 않았던듯ㅋㅋㅋ

암튼 그렇게 보내주고 집와서 그 느낌으로만 딸 세번쳤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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