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화장실에서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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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찬으니 짧게 씀
수학여행 끝나고 혜린이와 나는 만날 때마다 한번은 무조건 ㅅㅅ를 했다. 그리고 여름 방학 전 수업 시간, 수업이 노잼이라 혜린이가 수업 중에 화장실로 오라 해서 갔다.
" 섻하자 우리 안한지 2주 됬어. "
가자마자 혜린이가 말했다.
나는 오히려 좋지라며 변기 칸에 들어갔다.
먼저 난 상의는 입은체 밑엔 벗었다.
그리고 난 변기 뚜껑을 내리고 앉았다.
혜린이도 상의는 입은체로 밑은 벗고 양다리를 벌려 나를 보는 쪽으로 위에 앉았다. 난 혜린이의 털이 복실한ㅂㅈ를 보자 ㅍㅂㄱ되었다. 난 혜린이의 허리를 잡고 삽입을 시작했다.
" 항~~~♡ "
쫌 힘든 자세였지만 재밌었다.
중간에 혜린이가 힘들었는지 브라까지 다 벗고 했다.
정신 없이 하다가 종쳐서 끝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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