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먹은 기억을 더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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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두아이의 아빠로 성실하게 잘 살고 있음
당시 군전역하고 복학하면서 아다폭격기 여대생 먹버 전문생활 하다가 그것도 실증 나서 유부녀로 도전해봤음 일단 생각나는 것만 적어보겠슴
필력이 ㅈ같아도 이해 해줘
그리고 채팅앱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당시는 입만좀 잘 털면 하루 몇 명이라도 건질 수 있었음
일단 나는 먹버할때 나름 철칙이 있음
1 내목적은 섺이니깐 다른건 절대 안함 돈낭비 시간낭비 ㄴㄴ
데이트 하자거나 영화 보자거나 술 마시자거나 이런거 절대안함
2 상대를 존중하라 그러면 나도 존중받는다
3 먹고 난다음에는 연락 칼같이 차단
4 내가 사는 지역 여자는 절대 안건든다 괜히 건드렸다 역풍맞아 ㅈ될수 있기에
5 절대 폰번호 노출안함 라인으로만 함 그래야 뒷탈이 없음
6 눈치가 있어야 된다
나보다 나이가 어리면 듬직하고 유머스럽고 여유있는 모습으로 다가가고 나보다 많으면 조금은 순진한모습 그리고 적당한 젠틀함과 어색하지 않을 정도의 입털 능력, 예의 그리고 무엇보다 무식하게 상스러운 말 같은거 절대 하면 안됨
유부녀뿐만 아니라 모든 여자들은 상스러운거 싫어함
7 유종의 미 : 이건뭐 내가 목적을 이뤘다고 즉 시원하게 물뺏다고 돌변하면 안됨 끝나서도 집근처까지 태워주거나 즐거웠다고 이야기하면서 마지막 인사까지 나누고 웃으면서 보내줘야됨 들어가는 모습보면서 손 흔들어 주기 등 그래야 상대방도 먹버 되었구나ㅅㅂ 생각이 안들꺼고 서로 잘 즐겼다 생각될거 아니냐
이렇게 하고 난 다음은 라인탈퇴 하고 다시 파고 반복
내가 먹은 연령때는 다양함
20대초반 유부녀
이년은 좀 웃긴게 지남편이 sg워너비 이석훈닮았다며 사진도 보여줌 내가 봤을땐 그냥 안경쓴 이윤석이였지만....
골때리는건 유부녀면서 텔에서 1박하고감ㅋㅋ
첨에 벗기고 알몸을 봤는데 그땐 제왕절개자국을 첨봄ㅋㅋ
사고쳐서 일찍 시집간 케이스
남편이 나이가 좀있어서 일탈하고 싶었나봄
먹고 바로 칼같이 차단
20대후반 유부녀
이년은 같은지역은 아닌데 원래 알고 있었음
시집가기전에 한창 같이 술빨고 놀다가 시집가고 안보다가 별거한다며 연락와서 카페에서 만나고 바로 텔직행
근데 개웃긴게 옷벗기기전에 벌써 보지에 물이 범벅임 근데 헤르페스 걸릴까봐 콘돔무조건 껴야되고 입으로 자지는 안빨고 부랄만 살살 혀로 굴려주더라
대실끝나고 담배 한보루사주고 가더라
지금도 간간히 안부 연락은함 이년은 철칙 제외 원래알던사이라
30초반 유부녀
이년은 꼴때리는년임 섹스없이는 못사는년이라서그런지 떡치고 난담에 지가남자들이랑 잔경험담을 지입으로 자랑스럽게 이야기함 기억에나는게 아침에 남편이랑하고 점심때 딴놈이랑하고 저녁에 또다른 놈이랑했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는데 나도 ㄱㄹ지만 이건 그냥 똥휴지같은년이였음
당근먹고 칼차단
40대초반
이년은 얼굴이 송윤아닮았음 내가실수한게 섹만생각해서 대하다가 큰깨달음을 주신 년임 섹스하고싶다 어필하면 나름 순진한 유부녀는 경계를 하게됨 누나랑 손잡고 거닐고싶다 이런 멘트가 의외로 잘먹힘 여튼 이년은 2번 만났음 보지가 유부녀치고 깨끗하고 핑보면서 떡감이 진짜 개지림 쪼이는 맛은없는데 갖낳은 비둘기알? 마냥 존나 부드러움 자지넣는 순간에 살살 녹아내렸음
40대 초반
옷가게 하는년인데 기억에 나는건 똥구멍에 큰점이있었음
그것도 사마귀점... 그리고 너무 비쩍 고라서 뼈다귀 해장국 같이 먹을게 없음 떡감은 최하였고 만나로간거리가 멀어서 좀 기대하고 갔는데 얼굴은 그럭저럭인데 가성비는 최하였음
40대 중반
중국어 강사 유부녀인데 남편이 다른나라로 주재원으로 장기 출장이라서 떡이 고팠는듯...씻고나왔는데도 보지 찌릉내가 나서 보빨할려고 내려갔다가 억지로 대충하고 겨우탈출함 나보고 가끔만나는 남친해달라고 하는데 그순간만은 간쓸개 다버리고 알겠다고 이야기하고 집에가자마자 차단박음
50대 초반
이건 내가 느꼈던건데 스킬은 개지림 김치랑 술은 묵은게 진하듯이 여자도 이나이되면 뭐랄까? 완숙미랄까 ㅋㅋ진짜 ㅈ빠는것도 엄청잘하고 올라타서 라이딩 하는것도 죽여줌 50대치곤 관리가 잘되어서 누가 봐도 40초반정도로 보일정도록 자기관리가 철저했음 그리고 섹 끝나면 다소곳하고 부끄러움을 많이탔음 자기 아들뻘이랑 떡쳤으니 그럴만도 할듯 ..가끔 이런말하는 애들있던데 50대에도 씹물이 나올까? 나도 겪어본봐 씹물도 펌프로 푸는거마냥 찌꺽 찌꺽거리면 흐르더라
50대중반
다그런거아니겠지만 내가 겪은봐 이건 더이상 여자가아님
내가 따먹혔다고 생각이듬 그냥 ㄱ상폐임
하고나서도 존나찝찝하고 내가 뭐하는 새낀가 나는 누구인가?진짜후회 만땅찍음 ㅈㄴ 어울리지도 않게 짧은 미니스커트 입고 신음소리는 담배하루 2갑 때리는 목씐 아재마냥 울부짖는데 이게 사람인가? 짐승인가 싶었음! 그리고 자지를 가만 나두지 않고 계속 물고빨고 만지고 진짜 도망치고 싶은거 포커페이스유지 한다고 씨겁함
위에 말고도 몇몇 생각나는 년들 있지만 폰으로 쓰는거라 개귀찮네
지금은 지난날을 회개하며 와이프와 애들에게 자상한 남편으로 아빠로 화목하게 잘 살고있음....그리고 내가 결혼해보니 남에 여자는 건드는게 아니란걸 느낌...집사람이 철벽치면서 잘안해줘서 가끔은 지난날의 나의 난잡한 성생활이 생각남..
이상 재미없는 경험 끝까지읽어준 그대에게 행운이 깃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