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하다가 강아지 산책시키는 예쁜여자랑 마주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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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튜브링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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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야노를 최근에 입문하게된 야노초짜야 남자고 

그래서 아예 벗고 다니거나 자위를 한다던가 그런

고난이도는 하지못하고 헐렁한 츄리닝이나

유심히 보면 속이 비치는 통풍바지를 노팬티로 다니는 

그런정도 밖에 못해 오늘 역시 안에는 아무것도 안입고

바람막이 통풍바지 이렇게 입고 풀발상태로 산책로를

걸었어 근데 원래는 거기에 사람이 거의 없어서 좀

대담하게 다녔는데 저기 반대편에서 뭔 하얀게 달려오데?

보니까 강아지 더라고 그리고 이어서 견주로 보이는

ㅅㅌㅊ 또래여자애가 보이데? 근데 강아지가 내가 뭐가

좋았는지 나를 되게 좋아하더라고 다리에 올라타려그러고

따라다니고 그래서 견주가 되게 민망해 하면서 

개 안무서워 하시는거 같아서 다행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나도 개 좋아하는편이다 라면서 가벼운 대화를 했음

근데 나는 안에 아무것도 안입어서 아주 미쳐버리는줄

알았어 그 여자애가 내 다리사이를 슬쩍보기만 해도

노팬티에 풀발상태라는걸 알수가 있었을거여든

근데 그게 은근히 또 꼴려서 어차피 밤이라서 

모자쓴 상태의 내얼굴은 잘안보이겠고 어차피 볼일없으니

은근히 쩍벌하면서 강아지 쓰다듬으면서 대화했다

나도 밤이라서 여자애 표정은 뚜렷하게는 못봤는데

대화하다가 어느 순간에 뭔갈 본듯이 흠칫하더라

그래서 딱 미션성공한거 같아서 이제 가보겠다고 하면서

화룡정점으로 옆으로 섯다 그러면 발기된 ㅈㅈ가 

아주 선명하기 보이기 때문에 못볼수가없다 그러니까

목소리갸 약간 떨리듯이 인사하더라 가는척하고

여자애 가는거 치켜봤는데 좀 빠른걸음으로 가는거 보니까

확실히 본거 같더라 그거보고 존나 꼴려서 바지 조금

내려서 ㅈㅈ만 꺼내고 조금만 자극했는데 바로 싸더라

그냥 오늘 아주 만족스러웠던 야노라서 써봤어 그리고

밖에서 자위한것도 처음이였고 이상이고 

혹시 야노 입문자가 할만한 아노 있음 추천좀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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