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트빠에서 ㅆㅅㅌㅊ 손님들 만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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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제대하고 먼저 제대한 선임이 쵸이스 한 케이스다
요즘은 뭐 표면적으로 다 대놓고 장사하는 현황인
데 내가 일할때만 해도 이런거 단속이 엄청 심해서
주택 빌라 같은거에 지하를 개조해서 아는 손님만
왜 안마방도 CCTV로 손님인지 짭새인지 구분하고
들여보내듯이 그런식의 철통보안으로 손님을 받
는 상황이었다
그러다 보니 손님들이 주로 나이많은 아주머니 분들이 와서 여자 텐프로는 몸만 주면 되는데 호빠는
진짜 개 씹극혐이다 온갖 추태하고 더러운건 다보여주는 개 쓰레기 중에서도 상 쓰레기 직업이다
다른 곳은 어땠을지 모르겠지만 내가 일한곳은
월급제가 따로 없고 팁만으로 먹고 살아야 했다
근데 그팁을 줌마들에게 몸팔고 조롱 당하면서
벌다가 남편이 알고 찾아와서 피똥싸도록 싸운적도
있고 그런 아줌매미들은 그뒤로 오지않는다
이런 직종은 얼굴이 반반하게 생겨야 먹히는 직업
인데 나는 호불호가 갈렸다 막 뛰어나게 잘생기거
나 막 보고만 있어도 화가 치밀어 오르는 얼굴이면
군대 선임이던 애가 날 쵸이스 하지도 않았겠지
그래서 남자라도 귀염상으로 생긴 거 좋아 하는
여자들이 자주 불러 주고 그여자들 비위 맞춰주는
데 어느날은 외국인 여자들이 들어오더라 머리
쌩 금발에 몸매 작살 나는 양키년이 내 허리 잡더니
한국말 개 잘하더라 나 얘로 할래 이러면서 키스 해
주더니 개마냥 끌려들어갔다 다른 애들도 줄줄이 들어 오는데 그런거 볼새도 없이 이 양키년이
넌 나만 보라면서 밑에나 빨아달라고 손가락에 침뭍혀서 내입에 물리고 머리 지 보지에 밀어 넣드라
근데 보지에 뭘 열심히 뿌렸는지 냄새가 향수냄새
비슷한 냄새가 나서 역하지 않고 좋길래 좋다고
빨아줬다 막 외국인이 한국말로 욕하면서 좋다고
하니까 이상 야릇하고 서양 야동에 흑인 된 기분이었다
막 쏘 큐트 라면서 가슴 만져달라하고 한국년들이랑은 확실히 성에 대해서 큰 거부감이 없는건지
얘네들이 개 헐렁보지들이라 그런건지 평소 한국
아줌매미들 오면 술마시고 노래 불러주면서
꼬추 농락당해서 수치 스러웠는데 얘네랑 하는
건 일하는게 아니고 그냥 섹스만 해서 그게 일단
존나 맘에 들었다 근데 한가지 두려웠던게 아무리
한국 자지가 큰 사람이라도 백자지 흑자지 맛본
년들이 한국 청양고추가 지들 씅에 찰가 문제였다
일단 넣어달라고 ㅈㄹ 발광해서 넣는데 나는 시발
하도 보지가 크길래 느낌 안올줄 알았는데 이년이
보지 스킬 쩔더라 내 자지 크기만하게 지가 알아서
쪼여주는데 시발 아다보다는 못하겠지만 존나
기분이 좋은거야 그래서 싼다고 말도 못하고 안에
다가 그냥 질싸했는데 괜찮다고 보지 입으로 닦
아달래서 내 좆물 내가 맛봤다 시발 근데 그거
지입에 뱉어달라길래 존나 바로 침뱉듯이 퉤
뱉었다 정액 한참 입에서 굴리더니 삼키더라
그거 왜 삼키냐고 물으니 맛있다고 하더라
난 개 역겨워서 뒤질거 같았는데
그렇게 한 차례 거사를 치루고 술먹으면서 한국말
만 잘하는줄 알았드만 술자리 게임도 할줄 알더라고 그래서 한참 게임 하면서 니 보지 내보지 없이
걸리면 존나 빨고 쑤시고 수위높은 벌칙들 하다보
니 존나 좋았는지 같이 놀던 파트너들 2차까지
데리고 나간다고 해서 팁도 거하게 받고 가게 매상도 늘었고 해서 보내주더라고 그래서 모텔이나 그런데 갈줄 알았는데 자기네들이 사는 집으로
싹다 데리고 가서 각자 방에 들어가서 은밀하게
노는 소리가 들리기에 우리도 지면 안됀다고
침대에 눕혀서 할려고 하는데 눈물을 흘리는거라
그래서 무슨일 있냐고 했더니 자기 한국인 남자친
구가 있었는데 헤어져서 슬픈데 오늘 재밌게 놀아줘서 고맙다고 하는데 솔직히 지옥같은 생활하다가
날 구해준 니가 더 고맙다고 할라고 하다가 너무 놀기만 하고 솔직히 손님한테 몇살이냐라는거 물어보
는거 실례 되는거 같아서 안물어보고 그러는데
2차도 나오고 또 이야기하는 중이니 몇살이냐고
물어봤는데 확실히 외국인들이 겁나 성숙하구나
난 한 30대는 되는 포스로 느꼈는데 자기 나라 나이로는 18살이고 한국 나이로 이제 20살이라고 하는데
와 존나 어리네 하면서 그럼 오빠야?? 그러길래
당연하지 내나이 몇살같아 보이냐고 했더니 솔직히
미성년자가 이런데서 일하고 있는거 같아서 구출해주려고 데리고 들어갔는데 섹스를 너무 잘해서
계속 붙잡고 있었다 근데 몇살이냐 해서 솔직하게
23살이다 했더니 많은것도 아니네 하면서 오빠 안
같다고
그냥 동생하라고 장난치면서 놀다가 이번에는
내가 애무 받고 애무로만 두번 싼거 같다
마무리 떡치고 같이 씻고 숙소가려는데 번호달라
해서 줬더니 개인적으로 연락해도 되냐고 묻길래
그러라고 했다 한 2개월 부르더니 새로운 남자 생겼는지 연락이 뚝 없어서 잊혀졌는데 얼마전에 페이
스북으로 친구신청 오고 페메하면서 소식이나
주고 받는 사이가 됬다 근데 호빠에서 줌마들 말고
진짜 씹상타치는 년들 많이 오는데 그중에 인터넷
방송하는 년들도 상당히 오고 여자 연예인들도
존나 온다 누군지는 말 못하지만 인기연예인인데
무명일때 텐프로 일하다가 남자 따먹는 맛은 어떤가 하고 오더라
물론 쳐먹는건 존잘 새끼덜이었지만 그냥 남자노리
개라 농락만 당하다 내보내지고 하는게 마냥 부럽지도 않았다
그렇게 짧은 호빠 생활하고 돈맛 약간 보니까
이렇게는 못살겠다 싶어 나와서 정상적인 일하면
서 살고 노잼인생은 되기 싫어서 섹파는 존나
구하고 다녔다 그래서 섹파 이야기를 써도 써도
나온다 글재주만 좋으면 야설 쓰고 싶은 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