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성99.99% 남친과 화장실에서 한 썰

작성자 정보

  • 유튜브링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내가 아마도24살때였던것같아.

그때남친은 나보다 한살많은 오빠였거든

그밤에 남친집에서 같이 야식(치ㅋ느님)을 먹고는 오늘밤만 자고가도되냐고 

했지 어짜피 집에 부모님없고 나랑 오빠만사니깐 상관없었어.

근데 남치니 집이 좀 컸거든 그래서 화장실이 2개였어 

그래서 난 남치니보고 난 이쪽화장실쓸게 이러고 화장실에들어갔어

남친은 반대쪽화장실 쓰고

"야 물 차갑운쪽으로 돌려써라?"

이랬는데 나는 그냥

"아~ 알았다고~~"

이러고 넘어갔어.

근데 내가 남치니 놀릴겸 뜨거운 물쪽으로 한3번정도 트니깐 처음엔

"야 물 차가운쪽으로 돌려쓰랬지!!!~"

이러더니 나중엔 화장실문은 쾅쾅치더니 문을 벌컥열고들어오는거임

그래서 놀래가지고 옆에있는 수건으로 최대한 **가리고 다른한손

으로 아래쪽을 가렸어. 그랬는데 보통은 아미안해 하면서 나가야

하는거아냐?그런데 물론 나도잘못은했지만말이야..

내가 "아미안해.. 왜그래.." 이랬더니 남치니도 못참았던지

갑자기 다가오더니 수건던지고 물안에서 ㅍㅍ**함


물론 지금은 그때 남치니하고 다른남자하고 결혼함 ㅋ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30을 위한 링크 모음 사이트 - 전체 24,347 / 17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