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걸레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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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 걸레들 많이 만났다.
걸레니까 나한테 벌린것도 있겠지.
그중 슈퍼걸레라 부를만한 년에 대해 써봄
이년은 실업계 담배만 하는 양아치였는데
술은 안해서 그런지 등빨이 좀있어서 그런지
학교다닐동안은 아다 였음.
그러다 취업하네마네 대학가네마다 지랄쌈싸먹다가
결국이도저도 안되고 알바나 하는 20 잉여됐는데
첫알바비 받아서 갈보년이 클럽을 첨가봤네?
어랏? 갔는데 미친 남자새끼들이 발정나서 존나게 앵기는거야
그래서 이년은 나정도면 먹히는구나 하고 얼싸구나 존나 부비고 후비고 놀았지
그러다 어떤 ㅈㅈ새끼가 밖에서 술한잔 더하자 하길래 오홍하고 따라나가서 술마셨는데
술도많이 안마셔봤는데 좋다고 막퍼마시다가 슬슬 정신 오락가락했다네
그리고 가물가물한 정신차려보니 그 ㅈㅈ새끼가 존나 1등 항해사 처럼 자기 배위를 존나
타고 있었다네. 존나 쓰라린느낌과 묘한 기분이 섞여서 어찌할줄 모르다가
그ㅈㅈ새끼한테 나 아다야 살살해 하니까 당연히 그 ㅈㅈ새낀 안믿고 알았다하고
그냥 살살다가 찍쌈 그리고 아침에 함더 박을라는거 아프다고 발로 줘까고 헤어졌다데
근데 시발 길거리댕김 아무도 안쳐다보는데 첫클럽에 앵겨붙는 뽕을 못잊겠는거지
이때부터 본격 ㅂㅈ 기부의 길을 걷기 시작했고
갈때마다 ㅈㅈ들이 환장을 하니 이제 지가 골라서 따먹는 경지까지 이르렀네.
그렇게 한달동안 대준놈이 10명. 그런데 클럽도 계속댕기니 돈도 다 떨어져가고
집에선 맨날 집구석 안들어오니 존나 욕쳐먹는거야.
그래서 클럽은 좀 자제 해야지 하면서 존나 몸이 근질근질해서 못참는거지
그러다 폰하다 알게된게 랜챗. 그냥 심심해서 한건데 또 존나게 ㅈㅈ새끼들이
여왕벌 본거마냥 개떼처럼 달려드네? 이년은 또 좋다하면 존나게 만나고 댕김.
클럽서 골라먹는 스킬 발휘해서 일단 만나서 밥얻어쳐묵하고
맘에 들면 그냥 바로 먼저 텔에가자고 하는 대범함까지 보임.
그렇게 한 1년 흘렀나 1년동안 5~60명 ㅈㅈ를 맛봐서
거의 ㅈㅈ 감별사해도 될 정도의 성장했고
경제논리에의해 창녀들은 위협하는 존재가 되버렸지
거기다 불쌍한 아다새끼들을 측은히 여겨
마법사 양성소의 최대 적이 되고 말았지.
그러면서 자기 맘에 드는 ㅈㅈ새끼는 특별 관리에 추가하고
부르면 언제든지 박힐 5분대기조 하고있었지 그새끼들 보니까 다 차 있는 새끼들이더라
이유가 새벽이든 언제든 집앞에 찾아오면
차안에서 질싸든 입싸든 싸재끼고 바로 집으로 들어올수 있으니까
그렇게 집앞까지 차로 오는새끼만 3명.
알바하는곳 근처에 원룸 자취하는새끼 4명. 기본으로 달고 댕기더라.
거기다 갈보바이러스 슈퍼전파자인건지
인생 재미없다는 범생친구년까지 감염시키려함.
지와 틀린 친구년 망가뜨리고싶은건지
아니면 진지 순수한마음에 뚫리는 기분을 느끼게 해주고 싶은건지
그 범생 아다 친구 데리고 클럽감.
그리고 ㅈㅈ 감별사의 실력을 발휘해서 친구 하나 따먹으라고 괜찮은놈 하나 점지해주고
지는 뿌듯하게 집에 겨들어옴.
아다 범생이는 클럽에서 만난 ㅈㅈ새끼한테 첫 구멍 뚫려버렸는데
피가 안나서 존나 당황해서 슈퍼전파자년한테 저나해서 하소연 함.
상대방도 당연히 안믿고. 클럽에서 아다 떼는일이 흔한일은 아니니까 ㅋㅋ
혹 병신새끼들은 여자가 아다라하면 다믿는 새끼들도 있더라. 순진한건지 그렇게 믿고 싶은건지
여튼 그렇게 클럽과 어플을 병행 1년 더 살다가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남친 사귀더라.
씨발존나 핵소름
일단 이걸먹어말어 고민할 와꾸에등빨인데도 클럽가면 환장하고 달라붙는 발정난 자지새끼들이 많다는거랑
과거 싹 지우고 아무렇지 않게 남자친구 만나고 댕긴다는거지.
이런걸 워낙 많이 봐서 씨발년들이 나를 피함. .지 과거 다아니까 혹시라도 불까봐 ㅋㅋㅋ
그중엔 몇명은 나이 10살도더많은 ㅈㅈ새끼만나서 결혼한년들도 있고
내가 입을 닫음으로써 국가 혼인율의 큰 기여를 했다. 씨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