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쌍둥이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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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눈팅만 하다가 처음 썰 푼다. 난 지금 23살이고 고등학교 때 쌍둥이 자매가 있었는데 그중에 한명이


랑 사귀고 있어. 대학교가서 여친이랑은 멀리 떨어져서 장거리연애중이고 여친의 자매.. 그니까 걔랑은 나랑


같은 학교야. 고등학교 때부터 여친이랑 사귀기 전에도 엄청 친해서 쌍둥이 자매랑 그의 가족들하고도 친해


. 걔네 집에도 자주 놀러가고 걔네 부모님하고도 친해. 이제 본론으로 들어갈게!



여친의 자매.. 그니까 걔랑 나랑 너무 친해서 자취방도 같은 건물로 구했어. 내가 걔 아랫집에 살고 걘 


윗집에 살아서 대학을 타 지역으로 간 우리들이 서로 의지하고 밥도 같이 먹고 학교도 같이 가고 더 친해졌


지.



여친이 너무 장거리라서 내 성욕이 불타기 시작했어. 그래서 걔랑 더 자주 붙어 있고 걔네집에 자주 놀러가


고 장난치고 간지럽 피면서 일부러 스킨십하고 그랬어. 




그냥 오래된 친구 같고 내 여자 친구의 가족이니까 정말 가족 같아서 편하고 좋았지.



근데 성욕은 풀고 싶고 그래서 걔랑 술 먹고 그러면 걔네 집에서 일부러 자고 취한 척 하면서 가슴에 손 올려보고 껴안고 같이 자고 그랬어ㅋㅋ



그렇게 오래 지내고 그만큼 여자친구를 자주 못 봤지. 학년이 올라가면서 바쁘고 소홀해 지더라고. 근데 섹


x는 하고 싶고 그래서 날 잡아서 걔보고 술 먹자고 했지.



사실 얘도 남자친구는 있고 난 얘의 쌍둥이 자매의 남친이야.



이 사건은 몇 달전에 있었던 일인데.. 내가 너무 얠 먹고 싶은 거야. 그래서 따먹을 궁리로 술 먹자고 해서 얘네 집에 술 사들고 갔다.



얘가 술을 잘못해서 일부러 소주 막 먹이고 얘가 엄청 취할 때 까지 먹었어. 난 당근 취한척 했지ㅋㅋ



어느 정도 달아 오른거 같고 취한거 같길래 “야 자자 피곤하다.” 그랬는데 얘도 “그래 너 집 안내려가?


” 그러길래 말도 안하고 같이 침대에 올라가서 누웠어.



침대가 1인용인가? 존나 작아서 눕기 불편하길래 팔배게 해주면서 옆으로 돌아 누웠다.



그러다가 조용해져서 내가 서서히 얼굴 내밀고 키스하기 시작했지.



얘가 나를 밀치면서 “야 취했어? 이러지마. (여친이름말하면서) 난 xx아니야” 그러더라.



내 여친 이름 듣자마자 순간 제정신이 들고 죄책감이 확 밀려오더라.



근데 얘가 “너 왜그 래..” “너 많이 외로워?” 하면서 울더라고 존나 미안해져서 토닥여주고 안아줬지.



그리고 다시 누워서 서로 얼굴보고 있었는데 얘가 갑자기 내 입술을 콱 물더니 웃으면서 장난치더라고. 그래


서 이때다 싶어서 걔 입에 혀넣고 키스하기 시작했고 얘 가슴을 주물럭 거렸어.



얘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좀 흥분한거 같길래 빠르개 브라 후크풀고 맨살을 주물럭 만지니까



얘가 “야..야..야 그만..”이러더라 그래서 내가 혀로 꼭지 빨고 존나애무 해줬더니 갑자기 얘손이 내 


팬티 속으로 들어와서 내 거기를 피스톤 질 해주더라. 존나 기분 째지고 나도 덩다라 흥분해서 얘 팬티 속


에 손 넣고 클리를 애무했어. 존나 물 나오고 신음소리 쩔더라.



그리곤 팬티랑 옷 다 벗겨서 ㅂ빨 할려니까 얘가 머리 밀치면서 그냥 넣어 달래.ㅋㅋ



그래서 내 거기를 얘 ㄱ멍 에 쑥 넣는데 쑤컹 들어간다 ㅋㅋ물바다 같이 물 존나 나오고 얘 신음소리가 가식


처럼 존나 ㅋㅋ나더라 허리도 꿀렁꿀렁 움직이길래 ㅍㅍㅅㅅ를 했어.



하다가 키스도 하고 얘가 내위로 올라타고 자세 바꿀 때 마다 얘가 웃더라ㅋ



그렇게 ㅍㅍㅅㅅ할 때 생각 났는데 와.. 희열이 장난이 아니더라고



내여친의 쌍둥이.. 그것도 내여친의 가족의 몸을 탐하고 내가 따먹었다는 희열과 쾌감이 진짜 기분이 째졌어


. 그렇게 ㅍㅍ**를 마치고 나올거같길래 안에다 하면 개족보 꼬일거 같아서 걔 일으켜 세워서 얼싸했다 ㅋ


ㅋㅋ 기분 좆됨.



그렇게 우린 옷벗고 껴안고 잣다.



다음날 얘 보다 먼저 일어나서 씹질 좀하다가 자는데 내꺼를 쑥 넣어서  흔드니까 깨면서 뭔궁시렁궁시렁 거리길래 입 손으로 막고 존나 따먹었다 ㅋㅋ





그렇게 우린 섹파가 돼서 자주 ㅅㅅ를 하는데 존나 기분이 묘해..



내 여친의 가족이고.. 내7년된 친구이기도하고 내여친의 쌍둥이라 얼굴도 몸매도 다 똑같아.



존나 이따가 또 술먹자고 할려고.



맨정신으론 못하겟드라..ㅋㅋ




하 생각보다 짧았다. 근데 내가 글을 잘 못써서 재미없을꺼야.. 여친이랑 ㅅㅅ할 때보다 걔랑 ㅅㅅ하는게 


더좋아서 여친이랑 ㅅㅅ할 때 얘 생각하면서 속으로 얘이름 부르면서 ㅅㅅ한다 ㅋㅋ좀 외로울땐 얘 따먹지 못


할 땐 얘생각 하면서 ㄸㄸㅇ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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